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다양한 관광 자원 발굴과 홍보를 위해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울산 소재 대학(원)생, 울산 시민들을 대상으로‘남구 관광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SNS 활용이 가능한 울산 소재 대학(원)생과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 전형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기준은 △SNS 활용능력 △유사활동 이력과 강점 △적극성 등으로 이루어진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로 이루어진다. 선발된 관광크리에이터는 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남구 관광지와 이색 체험 시설, 사진 명소, 맛집 등을 방문한 후 개인 SNS에 홍보하고 남구의 대표 축제와 주요 행사에 참여해 생생한 후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2026년에는 장생포에 새로운 관광시설(The Wave, 코스터카트, 고래등길 등)과 관광 자원들이 더해지는 만큼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홍보 활동 실적에 따라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여 인센티브를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래박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소음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전년 1,230건 대비 약 20% 감소한 986건의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생활소음 관련 민원으로는 대표적으로 △공사장 각종 장비 사용에 따른 소음 △사업장 외부 실외기와 환풍기 발생 소음 △스피커로 인한 소음 등으로 분류된다. 다양한 생활소음 민원 해결을 위해 남구는 올해 대형공사장을 중심으로 관리카드 작성과 지속적인 관계자 협의 등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확대 추진했고 야간시간 대 사업장 수시점검으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민원 사전예방에 적극 노력했다. 남구는 2026년에도 생활소음 관련 민원사례 분석을 통해 선제적인 관리방안 마련과 함께 현장 수시점검을 병행해서 주민 체감형 환경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생활소음은 주민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관리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이 되는 의존재원을 총 675억 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총사업비 864억 원 규모로 지난해 대비 29억 원이 증가한 수치다. 남구에 따르면 지속되는 재정 여건의 불확실성 속에서 자체 재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대규모 정책·투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의존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2022년 464억 원 확보를 시작으로 △2023년 502억 원 △2024년 646억 원 △2025년 675억 원으로 매년 증가해 민선 8기 임기 동안 지속적인 재원확보 노력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287억 원의 의존재원 확보하는 결실을 거뒀다. 이는 정부와 시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연계가능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검토한 결과다. 남구는 사업별 구체적인 확보계획을 수립해 의존재원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중앙부처, 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고 공모사업 사전 기획 단계부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 타당성 분석을 철저히 하는 등 체계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2025년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이번 선발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4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 명단에는 남자복식 유태빈·조현우 선수, 여자단식 박가은 선수, 여자복식 박슬 선수가 포함돼 단식과 복식 전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배낙호 시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훈련에 매진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대표로서 자긍심을 갖고 국위선양은 물론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전국체육대회와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전종만)는 31일 김천복지재단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천시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해 지구대, 파출소와 상호 협력관계를 가지고 방범 활동을 하는 자율 봉사 조직으로, 경찰과 합동하거나 자체적으로 심야 취약 시간에 순찰 활동을 전개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전종만 연합대장은 “500여 명의 자율방범대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김천복지재단과 함께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우리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 치안 활동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인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천시는 시민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건강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김천시는 사업 초기부터 대상자 발굴과 홍보, 제공기관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 사업 운영 성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추진되는 정책에 대비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제공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마음 건강 지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시민의 마음을 살피는 일은 곧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는 마음 건강 정책과 자살 예방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12월 31일 오전 11:00 기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목표액인 2억 5천만 원을 크게 넘어선 5억 500만 원을 기록하며 목표 대비 202%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에는 총 3,259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00만 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82명으로 집계됐다. 고액 기부 금액은 총 1억 7,700만 원이며, 최고 기부액은 1,000만 원으로 확인됐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고성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되는 만큼 기부자 유치에 더욱 힘써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는 해마다 기부문화 확산과 함께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일 시점(12월 31일 기준) 대비 기부금이 7,200만 원 증가해,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기부가 확대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출향인과 기업체,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참여를 비롯해 각종 행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의회는 지난 12월 30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순천시 농업정책발전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계 부서 및 청년 농업인 등과 함께 실질적인 농업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인과 농업 관련 단체 및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과 건의 사항을 직접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과 농업정책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세대교체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는 김미연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주재한 가운데, 강형구 의장, 오행숙 부의장, 김영진 운영위원장, 이복남 의원, 이영란 의원, 서선란 의원, 유승현 의원을 비롯해 순천시 농업정책과·기술보급과, 순천농협·청년조합원회·순천시4-H연합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함께 청년 농업인들의 목소리가 두드러졌다. 참석자들은 “청년 농업인은 순천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주체”라며, 단기적인 현금지원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26년 1월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입소 시 학부모가 직접 부담하던 피복류(원복, 체육복 등) 구입비를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2026년 1월 1일 이후 관내 어린이집에 생애 최초 입소하는 아동이다. 경상남도 입학준비금 수납한도액인 95,000원(기지원 상해보험료 포함)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어린이집에서 지정한 원복, 체육복, 모자, 가방, 수첩, 명찰, 전자출결 태그비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항목에 사용된다. 지원 방법은 학부모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어린이집에서 보조금을 신청하면 양산시에서 어린이집으로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부모들의 편의를 높였다. 송성미 아동보육과장은 “생애 최초로 사회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자녀 양육에 따른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삼호동 984-1번지 일원 서창변전소 옹벽부에 ‘조선통신사길’을 주제로 한 노후벽화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노후화로 색 바램과 훼손이 심했던 기존 벽화를 정비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인 조선통신사길의 의미를 담은 디자인으로 새롭게 재구성함으로써 도시 미관 개선과 함께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된 벽화는 조선통신사의 여정과 역사적 상징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해, 인근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삼호동 주요 보행 동선에 위치한 변전소 옹벽부의 특성을 고려해 밝고 안정감 있는 색채와 내구성이 강화된 재료를 적용,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벽화정비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며 “앞으로도 도시 곳곳의 노후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공공디자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서창동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