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진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여 지역주민 대상으로 '한방愛 찾아가는 건강주치의'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 인구의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교통 불편 지역주민을 위해 주 2회 (화, 목 13:30~16:30) 1일 1개소의 경로당 또는 종합 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한방진료(침, 부항, 테이핑), 한의약적 건강관리법 교육 및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퇴행성 만성질환의 관리 및 예방, 건강생활 향상을 위해 더욱 증진하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운영 장소 일정은 부산진구보건소 홈페이지의 알림사항 → 공지사항 메뉴에서 볼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부산진구 한방진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부산시 최초로 추진한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진구 관내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커피찌꺼기)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재활용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별도로 수거해 재활용하는 사업으로 △폐기물 감량 △친환경 자원 재활용 △소상공인 참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부산진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행 전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와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관내 커피전문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전 협의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커피박 배출·보관·수거 전 과정에 대한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커피박 분리배출 방법 등의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현장 방문과 유선 안내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SNS 등 다양한 채널로 홍보를 진행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 기반을 조성했다. 그 결과, 부전동 및 전포동 지역의 총 190여 개 커피전문점이 참여했으며, 약 120톤의 커피박이 수거·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1월 12일부터 1월 14일까지 3일간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 경상북도 남부권역 유, 초, 중, 고등학교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메이커 프로그램은 ‘가죽공예, 목공, 토탈공예’의 3개 과정 18차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했다. 가죽공예 강좌는 트위드 소재와 천연 가죽으로 만든 토트백 만들기, 목공 강좌는 서랍이 있는 참죽나무 선반 만들기, 토탈공예는 3일이 각각 다른 활동으로 글라스 아트 조명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디퓨져 만들기 활동을 했다. 가죽공예 강좌에 참여한 선생님은‘재작년부터 꾸준히 지원하던 연수인데 올해 처음으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학생들도 메이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해야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허영선 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교사들이 연수를 통하여 메이커 프로그램의 장점을 얻게하고, 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앞으로도 경북형 메이커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교원 연수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할 예정임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청군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2026년 과수화상병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방제약제 선정과 사전예방 대책을 확정하기 위해 열렸다. 협의회에는 과수 재배 단체 대표와 담당 공무원 등 9명이 참석해 산청군 환경에 적합하고 약효가 우수한 방제 약제를 심의·선정했다. 선정된 약제는 사과·배 과원을 대상으로 개화 전 방제(1차), 개화기 방제(2·3차), 생육기 방제(4차) 등 총 4회에 걸쳐 일반 재배와 유기농 재배 농가에 맞춰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과수화상병 발병 전 전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2일부터 오는 4월 24일까지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운영에서는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전정 도구 소독 생활화, 과수 궤양(병원균 월동처) 정밀 예찰 및 제거 지도를 강화한다. 특히 배는 4월 11일, 사과는 4월 18일까지 예찰을 마무리해 개화기전 감염 요인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산청군은 올해 처음으로 경로당 부식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고 경로당 내 공동 급식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서는 총 2억 760만원을 투입해 등록된 경로당에 연 60만원의 부식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급식을 위한 밑반찬과 식재료 구입이나 경로당 내 취사가 어려운 경우 도시락 조달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 2023년부터 409개 경로당에 입식 테이블 및 의자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30개 경로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함께 식사하면서 의지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삶의 질을 높이고 편안한 휴식처이자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직영으로 운영하는 산엔청쇼핑몰에서 ‘설 명절 기획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월 18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 어려움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산청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곶감과 딸기를 비롯해 한우, 쌀, 사과, 배, 계란, 표고버섯, 꿀 등 360여 개 품목에 대해 농가 자체 할인을 실시 한다. 또 20%의 추가 할인쿠폰과 상품 무료 배송의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와 함께 신규 회원가입 마일리지 증정 이벤트, 28일 이상 출석 체크 이벤트 최고 구매자 선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순간포착 이벤트로 천원의 행복, 1+1 하나 더 이벤트도 준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침체된 소비 분위기 속에서 지역농가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실속 있는 명절 준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4일간 열린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산청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산청 고종시로 만든 명품 산청곶감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비롯해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4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 제주 등 전국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곶감 판매장과 농특산물 장터 등 매출액이 8억 2000여 만원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축제는 지난 8일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위치한 국내 최고령인 641년을 자랑하는 산청곶감의 원종인 고종시나무에서 축제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제례행사로 시작했다. 제례행사 이후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축제는 새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곶감 떡메치기와 곶감 떡 나누기, 무료 즉석사진관, 나만의 머그컵만들기 체험 등 프로그램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충남 천안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1월 특별체험활동 ‘둥근세상만들기(모두의 놀이터)’를 진행했다. ‘한꿈더하기’ 참가 청소년 28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청소년시설에서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마련됐다. 체험 활동 내용은 디지털·문화예술·협업(팀워크) 활동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경험을 확장하고 성장을 돕도록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수련원 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명함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디지털 스포츠(사격, 암벽) ▲청팀백팀 놀이터 ▲끼발산 놀이터 ▲보물 놀이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 화합을 다지는 활동도 펼쳤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또래 관계 증진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부평역사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4회 연속) 우수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공립박물관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운영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박물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부평역사박물관은 전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운영 형태’, ‘소장품 수집’, ‘연구’, ‘상생 협력’ 지표에서는 만점을 획득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박물관으로 공인됐다. 신동욱 부평역사박물관장은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목표로 한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사례관리 아동 중 로봇 만들기와 창의적인 과학 활동에 관심이 있는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로봇교실’ 1회차를 진행했다. ‘한울과학교육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부터 7년간 이어져 왔다. 올해의 경우 오는 8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아동이 스스로 로봇을 제작하고, 제작한 로봇을 이용한 놀이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로봇 완성을 통해 성취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선생님이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재밌게 만들 수 있었고, 로봇을 만들고 나서 움직임을 볼 때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단계별로 로봇을 만들면서 아동들이 스스로 발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 여러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성숙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 중 다양한 욕구가 있는 성장기 아동에게 적합한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