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지역소득증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산어촌 관광 자원을 활용한 ‘2026 농산어촌관광 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공모를 추진한다. 농산어촌관광 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강릉시의 농산어촌 관광상품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농산어촌에 특화된 6개 사업이 선정되어 다양한 계층이 농산어촌마을을 방문하여 체험객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는 마을 홍보 효과를 높이고 마을 내 특산물 홍보,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등 농산어촌 경제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공모는 강릉시에 소재한 관광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 또는 마을공동체 성격의 영리법인·단체의 신청이 가능하며,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형태의 마을 단위 농산어촌 체험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선정된 사업은 최대 5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이며, 강릉시청 9층 관광정책과 관광휴양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접수마감일 18시 이전 접수한 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위원장 최길영) 친절분과는 오는 14일 오후, 설 명절을 맞아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환영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김남석 친절분과 위원장을 필두로 분과 소속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며, 설 연휴의 관문인 강릉역 일원에서 강릉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강릉’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광객 환영 캠페인은 지난 2025년 3월부터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마다 강릉역 일원에서 지속적으로 전개되어 왔다. 위원회는 국제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강릉의 따뜻한 정과 수준 높은 환대 문화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추진위원회 친절분과는 관내 관광·교통·서비스 관련 주요 단체들로 ▲강릉시 법인택시협의회 ▲개인택시조합 강릉시지부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사)스마일 강릉 ▲(사)강릉관광진흥협회 ▲강릉문화원 ▲강릉관광개발공사 7개 단체로 구성되어있다. 최길영 추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강릉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강릉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2026-2027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은 농산물 생산(1차), 가공·제조(2차), 유통·체험(3차)을 결합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농촌산업 모델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강릉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업체는 14개소로,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이 중심이 되어 지역 농산물, 자연, 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 6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강릉시는 지역 특산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한과를 사천 한과마을을 중심으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전통 식문화 계승과 체험관광 연계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농촌 6차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지역의 야생화를 이용한“캡슐 꽃차 제조 및 체험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해 드립백 꽃차를 생산하여 국내 유통은 물론 소량이지만 미국 시장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올해에는 “강릉한과의 경쟁력 향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가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형 공공급식‘강릉애(愛)밥상’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 ‘강릉애(愛)밥상’은 기존 공공에서 다양하게 운영되던 식사 전달체계를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식사 품질 향상과 표준화한 강릉형 공공급식 모델이다. 본 사업은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통합돌봄 대상자 중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5식의 식사를 어르신일자리 ‘1촌돌봄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식사 전달과 함께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안부확인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월 600명의 어르신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통해 지원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돌봄 필요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릉시는 향후 지역사회 내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식사 지원 자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가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19일부터 사전 신청 접수에 나선다. 올해는 입학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신청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겨 추진하며, 적기 지급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조기에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19일부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먼저 진행된다. 2월 중 신청을 완료한 시민은 명단 확인 등을 거쳐 3월 중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초중고 신입생이다. 관내 학교뿐만 아니라 관외 및 국외 학교 입학생과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1학년 재학생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고등학생 30만 원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릉페이로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급 후 12개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월군의회는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수용품과 명절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동참했다. 선주헌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삼척~강릉간 동해선 고속철도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 조사에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철도 사업은 삼척역에서 안인 신호장까지 총 연장 45.2㎞, 사업비 1조 1,507억원 규모로, 동해선(부산~고성) 구간 중 유일하게 저속구간(시속 60~70km)인 삼척 ~ 동해 구간을 고속화하는 사업이다. 완공시 KTX 기준 부산 부전 ~ 강릉간 이동시간이 약 30분 단축돼 3시간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지는 등 동해안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번 동해선 고속철도 사업 예타 통과는 단순히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와 관광, 산업과 물류가 더욱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이끌 것을 기대합니다. 특히, 동해시에서 공사 중인 동해신항 개발, 망상지역 경제자유구역, 묵호항 재개발 2단계,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로 지정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등 본격 추진으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철도 사업은 향후 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춘천시가 지역의 불법현수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정가와 시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춘천시는 12일 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3개 정당 관계자들과 춘천시 이통장협의회, 춘천시민연대, 바르게살기운동 춘천시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춘천시지회,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춘천시체육회, 한국자유총연맹 춘천지회, 한국옥외광고협회 등 8개 시민단체·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행정 주도 단속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자율적인 규제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불법현수막으로 인한 보행 안전 저해와 시각적 공해 발생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각계각층의 제언을 바탕으로 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용 더불어민주당 춘천을 연락소장은 “잘못된 사안을 옹호하는 등의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현수막들을 아이들이 볼까봐 매우 우려스럽다”라며 “현수막 관련 조례를 만들어 불법 행위를 한 단체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봄철 산불 대응을 능력 향상을 위해 12일 오후 2시 강릉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봄철 산불 초동대처를 위한 유관기관 봄철 산불 대응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김상영 부시장 주재로 강릉시를 비롯해 강릉소방서, 강릉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외부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대형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발생을 가정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상황 전파체계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산불 신고 접수 및 상황 인지 단계부터 ▲상황전파 및 보고체계 가동 ▲현장지휘·상황관리체계 가동 ▲시민 홍보 및 언론 대응 ▲인력·장비·물자 동원 및 배치 ▲주민 대피 및 교통 통제 ▲응급복구 및 수습에 이르기까지 산불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이를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영 부시장은 “산불은 발생 초기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재)고성향토장학회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참가 희망 학생을 선발한다. 본 사업은 관내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유럽 각국의 교육기관, 문화유적, 자연환경 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탐방 내용으로는 유럽 내 교육기관 방문과 함께 문화유적 및 자연환경 체험 등 교육·문화·체험 중심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1차 탐방은 5월 중, 2~3차 탐방은 9~10월 중, 3차 탐방은 11월 중 추진 예정이다. 선발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 예정인 2026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으로, 최종 선발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사·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블라인드 평가로 진행되며, 절대평가 기준을 충족한 학생 전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결과는 3월 말까지 학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