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포항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신청·접수·지급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과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21일 관계 부서와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교육을 실시하고, 지급 대상과 기준, 신청 절차, 지급 방식, 민원 대응 요령, 시스템 운영 사항 등을 공유했다.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눠 신청·지급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이 포함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21일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 참여기관장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및 강화에 대응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 관련 기관장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 교육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과 보육현장의 산업·보건 안전관리, 성평등 조직문화와 포용적 리더십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양성평등 교육에서는 성차별 예방과 상호 존중 기반의 근무환경 조성 방안이 제시됐으며, 기관장의 인식 개선과 책임 있는 리더십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산업안전 분야 관계 공무원과 전문기관 강사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전달함으로써 참여기관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함께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포항시는 21일 여수에서 열리는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연계행사인 ‘2026 세계 기후도시포럼’에 참석해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포럼에 참석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ICLEI) 세계본부 부사무총장과 면담하고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2027년 개최되는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포항이 철강도시에서 녹색도시로 전환한 모델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성과를 공유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와 이클레이 세계본부 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장 권한대행은 여수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 마련된 포항시 홍보부스를 둘러보며 운영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 대상으로 직접 포항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홍보부스에서는 포항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포항 개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의 현장 중심 복지 모델을 소개하며 우수사례 확산에 나섰다. 최 권한대행은 21일 오후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이 추진 중인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찾은 정 장관과 함께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시의 선제적인 현장 복지 체계를 설명했다. 정 장관의 이번 방문은 오는 5월 ‘그냥드림’ 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 중인 지방정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우수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쌓아온 현장 경험을 토대로 현재 정부의 ‘그냥드림’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쌓아온 풍부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동부보건소가 중도입국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함께 자라는 건강체험스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권역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른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언어와 문화 차이로 건강교육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생활습관 형성 시기인 아동과 가족 단위 교육 필요성을 반영해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기본 위생교육 △구강 위생교육 및 올바른 칫솔질 △한국의 식재료 및 나라별 간식 이해 △한국 전통 놀이와 함께하는 성장기 신체활동 등 4개 분야다. 시청각 자료와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언어 장벽이 있는 참여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21일 남양주송라초등학교 다문화 특별학급을 대상으로 첫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가별 기후와 생활환경에 따른 위생 습관 차이를 설명하고, 뷰박스를 활용한 손씻기 6단계 체험과 요일별 양말을 활용한 개인 위생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동부보건소는 향후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광명엔지니어링에서 철마기업인회와 함께 진접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수천 철마기업인회 회장(광명엔지니어링 대표)을 비롯해 이재균 진접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철마기업인회는 올해 들어 진접읍 취약계층을 위해 총 73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날도 2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성금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수천 회장은 “기업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명우 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철마기업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마기업인회는 매년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지난 19일 서남아시아 설날 축제에서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 현장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민과 지역주민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 상담이 진행됐으며, 정신건강 관리 방법과 위기 대응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홍보물과 안내 자료를 배부해 이해를 도왔다. 특히 센터는 이주민 대상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시 이용 가능한 상담기관과 지역사회 지원 자원, 긴급 대응 체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다문화 공동체와 연계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남양주시민축구단이 홈에서 서산FC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남양주FC)은 지난 19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산FC를 2:0으로 제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홈경기에서 연속 2회 무승부를 기록했던 남양주FC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중원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으며 공격을 이어갔다. 선제골은 전반 17분에 나왔다. 안재준의 패스를 받은 이새한이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탄 남양주FC는 전반 31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김규환의 롱패스를 받은 구현우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두 골을 앞선 남양주FC는 이후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서산FC의 반격을 차단했고, 경기는 그대로 2:0 승리로 끝났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3위에 오른 남양주FC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리그 1위 진주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사 학습공동체 – 핵심교원과 함께 그림책으로 수업을 T.A.L.K(토크) 하다’의 첫 모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중심 교육과정 연구와 실천을 통해 교사 전문성 신장과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교사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구성된 교육과정 중심 연구 모임으로,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수업 연구와 공동 실천을 통해 교사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특히 ‘T.A.L.K(Together, Act, Learn, Know)’를 핵심 가치로 설정해 ▲소통과 협력 ▲능동적 실천 ▲수업 역량 강화 ▲사례 연구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4월 21일 열린 첫 모임은 ‘만남과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 교사들은 연간 운영 일정 협의와 함께 구성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수업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교육과정 이해–실천–성찰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는 21일 시청 이음홀에서 ‘2026년 제1회 식품진흥 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식품진흥 기금 결산안과 2026년도 운용계획 변경안이 심의·확정됐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식품진흥 기금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위촉직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총 2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심의 결과, 2025년도 식품진흥 기금은 음식문화 개선 사업과 식품 안전관리 사업 등 시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분야에 중점적으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인 기금 운용이 적정하게 이뤄진 것으로 판단돼 결산안이 확정됐다. 또한, 결산자료를 반영해 2026년도 식품진흥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도 함께 의결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식품위생, 외식산업,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기금 운용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진흥 기금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투명하고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