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종섭 ㈜다나농축산 대표가 11일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2,000만원을 지정 기부했다. 특히, 기부금 절반인 1,000만원을 모교인 장천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고 부탁했다. 김 대표는 “고향인 서호면의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 지역 인재의 성장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영암군 서호면 출신 기업가로,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재단에 5,000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달성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12일 군청에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대불산단 복합문화센터 등과 지역 외국인주민의 안정 정착 지원 및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2026년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암군의 외국인주민 정책을 공유하고, 협의회 중심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비자 제도 개편 등 복잡한 정책 이해, 외국인주민 정보격차 해소 등을 위해 군정모니터링단, 통번역 활동가 등의 정기 제도 교육 필요성이 강조됐다. 영암군은 ‘선·이주민 공존과 상생으로 활력있는 지역사회 구축’을 목표로 ▲맞춤형 우수 외국인 인재 양성 및 유입 ▲안정적 정착 지원 및 역량강화 ▲선·이주민 사회통합 3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암군의 2026년 2월 현재 등록 외국인은 10,261명이고, 전체 인구 중 20.4%를 차지해 전라남도 시·군 1위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13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여성단체협의회 등 군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걷는 영암! 모두가 평등한 도시’를 주제로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권익 증진 등을 취지로 한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젠더 토크 콘서트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세계여성의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서 성평등 가치 실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성평등 사회 실현 다짐서를 발표하며 지역사회의 노력을 약속하고, 모션 포토 퍼포먼스로 행사 주제를 높였다. 젠더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진아 강사가 초청돼 일상 속 성평등 인식, 지역사회 실천 방안 등을 내용으로 소통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세계여성의날을 계기로 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한 영암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12일 영암초등학교 일대에서 영암교육지원청, 영암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과 ‘초등학교 개학기 위해 요소 안전 점검 및 단속’의 하나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열었다. 40여 명의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 학생들에게 △등하굣길 교통안전 △유괴 예방 어린이 안전수칙 △흡연 예방 및 금연 등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학교 주변 운전자와 학부모에게는 △아이 먼저, 안전 먼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안전수칙 등을 홍보했다. 특히, 모범운전자회는 어린이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학교 앞 교통질서 안내 활동을, 안전보안관은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놀이터를 점검했다. 영암군은 이달 27일까지 어린이 안전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분야별 점검·단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안전한 학교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 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취약 요소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청소년센터가 이달 19일까지 청소년 요리 체험 프로그램 ‘맛있는 취미연구소’ 참여자를 모집한다. 맛있는 취미연구소는 청소년이 요리를 만들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 최근 요리에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을 반영해 지역의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간식과 반찬을 만드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총 4회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초2~고2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이달 21, 28일에는 두쫀쿠 만들기 체험이, 다음달 18, 25일에는 계절 반찬 만들기 체험이 각각 진행된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요리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제공하겠다.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센터에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맛있는 취미연구소 참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청소년센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전화로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목포시지부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위생·친절·정직 서비스’ 실천을 다짐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목포시지부는 지난 12일 제61회 정기총회를 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목포’ 조성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바가지요금 근절 ▲조리장 및 영업장 위생 관리 ▲안심 먹거리 제공 ▲친절한 손님맞이 서비스 실천 등을 다짐했다. 또한 식품위생 발전과 지역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외식업 회원 12명이 목포시장, 국회의원 표창 등을 받았다. 김경희 보건소장는 “외식업은 목포 관광의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목포를 찾는 여행객들에 위생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로 좋은 인상을 남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생 미흡이나 소비자 기만 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오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제11회 시민 영어 무료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 3회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영어 발음과 기본 회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목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목포시 전략산업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는 별도 부담이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략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오는 17일부터 목포시 건어물젓갈센터 3층에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을 시작한다.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2013년부터 운영된 사업으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식사 준비와 배식, 공연, 정리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안부를 나누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사랑의 밥차는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4회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사랑의 밥차는 2025년까지 총 29회 운영을 통해 1만 2,980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한정된 예산에 비해 상품권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목포사랑상품권 운영정책을 일부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에 따라 할인율은 10%,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총 30만 원으로 변경된다. 카드형 상품권은 광주와뱅크 앱 또는 광주은행 영업점을 통해 월 20만 원까지, 모바일형 상품권은 CHAK 앱을 통해 월 1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발행 물량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판매가 중단된다. 또한 이용자 간 혜택 편중의 원인으로 지적돼 온 카드형 상품권 자동충전 기능이 전면 폐지된다. 이 기능으로 인해 일부 이용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면서 수동 충전 이용자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된다는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목포시는 자동충전 기능 폐지를 통해 모든 시민이 동일한 조건에서 공정하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자동충전 이용자도 앞으로는 직접 충전 절차를 거쳐야 하며,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 충전은 매월 1일 0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시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16일 지역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진로 준비,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취업 준비, 최신 트렌드 학습,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 4월에는 창업과 힐링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모티콘 수익내기 도전 ▲블로그 체험단 완전 정복 등 온라인 기반 창업 프로그램과 함께 ▲핸드드립으로 찾는 나의 커피 취향 ▲피자와 피크닉으로 완벽한 하루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에는 취업 준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토익 800점 달성 목표 문제풀이(LC·RC)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특강 등을 통해 취업 준비 청년들의 학습을 지원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카네이션 풍선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6월에는 마케팅과 창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요즘 사람들의 요즘 마케팅 ▲청년 플리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