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충청북도교육도서관에서 ‘2026. 청주 언제나 책봄 독서·인문소양교육 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북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언제나 책봄’ 독서교육의 현장 안착과 지역 내 독서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의회 주요 내용은 △‘언제나 책봄’ 추진 방향 및 세부 사업 안내 △청주교육지원청 독서교육 지원 사업 공유 △학교별 독서교육 실천 현황 점검 △교육과정 연계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충청북도교육도서관의 주요 시설을 관람하며 교육 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청주교육지원청은 생각을 다채롭게 나누는 ‘같이[가치]책’ 활성화를 위해 △인문고전 독서토론 활동 역량 강화 연수 △인품학교·인품학급 컨설팅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에는 초등 7교와 중학교 10교 등 총 17개교가 인품학교로 선정됐으며, 인품학급은 초등 11학급, 중등 4학급 규모로 운영되어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인문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협의체 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21일 오후 2시에 본청 대강당에서 소속 학교 및 기관의 맞춤형복지 업무담당자(약 140여 명, 이하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맞춤형복지제도 기관운영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업무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여 행정 착오를 예방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2026년 맞춤형복지포털 시스템 등 주요 변동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대면 연수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맞춤형복지포털 기관운영시스템 사용 안내 ▲소속 직원 복지점수 배정 및 인사변동자 점수 조정 절차 ▲사용복지점수 청구·승인 및 환수 절차 ▲공무원 단체보험 제도를 안내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새학기 시작과 인사변동으로 맞춤형복지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을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가 각급 기관과 학교에서 맞춤형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무 능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21일 전북테크비즈센터 대강당에서 도와 14개 시군, 산하기관 감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청렴·감찰 연찬회’를 개최했다. 도 감사위원회는 앞서 지난 16일 14개 시군에 공무원의 선거 개입 방지와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재차 강조하고, 복무 감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상시 감찰 체계 운영 △중대한 사안에 대한 수사 의뢰 및 고발 등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에 대한 엄정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전 시군을 대상으로 특별 감찰반을 운영해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와 선거법상 제한·금지 규정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날 선거관리위원회 전문 강사는 과거 선거법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의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 특정 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례의 성공적인 안착과 실행력 제고를 위해 상반기 공직자 대상 워크숍과 맞춤형 교육, 하반기 민간단체 설명회를 연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이날부터 5월 8일까지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시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북자치도 성공화 워크숍’을 총 5회 운영한다. ‘성·공·화’는 ‘성공안착 공직자 역량강화’의 약자로, 특례 성과관리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핵심 실무 과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성과지표 작성 실습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특례 실행력 제고 방안과 주요 쟁점사항을 공유하는 토론을 통해 시군별 현안에 부합하는 맞춤형 특례 및 성과관리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인재개발원과 연계해 ‘전북특별자치도 이해도 제고’ 정기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3월 30일 1기 교육을 실시했으며, 5월 27일 제2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국내외 성과평가 우수사례 교육을 통해 전북자치도에 적용 가능한 모범사례를 발굴·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7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민간단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본청 회의실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14개 시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50여 명의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공직자 청렴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실시한 청렴 수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전북교육의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바탕을 청렴도 향상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운동부 불법찬조금, 공사·계약 유착 의혹 등 외부 체감도를 떨어뜨리는 사안에 대한 공정성 확보 방안과 인사 불공정, 권위주의적 갑질, 신고 시스템 불신 등 내부 체감도 저해 요인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 △부패 취약 분야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민·관·노 공동 청렴 거버넌스 확대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과 현장 중심의 실천 체계 구축 등이 청렴 정책의 핵심 과제로 강조됐다. 전북교육청은 이 토론회를 계기로 청렴한 교육행정을 위한 전북형 청렴 모델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전북교육의 청렴 인프라와 추진 의지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 뜻을 모아 매화초등학교 아침 돌봄 현장을 찾아 아침 돌봄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침 돌봄 프로그램의 성과를 학생, 학부모들이 눈으로 확인하여 아침 돌봄을 활성화하고 아침 등굣길 이벤트를 통해 학교 오는 일이 즐겁게 만들어 주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민간단체인 안산씨름협회와 봉사단체 희망커뮤니티, 안산시청, 안산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매화초등학교 등 민‧관‧학이 함께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을 활성화하여 의의가 있었다. 아침 돌봄으로 피구, 씨름, 밴드, 오케스트라 등의 예체능 활동 현장을 유관기관들이 함께 둘러보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밴드, 오케스트라, 아침체육활동 등 아침돌봄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매화초 아침돌봄 프로그램으로 다져진 오케스트라의 등굣길 음악회, 안산씨름협회 및 희망커뮤니티의 붕어빵 나눠주기 행사, 안산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학부모폴리스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으로 학생들의 아침을 맞아주었다. 김수진 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동 안양천서로(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아파트 인근) 일대의 가로수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양천서로 구간의 기존 가로수인 왕벚나무는 수종 특성상 병충해에 취약해 고사목 발생과 가지 부패 등으로 수형이 훼손되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시는 해당 구간의 가로수를 이팝나무로 교체해 경관을 개선하고, 5월 중순 이후 꽃이 피는 특성을 살려 계절감 있는 거리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3,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키 큰 나무인 이팝나무 64주와 함께 남천 등 키 작은 나무 약 3,7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민 체감 중심의 도시녹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녹색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은 이달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 경관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 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21일 창업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신규 입주팀 3개소와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빛소리담 ▲마음결협동조합 ▲아띠컴퍼니가 참여해 약정을 체결하고 입주팀 간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선정된 팀은 문화예술 교육, 시니어 교육, 공연 콘텐츠 기획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팀으로, 약정기간인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입주를 포함해 현재 창업보육실에는 총 37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입주팀에 사무공간을 비롯해 교육, 컨설팅, 사업 연계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창업보육실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자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연대경제 가치 실현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9월까지 창업보육실 입주팀을 수시 모집해 유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 대표 청년 참여기구인 양주시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청년센터 개소식을 맞아 새롭게 이전한 청년센터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전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센터 이전을 기념해 앞으로 양주시 청년들이 이용하게 될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청년정책 활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렴한 청년정책 추진과 공정한 운영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도 다졌다. 한편 새롭게 이전한 청년센터는 회천1동 복합청사 5층과 6층에 총 1318㎡ 규모로 조성돼 기존보다 3배 확대됐다. 5층에는 운영사무실과 청년옷장, 오픈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6층에는 창업사무실과 공유 오피스, 공유창고, 상품촬영실 등 청년 활동과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향후 양주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 의견 수렴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과 제안을 통해 청년정책 발굴과 실행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안보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 ‘자원절약 일일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원절약 일일미션’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모바일 앱(카카오톡 채널)과 구글 시트를 활용한 활동 인증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활동은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1365 자원봉사 포털 신청자와 관내 자원봉사자,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기간 내 활동을 수행한 뒤 인증하면 되며, 모든 활동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달성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챌린지 활동으로는 ▲대중교통 또는 자전거 이용 ▲멀티탭 전원 끄기 및 미사용 가전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장바구니 사용 ▲사용하지 않는 물건 중고 거래 및 물품 나눔 ▲미사용 스마트폰 앱 삭제 ▲올바른 분리배출 ▲개인 텀블러 사용 ▲음식물 쓰레기 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