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불용 결정된 농기계 23종 38대 중 31대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불용 농기계 수의매각은 관내 농업인에게 최우선 기회를 제공해 농기계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유휴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매각은 감정평가를 거친 기초금액을 시작가로 하고 최고가를 제시한 농업인이 낙찰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입찰에는 농업인 143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1대가 낙찰됐다. 개찰 결과는 당일 낙찰자에게 통보됐고 이후 계약 절차도 마무리됐다. 군은 유찰된 농기계 땅속작물수확기 등 7대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게시판 공고를 통해 관내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입찰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불용 농기계 우선 매각은 관내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유찰된 장비도 재입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 지원을 위해 한 익명 기부자가 연탄구입비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기부자는 공개적인 언급이나 예우를 원하지 않는다며 성금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길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금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탄 500장씩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군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용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을 존중해 기부금이 꼭 필요한 가구에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 건축 조례'를 추가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기준 마련으로 제도적 관리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현장에서 발생한 과도한 행정절차와 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또는 주민 공동이용시설에 설치하는 외벽 없는 경량구조의 차양시설·비가림시설과 공공기관이 설치하는 이동식 화장실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대상에 포함 ▲옥상 비가림시설 등 관련 이행강제금 감경 ▲이행강제금 감경 대상의 부과 적용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내용 등이다. 특히 옥상 비가림시설과 관련해 기존에 설치된 시설을 적법하게 사용하려는 주민들의 부담을 고려해 옥상 비가림시설에 대한 이행강제금을 건물 시가표준액의 100분의 1로 감경해 부과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송인헌 군수는 “비가림시설 설치기준 신설 이후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조례를 다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축 규제는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제33대 충북 괴산군 부군수에 이수현 전 충청광역연합 사무처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수현 부군수는 이날 송인헌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제33대 부군수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부군수는 충북 청주시 출신으로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2년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충북도 농업정책과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부군수는 취임 소감에서 “괴산군을 내 고장처럼 생각하며 군정에 임하겠다”며 “송인헌 군수와 발맞춰 민선 8기 군정목표인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 실현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군민의 뜻과 생각을 잘 헤아리면서 각종 역점사업과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에서 청소년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후원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충주시는 마이캠프에서 2025년 목계솔밭캠핑장에서 개최한 캠핑 페스티벌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 청소년쉼터 2개소에 300만 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후원하며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고 2일 밝혔다. 마이캠프는 캠핑 축제와 박람회, 그리고 기부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가족형 캠핑페스티벌을 개최해 오며,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보그워너충주 유한책임회사(대표 박귀선)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스마트교실에 380만 원 상당의 책상과 의자 20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보그워너충주 유한책임회사는 대소원면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판매 기업으로, 2024년 충주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바자회 수익금 및 직원 성금으로 305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희망 청소년을 지원하는 후원으로 세대가 화합하는 충주시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시에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저희는 목행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족입니다’ 충주시 목행용탄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름과 얼굴도 밝히지 않은 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기부천사가 있다고 5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편지와 함께 라면 30박스를 행정복지센터에 두고 가며 남몰래 나눔을 실천했다. 편지는 두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는 소개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과 아이들이 직접 그린 눈사람, 선물 상자 등으로 꾸며져 따스함을 더했다. 특히, 해당 기부자 가정은 지난 2021년부터 5년 동안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이웃을 위한 선물을 보내오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전달된 물품은 목행용탄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형문 동장은 “아무런 대가나 드러남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순수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보내주신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나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지역기업 우진건재가 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충주사랑행복나눔’ 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연지연 대표, 김낙우 의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기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지연 대표는 기탁식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조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우진건재 연지연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충주를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우진건재는 지역 내에서 꾸준한 사업 활동과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며 이웃돕기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2025년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성과보고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올 한 해 동안 모범적으로 활동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표창과 장학금 전달식, 연말 활동 소감 나눔이 진행됐다. 표창은 ▲충주시장상 1명 ▲충주시의회 의장상 3명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3명 ▲국회의원상 4명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관장상 4명 등 총 15명의 우수 청소년에게 수여됐다. 또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성실한 활동이 지역사회와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주샤인라이온스클럽(회장 신은주)에서 청소년 4명에게 200만 원의 장학금을, (사)한국B.B.S. 충북연맹 충주시지회가 2명에게 40만 원을,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전 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1명에게 20만 원 등 총 8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특히 전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장학금은 과거 청소년운영위원으로 활동했던 위원이 성인이 된 후 후배 청소년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나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시청에서 지역 동물병원 개설 수의사 5명을 ‘2026년도 충주시 공수의’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에는 열린동물병원의 박찬 수의사를 비롯해 총 5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충주시 전역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질병 예방 등 방역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수의 모집은 시청 누리집을 통한 공수의사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진행됐다. 위촉된 공수의는 한 해 동안 충주시 전 지역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동물의 진료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브루셀라병 및 결핵 혈청검사 채혈 △가축전염병 예찰 등 가축 방역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에는 감수성 동물(닭, 오리, 야생조류 등) 순회 예찰, 질병 발생 신고접수 및 1차 확인, 살처분 및 보상금 평가, 기본적인 방역수칙 지도·감독 등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역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평택, 충북 음성·진천 등 인접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라며 “질병 예방을 위해 농가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가 1월 2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맞춤형 치매예방,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유‧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13개 서비스에 대한 77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이용) 대상은 서비스별 소득 기준, 연령 기준, 가구 특성(욕구 사항)에서 해당하는 자다. 서비스별 월별 이용 금액과 이용 기간 등은 상이하며, 정부지원금 외의 금액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이용을 원하는 자는 신분증과 소득 관련 서류, 서비스별 요구되는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우선순위에 의해 선정된 이용자는 2월 1일부터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