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휴게소 내 금연구역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함안휴게소 순천 방향과 부산 방향 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함안군보건소와 휴게소 시설 관계자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휴게소 내 흡연실 이용은 대체로 잘 이루어지고 있으나 일부 금연구역 외 장소에서 흡연으로 인한 이용객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관리기준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에는 과태료 부과 안내 표지판을 정비하고, 금연구역 외 장소에는 흡연실 이용을 유도하는 금연배려표지판을 새로 부착해 법령 기준에 맞도록 금연구역과 금연구역 외 장소 표시를 정비했다. 아울러 휴게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구역 지정 범위와 관리자의 역할, 흡연행위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시기인 만큼 휴게소 내 금연 질서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법령 기준에 맞는 금연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이용객 불편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 집중 기간은 2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운영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모두가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만들기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 동네 가꾸기 △자원봉사 알리기 등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생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특히 2026년은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함안군은 이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모두가 나눔에 동참하는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일 관내 당직의료기관인 영동병원과 아라한국병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기관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함안군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군민들이 차질 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당직의료기관은 연휴 동안 지역 주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애쓰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휴 기간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해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에 신규 채용된 현업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채용된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물질안전보건자료에 관한 사항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에 관한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함안군 관계자는 “산업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로자 개개인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의 대표 농악, 함안화천농악 한국의 농악은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며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농악은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며 연행되는 종합예술로, 지역의 정체성과 삶의 방식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마을 사람들의 노동과 의례, 놀이가 어우러진 농악은 오늘날에도 공동체를 잇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농악은 진주삼천포농악, 평택농악, 이리농악, 강릉농악, 임실필봉농악, 남원농악, 김천금릉빗내농악 등이며, 이 외에도 각 지역에는 고유의 농악이 지방무형문화유산으로 전승되고 있다. 함안군에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유산인 ‘함안화천농악’이 그 맥을 잇고 있다.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정월 초삼일이 되면 함안 곳곳에서는 읍면의 마을마다 농악대가 지신밟기 하는 소리로 활기차다. 지신밟기는 한 해의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상쇠가 앞장서 노래하고 악기를 울리면 농악대는 집집마다 들어서며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빈다. 함안화천농악의 뿌리는 바로 이 지신밟기에서 비롯됐다. 함안화천농악은 칠북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9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및 현장 시연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부권농기계대여은행 2층 교육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농업지도과 농업지도담당에서 사업에 따른 총괄 설명과 추진계획의 세부안내 후 농업유통과 농기계담당 안전교육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작업 환경을 가정한 현장 시연을 병행해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농부산물 파쇄작업 시 안전수직 ▲농기계 사용 시 사고 예방 요령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및 초기 대응 요령 등으로, 작업 단계별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교육 후에는 파쇄기 실제 작동 시연을 통해 ▲작업 전 장비 점검 방법 ▲파쇄작업 시 안전거리 확보 ▲투입 금지 물질 구분 ▲보호구 착용 상태 점검 등을직접 시연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작업과 동일한 환경에서 안전수칙을 직접 확인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청년·여성 사업가 인재 발굴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6일부터 20일까지 청년·여성 창업지원사업 예비 창업자 모집에 나섰다. 해당 사업은 2019년을 시작으로 매년 2~4개소를 지원하여 현재까지 총 22개소의 신규 창업을 지원했고, 올해에도 2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창업을 위한 점포 임차료(월세), 시설비, 기계·장비 구입비 또는 임차비와 매뉴 개발, 홈페이지 제작비용 등 사업개발비가 해당되며, 1개소당 지원금액은 최대 25백만원으로 사업비의 50%를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자부담이다. 신청자격은 2월 6일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남성이거나 19세 이상 60세 이하의 여성이면 신청 가능하고,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예비사업자 본인이 합천군청 2청사 일자리경제과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여야 한다.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본 사업으로 합천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관내에 정착하여 일자리를 마련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고성축협 하나로마트 내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고성축협은 지속적으로 지역 로컬푸드 출하자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출하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농산물 공급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성축협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위해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할 농업인을 모집하고 있다.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고성군에서 직접 농산물을 생산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를 희망하는 고성군 관내 농업인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축협 로컬푸드 직매장 사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출하자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지역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공급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하절기 방역소독과 함께 주민(단체)이 참여하는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공공-주민이 협업하는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및 봉사단체는 관할 읍면사무소에 2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고성군 자율방역단은 공공에서 운영하는 하절기 방역소독과 함께 읍면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5월부터 10월까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 등 방역취약지와 민원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방역소독 활동을 한다. 고성군보건소는 자율방역단별 휴대용 방역소독기(2대)와 방역약품 등을 지원하고 상해보험 가입으로 자율방역단의 안전한 방역 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한편, 하절기 차량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80° 회전형 방역소독기를 구입해 노후 장비를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방역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 군민의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선제적 유충방제와 함께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앞서 2월 9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강병원, 더조은병원, 고성성심병원, 고성요양병원, 고성제일요양병원, 고성군약사회와 함께 통합돌봄사업 의료분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2026년 3월 27일 본격적인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및 방문복약상담 분야에서 의료·요양·돌봄의 연속적인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는 협력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는 관내 협력 병원 5개소에서 퇴원 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지원계획 수립 뒤 지자체에 의뢰하는 사업으로,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문복약상담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 다제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고성군약사회 소속 약사 등이 가정을 방문해 약물 점검과 복약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고 약물 관련 위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고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병원–지자체–약사회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