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가 예비 창업자부터 도약 단계의 기업까지 성장 단계별의 창업 인프라와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한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창업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 성장 단계별 창업 인프라 구축 진주시는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진주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진주창업지원센터’는 1인실과 다인실, 독립형 공간 등 총 30개의 입주 공간을 조성해 28개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사업 등 사업화 지원사업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초기의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 개관한 ‘진주지식산업센터’는 도약 단계의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66개실의 입주 공간에 40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곳에서는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유망 기업들의 사업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진주지식산업센터’의 입주기업이었던 ‘준엔지니어링(주)’이 기업을 성장시켜 ‘항공국가산단’의 1호 입주기업이 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울러 진주시는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인 ‘상평산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2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산림재난대응단 40명, 산불감시원 49명)과 관계 공무원 등 107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산림재난대응단장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산림재난분야 종사자들이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으며 주요 임무와 근무수칙 등 산림재난 예방 활동을 위한 직무 및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2026년 1월 20일~5월 15일)를 설치해 읍∙면과 상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 구축, 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등 산불 예방 및 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추진 결과 2025년 산불 예방·대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에도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출범한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병해충, 산사태 등 다양한 산림재난 업무를 통합 수행하는 조직으로 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 발굴과 실행을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보편적 삶을 보장하는 ‘부안형 기본사회 모델’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정책 연구와 사업 기획, 실행 단계까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부안군과 사단법인 기본사회는 ▲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 기본사회 정책사업 공동 기획 및 추진 ▲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연계 ▲ 기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부안군이 추진하는 ‘부안형 기본사회 전환전략 방안’은 부안형 푸드플랜을 통한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과, 바람연금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수익의 기본소득 환원을 핵심 축으로 한다. 부안형 바람연금은 2.46GW 규모의 서남권풍력발전단지 등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제도로, 자연자원을 군민의 공동자산으로 전환해 생활비 부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화정3동 꿈마당어린이공원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아이와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파크’로 재탄생했다고 2일 밝혔다. 서구는 ‘우리동네 힐링파크 조성사업’을 통해 노후 어린이공원을 쉼과 문화가 있는 편안한 생활공간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꿈마당어린이공원에는 자연놀이터를 비롯해 주민편의시설과 생활정원을 새롭게 마련했다. 꿈마당어린이공원은 조성 과정에서 탄성포장과 모래포장 등 놀이터 바닥 포장 방식에 대해 다양한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 서구는 일방적인 결정보다는 설문조사, 주민설명회, 현장 의견 수렴 등 숙의 과정을 통해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공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서구는 친환경성을 고려하면서도 안전과 위생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기존 모래 포장을 우드칩 포장과 잔디 식재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로 전환했다. 특히 관내 어린이공원 최초로 그물망 덮개를 설치한 모래 전용 놀이터는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배치했다. 다목적 잔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설 명절 기간에도 ‘24시 안심콜–안심출동–돌봄지원’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안심돌봄 체계를 정상 가동한다. 서구는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통해 돌봄 취약계층이 긴 연휴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구의 24시 안심돌봄은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이다. 긴급 상황이나 야간·휴일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24시 안심콜로 연락하면 즉시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에 따라 현장 출동과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한 번에 이뤄진다. 설 명절 기간 돌봄 공백으로 도움이 필요한 거동 불편 어르신(노인장기요양 1~4등급),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 퇴원 환자 등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서구보건소와 연계한 공공 의료돌봄을 비롯해 AI 복지사(보이스봇) 안부 확인, 퇴원환자 중간의 집 운영, 고령장애인 통합돌봄, 천원택시 등 다양한 돌봄 정책도 설 연휴 동안 중단 없이 제공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명절은 누군가에게 가장 따뜻한 시간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장 외롭고 위험한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일(월)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은 방문객이 집중되는 특성상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시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서산동부전통시장, 해미읍성전통시장, 대산종합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 3곳이다. 이번 점검은 서산시청 관계자를 중심으로 서산소방서와 전기‧가스 분야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현장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서산소방서는 전통시장 화재 특성을 고려해 ▲소방안전관리 체계 운영 여부 ▲소화‧경보‧피난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자동소화 및 전기‧가스 차단장치 작동 여부 ▲소방차 진입 여건과 피난‧방화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최장일 서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생명사회포럼과 전남바이오진흥원(윤호열 원장)은 지난 1월 30일 오후 1시 바이오의약본부 2층 세미나실에서“바이오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 기술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바이오 기업을 위한 효과적인 투자유치 및 IR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이오 분야 투자 전문가를 초청해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투자 경쟁력 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바이오·백신 4호 펀드 주관 운용사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의 박기수 상무가 강사로 초청되어 'K-바이오·백신 4호 펀드 소개 및 국내 바이오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상무는 바이오 분야 투자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800억 원 규모로 조성된 K-바이오·백신 4호 펀드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화순백신특구 활성화 및 특구 내 기업 유치 홍보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세미나는 투자유치 전략과 IR 실무 노하우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또한 바이오 기업의 조직 운영, 재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을 본격화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 하는 현장 중심 복지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복지기동대는 지난해 728가구, 897명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군은 올해 위기가구·취약계층 대응 속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728가구, 897명 지원… 생활 속 불편을 신속 해결 2025년 한 해 동안 복지기동대는 ▲소규모 수리·수선 ▲주거환경 개선 ▲노후 주택 안전점검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노후 전등 교체, 수도 누수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 총 686가구에 지원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42가구에는 생활 안정 지원금을 통해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했다. 복잡한 절차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을 우선한 점은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을 이끌어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을 올해 최대 20만 원으로 확대한다. 광산구는 2월부터 고물가와 취업난이란 이중고 상황에서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구직 활동에 드는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는 ‘2026년 구직 청년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광산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9세~39세(1987년~2007년생)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고물가 시대 청년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기 위해 지원 한도를 지난해 10만 원에서 올해 최대 20만 원으로 2배 상향했다. △국가기술자격증 540종 △국가전문자격증 △어학 시험(토익, 오픽 등 1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운전면허(1종 대형) 등 청년 수요가 높은 자격증 취득을 폭넓게 지원한다. 단, 운전면허의 경우 취업 활용도가 높은 ‘1종 대형’ 면허 취득 시에만 대상이 된다. 참여 신청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다. 광산구는 예산 소진 시까지 100명 내외를 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경기침체와 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의 민생 안정을 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광산구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을 연계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비 활성화와 재정 지원, 상인 주도형 콘텐츠 지원을 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산구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과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69억 1,000만 원 규모로, 광산구에 사업자등록 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대출과 대출이자에 대해 1년간 4.5%의 이자를 지원한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 원이며, 올해부터는 청년 창업자·재창업자의 지원 강화를 위해 해당 업체의 대출한도를 최대 3,0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신청 기간은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예산 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