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녕군은 8일 창녕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러 나온 주민 약 50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혈압·혈당수치 인지율을 높이고자 창녕·우포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심뇌혈관질환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오늘부터 알.압.당(알아보자 혈압·혈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건강관리의 시작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의 정상수치 알기 △혈압·혈당의 올바른 관리 홍보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 안내 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칫솔질 안내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국가암검진 및 건강검진 홍보 △정신건강·치매 인식 개선 홍보 등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보건소의 다양한 사업을 함께 홍보함으로써 시장을 방문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낙인 군수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특별한 증상 없어도 꾸준한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성질환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지역 농산물 가공창업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농산물 가공업 기본교육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생산 희망자를 발굴하여 농식품 가공산업 이론교육, 창녕다움가공센터 제조가공 실습교육을 통해 폭넓은 가공창업 학습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 과정은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1회(이론8회·실습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창녕다움가공센터 이용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대상은 창녕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며, 창녕군농업기술센터 혹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가공창업에 대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군이 보유한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창녕 마늘양파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가공품을 이번 실습교육에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농외소득이 창출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1차 안전점검을 9일부터 실시했다. 군은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경기장 시설물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부서와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시설물 민간 관리주체와 협력해 종목별 17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는 시설별로 건축·소방·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구조 안전성, ▲미끄럼방지 시설 및 안전난간 적정 여부, ▲소화설비 및 비상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및 누전 방지상태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울러, 군은 이번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후속 조치를 이행토록 하고, 대회 개최 전 2차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남도민체육대회는 많은 관람객과 선수단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대회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9일, 창녕군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군민의 자아실현과 취업능력 향상을 위한『2026년 상반기 창녕군여성회관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내빈과 수강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을 이끌어갈 강사 1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426명 수강생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20주 동안 운영된다. 군민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헤어미용 ▲바리스타 등 기술·창업 과정과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문화·소양·건강 과정 등 25개 과목을 개설하여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하반기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양식조리기능사(야간), 떡제조기능사(주간) 과정을 개설하고, 신규 수강생 우선 접수 제도로 교육 참여 기회를 공정하게 확대함으로써 수강 신청 과정에서부터 군민들의 큰 호응과 신뢰를 얻었다. 성낙인 군수는 “배움의 즐거움 속에서 모든 교육과정을 무사히 완주하길 바라며, 이번 교육으로 찾은 소중한 재능이 자아실현과 삶을 행복하게 바꾸는 소중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9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협의체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현안 논의와 함께 분과장 선출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실무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향,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역할 강화를 위해 읍면협의체분과장으로 조명구 영산면 민간위원장이 선출됐다. 새롭게 선출된 조명구 분과장은 향후 분과의 대표로 복지 의제 발굴, 사업 추진 점검,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 등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분과장 선출을 통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조직 운영이 한층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협의체 실무분과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정보 공유와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9일 군정회의실에서 수도검침원 16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도검침 시 유의점과 각종 사례분석,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고객 응대 요령 및 민원 처리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검침원들의 신속하고 세심한 현장 검침이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계량기 동파로 인한 누수를 예방하고 군민의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기초 행정서비스임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검침원들의 안전과 업무 능력을 강화하고, 정확한 검침으로 수도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입춘 이후에도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설 연휴와 한파에 대비한 군민들의 수도시설물 관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7일‘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내 시·군·구가 산불조심 기간에 맞춰 동일 시간대에 합동으로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해 산불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군은 산림녹지과를 비롯해 남지읍사무소, 창녕소방서, 유관 단체와 함께 남지읍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림 연접지 영농 부산물 소각금지 등 산불 예방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읍·면에서는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하여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창녕군은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경계’단계로 상향 발령된 데다 건조주의보까지 발효돼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최근 3년간 산불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가 27%(33건), 소각 산불이 18%(21건)로 전체의 45%를 차지하고 있어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와 산림 연접지 농산 부산물 소각 행위 금지 등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실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군민들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국도 5호선 등지교 비개착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전 공공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근로자 임금체불, 불공정 하도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국도를 횡단하는 비개착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시공 과정 전반과 현장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을 방문한 창녕군수는 △비개착공사 시공 절차 및 공정 관리 상태 △지반 침하 및 구조물 안전성 확보 여부 △교통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실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근로자 임금 및 하도급대금 적기 지급 여부 △임금체불 발생 가능성 △불법하도급 여부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건설기계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등 건설현장 내 공정한 거래 질서 유지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동절기 공사와 관련해 △한파 대비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여부 △현장 정리정돈 및 위험요소 사전 제거 여부 등 동절기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사)전국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가 지난 9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함안군지회 이장 간 서로를 소개하고, 지회의 원활한 운영을 이끌 임원진을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이장들은 상호 간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회장에는 변찬일 가야읍 회장, 부지회장은 이진영 여항면 회장, 감사는 함안면 홍순석 회장, 칠서면 이효성 회장, 사무국장은 가야읍 안정수 사무장이 선출됐다. 이날 선출된 임원진은 지회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지역 현안 공유와 이장 간 소통 강화 등 지회의 역할 수행에 힘쓸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뜨개질봉사단과 ‘오밀조밀’ 청년동아리가 지난 9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설맞이 온기나눔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뜨개질 재능봉사단과 청년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올의 마음으로’ 뜨개질봉사단(회장 우지원)은 이번 나눔을 위해 샤워타올 145점, 핸드타올 87점, 수세미 473점, 겨울모자 75점 등 총 780점의 손뜨개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또한 청년동아리 오밀조밀(회장 이현승)과 함모아다락방(원장 이진희)은 석고방향제 50개와 양말목방석 25개를 제작해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봉사단원들과 청년들이 손수 제작한 것으로, 정성 어린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 됐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자원봉사가 연계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