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5일 여수항에 중국 대형 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Adora Magic City)’호가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항한 아도라 매직시티호는 13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선으로 승객 정원 5,246명을 갖춘 선박이다. 이날 약 4천 명 규모의 중국 관광객과 승무원이 여수를 방문했다. 해당 크루즈는 제주를 출발해 여수에 기항한 뒤 중국 상하이로 향하는 일정으로 승객들은 진남관과 이순신광장, 오동도 등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천사벽화마을, 웅천친수공원, 장도공원 등 신규 단체 관광코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시는 대규모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터미널 주변 교통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했다. 또한 관광객 이동 동선 관리와 현장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크루즈 입항에 맞춰 여수시립국악단 취타대 환영 공연 진행과 임시 관광안내소 및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 총 2,230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159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2024년 수립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비하고 보완한 것으로 ▲주거안정화(행복충전, 쉼터)와 ▲경제안정화(미래충전, 꿈터) ▲교육안정화(지식충전, 배움터) ▲생활안정화(문화충전, 놀터) 등 4대 전략과제로 체계화했다. 총 159개 사업 가운데 신규사업은 23개, 핵심사업은 25개다. 주요 중점추진 핵심사업은 ▲어린이도서관 생활SOC복합화사업 ▲남해안 거점 역할 공공기관 유치 활동 전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운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등이다. 시는 인구 유지를 넘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 ▲청년에게 매력적인 도시 조성 ▲여성이 행복한 도시 구현 ▲다양한 가족의 공존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 등을 정책목표로 설정했다.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 시는 지난 2024년 7월 청년인구정책관을 신설해 생활 체감형 정책을 확대 추진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선다. 나주시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빙기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각종 시설물의 붕괴나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번 점검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10개소, 급경사지 6개소, 도로 옹벽 7개소, 건설 현장 4개소 등 총 31개소다. 점검은 소관 부서별 자체 점검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필요할 경우 유관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시설물별 관련 법령에 따라 균열과 침하, 세굴 여부를 비롯해 붕괴와 전도, 낙석 등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조치와 보수 보강을 실시하고 필요시 정밀안전진단 등 단계별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이 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를 보이며 체류형 관광 정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 가운데 3월 15일 기준으로 접수 인원이 2000명을 넘었으며 현재까지 집계된 지원금 규모는 5000만 원이라고 16일 밝혔다. ‘나주 1박 2득’은 나주를 잠시 들르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 체류 유도 사업으로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동행 인원 기준에 따라 최대 15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지급 방식은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황포돛배 할인권과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 이용권을 함께 제공해 숙박과 관광,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이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4 국민여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네 자녀 이상 가정-기업·단체 간 자매결연’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을 위한 후원금 9,48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광양시장,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참여 기업·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후원금 기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매결연 사업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양시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기업·단체와 네 자녀 이상 가정이 1:1 자매결연을 맺고 1년간 후원금을 지원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 사업에는 지역 내 48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79가구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총 9,48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는 지난해 44개 기업·단체가 68가정에 8,160만 원을 후원한 것보다 참여 규모와 후원 금액이 모두 증가한 수치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3월 13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제6기 광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한 사회복지 관계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과 현장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시민 체감형 맞춤 서비스’ 제공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순천제일대학교 이재환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사업 안내와 함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결과를 분석하고, 제6기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시장과의 질의응답과 함께 분과별·사회보장 영역별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분과별·사회보장 영역별로 나뉘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지원 정책으로, 지역에서 근로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라남도 내에서 근로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1981~2007년 출생자)이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무주택자로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53명이며, 신청자 가운데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비를 분기별로 지급하며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지원 기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대형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2026년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별 대책 기간 동안 광양시 산림소득과와 읍면동을 중심으로 유관 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기동 단속을 실시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에는 진화 자원을 미리 배치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상황에 따라 주민 대피 조치도 병행해 인명 피해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큰 만큼, 예방과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개막과 함께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는 가운데,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인형 키링 증정 이벤트와 굿즈샵이 축제장의 또 다른 즐길 거리로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시는 축제 개막일인 지난 13일 낮 12시 주 행사장에서 광양시 공식 SNS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매돌이 인형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는 광양 대표 특산물인 매실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매화축제장에서도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행사 시작 전부터 현장에는 키링을 받으려는 관광객들의 줄이 이어졌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축제 기간 10일 동안 운영하는 ‘매돌이 굿즈샵’도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굿즈샵에서는 그립톡, 동전파우치, 보냉백, 볼펜 꾸미기 키트, 엽서, 마그넷, 풍선 등 매돌이 캐릭터 상품 24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3일 3월 중 제2차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구봉산 명소화(체험형 조형물)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봉산 명소화(체험형 조형물) 사업’은 광양시와 포스코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구봉산 정상에 폭 13~21m, 높이 23.5m, 램프 길이 300m 규모의 체험형 조형물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형물 디자인과 시설 구성,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살피며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본 사업은 5월 중 조형물 본체 설치를 완료하고 7월 말까지 조경공사 등 부대공사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조형물은 포스코의 100% 소재 제품과 기술력으로 제작되며, 완공 후 광양시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다. 체험형 조형물은 역삼각형 철제 경사로를 따라 정상까지 일곱 바퀴를 돌며 오르는 구조로, 광양제철소와 이순신대교는 물론 순천·여수·남해까지 남해안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총 300m 길이의 철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