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의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은 녹물 발생으로 수도관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주택을 대상으로, 총 6천7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연면적 130㎡ 이하의 노후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수도관 부식으로 인한 녹물 발생 등으로 생활 불편을 겪는 수용가를 지원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옥내급수관 180만 원 ▲공용배관 60만 원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 주택은 전액 지원된다. 그 외 일반 가구는 주택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70%에서 최대 90%까지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사업’의 홍보와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빛고을농업대학을 개설, 2월3일부터 3월6일까지 제19기 신입생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토마토특화과 25명 ▲스마트농업과 25명 등이다. 빛고을농업대학은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학과별로 총 18회,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마토특화과는 지역을 대표하는 토마토 특화작목 육성을 목표로, 토마토 재배기술과 환경관리에 대한 이론과 현장 노하우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 스마트농업과는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의 개념과 기술을 이해하고, 실제 농업 현장에 스마트팜을 도입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빛고을농업대학에서는 양성평등교육, 농기계·농작업 안전교육 등 올바른 농업·농촌문화 조성을 위한 교양교육도 병행한다. 또 농산업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 간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한다. 교육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는 결국 해내는 도시입니다. 통합으로 더 강해지겠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일 “1980년 5월 두려움 앞에서 멈추지 않았던 ‘동호’들처럼, 2024년 계엄의 날 한밤중에도 시청에 모여들었던 시민들처럼, 광주는 가장 어려운 순간에 가장 옳은 선택을 해왔다”며 “이제 통합은 실행의 단계로, 담대한 통합을 통해 2026년을 부강한 광주전남의 원년으로 만들고, 대한민국 지방주도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제341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시대적 선택은 통합으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지난달 30일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것을 언급하며 “명칭과 주청사 위치라는 난제를 넘어서며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것은광주와 전남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합의의 길을 찾아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행으로 답해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 통합 선언 이후 첫 단계…상반기 ‘실행 로드맵’ 가동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월 29일 중구청에서 직장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과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중구지회와 직장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구청 소속 직원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수탁기관은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직장어린이집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중구청은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 ▲이용률 제고를 위한 운영 개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직장어린이집이 직원들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여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 직장어린이집은 대전어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이충보)는 31일 경산여고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경산자율방범연합대 대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경산경찰서장, 자율방범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5대 신종일 연합대장의 이임과 함께 제16대 이충보 연합대장의 취임이 진행됐다. 이임하는 신종일 전 연합대장은 “그동안 대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자율방범대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16대 연합대장으로 취임한 이충보 연합대장은 “지금까지 자율방범연합대를 훌륭히 이끌어 오신 신종일 전 연합대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노력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이충보 연합대장은 취임을 기념해 이웃돕기 성금 2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는 조정된 택시 운임‧요율을 23일 00시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택시 운임‧요율 조정은 2026년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 조정(2025. 12. 10. 시행)에 따른 것으로, 기본운임과 시간운임을 경상북도 기준과 같이 조정했고, 거리 운임, 심야할증, 시계 외 할증, 읍면 지역 할증 및 호출 사용료는 현행과 동일하다. 이에 따라, 중형택시의 기본운임은 2Km까지 4,000원에서 1.7Km까지 4,500원으로 0.3Km 줄면서 500원 인상됐고, 거리 운임은 97m당 10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며, 시간 운임(15Km/h이하 주행 시)는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1초 감소됐다. 한편, 대형택시의 기본운임(3Km)은 5,500원에서 6,000원으로 500원 인상됐으며, 거리 운임은 87m당 20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며, 시간운임은 27초당 200원에서 26초당 200원으로 1초 감소됐다. 각종 할증과 호출 사용료는 중형택시와 대형택시에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데, 23시부터 04시까지 적용되는 심야 할증률과 시계 외 할증률은 각각 20%이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중구는 오는 2월 27일까지 2030청년창업지원센터(중구 경상감영길 176, 패션주얼리전문타운 2층)에서 (예비)청년창업자 사업화 지원사업과 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2030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새로운 수탁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대학의 창업 전문 인프라와 산학협력 노하우를 접목한 체계적인 창업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1인 전용 사무공간 제공과 함께 ▲창업 실무 교육 ▲전문가 멘토링 ▲청년 창업가 네트워킹 ▲프리마켓 등 판로지원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될 경우,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1,2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패션·뷰티·디자인 등 지역의 창의 산업과 AI·3D·데이터 기반 기술 혁신을 결합한 스타일테크(Style-Tech)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군위군은 1년 이상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1966년 12월 31일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자는 접종 시행비 19,610원을 자부담하고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전 주소지 확인이 가능하도록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하여 방문해야 한다. 관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연령별 접종기간 관계없이 군위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초본과 수급자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해야 한다. 현재까지 2,800명에 대해 접종을 시행하여 군민의 건강한 노후와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위군은 지난 2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군위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2026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지원계획 ▷부양 거부·기피나 가족관계 해체 인정 여부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사후 보고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김진열 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