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2026 금산군 외국인리포터 위촉식을 열고 국제교류 연계와 글로벌 홍보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의 시각에서 금산군의 숨은 매력과 홍보 포인트를 새롭게 발굴해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존 국제교류 네트워크와 연계한 대외 홍보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금산의 관광, 문화, 축제, 음식 등 지역 자원을 해외 수요자의 관점에서 재해석해 금산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위촉되는 외국인리포터는 중부대 유학생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금산의 다양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직접 취재해 홍보글을 작성한다. 해당 콘텐츠는 금산군청 홈페이지 금산홍보관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 개인 에스엔에스(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은 외국인의 관심과 시선에 맞춘 차별화된 홍보를 추진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리포터 활동을 통해 금산군의 다양한 지역 자원이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될 것”이라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한국전력이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중소기업 부담완화와 정부 규제혁신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기자재공급자 관리지침을 전면 개편한다. 한전은 기자재공급자 관리지침에 따라 전력공급에 필요한 변압기·개폐기 등 중요 기자재 약 1600여 개 품목에 대해 사전등록(제조능력, 품질체계)을 필한 업체에 한해 입찰참가자격을 부여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개편은 1997년 기자재공급자 등록제도 도입 이후 30년 만에 이루어지는 전면 개정으로 국민안전 및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품질 검증체계를 유지하면서도 기존 제재에서 예방·시정 중심으로 전환하여 중소기업 부담 완화에 초점을 두었다. 제재 → 예방·시정 중심의 관리체계로 전환 먼저, 기자재공급자 관리지침 내 운영해 오던 유자격 등록정지(3개월~2년)나 등록취소(재등록 2년 제한)와 같은 제재 기간이 삭제된다. 그리고 국가계약법과 중복되는 제재 사항은 법령에 따른 부정당업자 제재 체계로 일원화한다. 예를 들어 입찰담합이나 공급자 등록에 관한 서류를 위조·변조하여 부정하게 행사하는 등 공정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실제 행정 시책에 담아내기 위해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청년 위원 27명, 관계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향후 운영 방향 공유, 분과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출범한 청년협의체는 대학생·직장인·창업가·농업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관내 청년들로 꾸려졌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주거, 일자리, 교육·복지, 소통·문화 등 총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지역 청년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정책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제안이 단순한 의견 전달에 그치지 않도록 발굴된 아이디어를 소관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행정 사업으로 구체화해 정책 체감도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청년 위원은 “지역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을 정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 지원과 애로 해소, 인허가 처리 신속성, 규제 개선 실적, 공모 사업, 기업 유치 성과 등 총 1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정읍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 항목에 걸쳐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시는 매년 기업 친화적인 행정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전담 공무원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해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불합리한 규제 개선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맞춘 세밀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해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대폭 강화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천안시는 오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구직자와 우수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 홍보 중심의 기존 박람회와 달리 실제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들이 참여해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실질형 채용 행사로 운영된다. 매칭데이에는 한솔제지를 포함해 제조업, 식품, 디자인 등 다양한 업종의 유망 기업 20개 사가 참여한다. 오전에는 청년 구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별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100명이 참여해 기업 관계자와 함께 진로 및 직무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보다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신청자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면접 신청자가 100명을 넘어섰으며, 기업 설명회 등 전체 프로그램에는 약 300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현장에 노트북과 복합기를 설치해 구직자들의 서류 작성을 지원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영읍 구국도 제14호선 구간을 밝고 안전한 야간경관 거리로 조성하는 ‘진영 빛의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영의 중심가로가 상징성을 갖춘 쾌적한 거리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시에 따르면 ‘진영 빛의 거리 조성사업’은 진영읍 진영리 686번지 일원 옛 국도 14호선 구간 973m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한국전력공사의 전선 지중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진영읍이 지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2020년 5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보행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진영의 정체성을 반영한 야간경관 연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했다. 2022년 3월 설계를 완료한 뒤 같은 해 7월 착공했다.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낼 한전 지중화 공사 연계로 한때 공사가 중지됐으나 작년 재개해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디자인형 가로등 교체 ▲한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벽화사업을 시작으로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노후화된 도로변 옹벽, 보행공간, 관문시설 등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예산을 확보해 가로경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도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예산 10억을 확보해 벽화 조성, 광장 정비, 관문 조형물 설치 및 경관시설 유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 상반기엔 장유지역과 흥동지역 3개소에서 벽화 경관개선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먼저 ‘장유병원사거리 도로변 벽화설치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안해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삼문동 장유병원(누가병원)사거리 일원 도로변 옹벽 110m 구간에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장유의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으로 벽화와 모자이크 타일을 설치해 삭막한 도로 환경을 개선한다.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 특성을 고려해 운전자 시야에 방해되지 않는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야간에는 은은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시가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경남도가 추진하는 산업단지 재생과 환경개선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산단의 기반시설 노후화와 근로환경 악화, 청년 고용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단 재생사업과 환경조성사업 같은 다양한 국‧도비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다. 이를 통해 노후 산단이 단순히 공장이 밀집된 공간을 벗어나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며 청년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활력 넘치는 산업 생태계로 재구축한다. ▲일반산업단지= 이에 따라 2026년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덕암일반산단이 선정됐다. 1998년부터 2001년 사이에 조성된 덕암산단은 주차 공간 부족과 열악한 보행환경 등 기반시설 노후화로 입주 기업들이 지속적인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총사업비 163억 2,000만 원(국비 81억 6,000만 원, 지방비 8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시는 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검토를 위해 전문기관 컨설팅이 추진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의 의사결정 구조, 차입금 이자율, 지연이자 처리, 사업수지 적정성 등 복합적인 법률·회계·재무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서 용역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이다. 주요 과업은 ▲의결구조 및 관련 계약 변경 검토 ▲이자율 조정 및 지연이자 처리 검토 ▲예상 사업수지 적정성 확인 ▲유보지 활용 방안 검토(골프장 18홀 조성) ▲각 대안별 사업 타당성 및 차입금 상환 가능 금액 분석 등이다. 이번 용역은 사업시행자인 ㈜록인김해레스포타운이 추진하며 법무법인과 회계법인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법률·회계·재무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골프장 18홀 변경 협의 절차가 지연되면서 일부 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분양 저조로 사업시행자가 사업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사업수지 개선과 공공기여 방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시는 진영읍 사산리 154-1 일원에 계획 중인 지역전략사업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산업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 11일 민간사업시행자 선정 전국 공모를 공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수소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의 개편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난해 2월 25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국무회견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사전 승인받았다. 사업 대상지는 김해공항,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진해신항, 고속철도 등 우수한 접근성을 가진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 김해시와 창원시의 경계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고속도로 4개 노선, 철도 2개 노선(4개 역)이 연결된 사통팔달의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산업단지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모에 앞서 지난해 9월 개발방안 및 마스터플랜을 수립했고, 대형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중요성과 투자 가치를 알리는 사업설명회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