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개회식에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라는 주제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하여 관내·외 주요 기업인과 시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첨단 AI 기술이 접목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기술기업 한국IBM의 이수정 대표가 연단에 올라 ‘AI가 이끄는 산업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한 전략적 통찰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에서는 화성시와 ▲AWS ▲Naver Cloud ▲카카오헬스케어 ▲SKT 등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도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전국 공공임대주택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최고 수준인 ‘ZEB+ 등급’ 본인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한 녹색건축물의 에너지자립률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주시 화북동(금산1길4) 소재 매입임대주택 ‘에코패밀리하우스’는 1등급 기준을 넘어 에너지 생산량이 소비량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최고 등급을 인정받았다. 이는 주거복지 향상뿐 아니라 지역 숙원사업인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에코패밀리하우스(지상 3층, 총 3세대)는 준공 후 31년이 지난 노후 매입임대주택(1995년 준공, 2009년 매입)으로, 제주개발공사는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국가적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원장 박선규)의 ‘디지털 그린리모델링 연구단’ 시범사업으로 선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기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2026 국제교류 스텝업(Step-up)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국제교류 스텝업 프로그램’은 해외 지방정부와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넓히고, 현장 중심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신규 사업이다. 경기도의 선도적인 국제적 위상과 대외협력 수요 확대에 발맞춰, 국제 현안에 실시간 대응하고 도정 핵심 정책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하는 단계별 국제협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방외교 실무역량 강화(스텝업Ⅰ) ▲교류성과 확산 및 정책협력 고도화(스텝업Ⅱ) ▲지속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스텝업Ⅲ) 등 3단계로 운영된다. 도는 이 프로그램의 1차 추진과제로 23일 일본 가나가와현 교류공무원과 함께하는 우수 정책사례 교환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류공무원 파견 성과를 도의 정책 자산으로 체계화하고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일본 가나가와현 교류공무원인 후루오야 유키호 주무관은 지난 1년간 경기도에서 근무하며 직접 경험한 도정 현장의 생생한 소회와 함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시리우스호텔 제주에서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실·국 단위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정 전반의 참여를 바탕으로 에너지전환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원탁회의에는 도청 간부 공무원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현재 수립 중인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산업 전 영역의 에너지전환 과제와 실행 아이디어를 논의한다. 토론은 △청정에너지 확대 △그린 모빌리티 △건물·생활 에너지 전환 △전력망 안정과 에너지 저장 △에너지 신산업과 일자리 △도민 참여와 에너지 민주주의 △농·수·축산 에너지 전환 △에너지 복지와 안전 등 8개 분과로 나눠 진행된다. 각 분과에서는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에 따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우선 추진 과제를 선정한 뒤 실행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또한 참석자 제안과 의견 수렴을 통해 분과별 핵심 실행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분과별 우선 추진 과제와 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남연구원은 23일 경남연구원 1층 가야대회의실에서 ‘경남북극항로전략연구센터’ 개소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극항로 관련 정부정책에 대응하고, 경남도가 신항․진해신항을 중심으로 북극항로 경제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책 과제 발굴과 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경상남도 및 시군 관계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북극항로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개소 및 비전 선포식과 2부 북극항로 대응전략 간담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이 ‘경남북극항로전략연구센터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오 원장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북극항로 대응 전략을 수립해 경남도의 북극항로 미래 비전 추진을 지원하고, 동남권 북극항로 전략연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센터의 비전과 연구·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와의 연계를 통해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한 해양수도권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가 김해 화목지구를 중심으로 한 ‘동남권 글로벌 물류·컨벤션 허브’ 조성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박완수 도지사는 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김해 화목지구를 동남권 최대 규모의 글로벌 전시·컨벤션 단지로 육성해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김해 화목지구의 전략적 입지를 강조했다. 가덕도 신공항과 김해공항, 진해 신항, 배후 철도망을 잇는 이른바 ‘트라이포트’의 혁신 배후 거점으로서 최적지라는 판단이다. 그는 “수도권에는 킨텍스, 코엑스 등 대형 국제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만, 동남권은 국제 전시시설이 부족해 기회를 놓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컨벤션 단지 구축 기본구상 용역’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김해 화목지구 일대를 동남권 전시·컨벤션의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남 서남권이 글로벌 산업 트렌드인 AI와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며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머리를 한데 맞댔다. 목포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23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AI · 에너지 수도, 전남서남권 미래성장 비전 포럼'을 스마트인재개발원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 생존 전략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AI 산업의 확산과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속에서 전남 서남권이 지향해야 할 ‘에너지 기반 AI수도’로의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정책을 면밀히 진단하고, 이것이 지역 경제 및 사회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분석해 실질적인 지역 대응 전략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가들은 전남 서남권이 가진 에너지 인프라와 AI 기술의 융합이 가져올 경제적 가치에 주목했다. 아울러 관련 산업에 특화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교육 및 실무 환경 구축이 시급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현택 목포상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한국전력이 3월 23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AI 경영혁신 선포식을 개최하고, AI와 에너지의 결합을 통해 세계 최고의 에너지 AI 플랫폼 사업자로서 도약 하겠다는 비전(The Best Energy AI Platform Provider)과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동철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김동철 사장이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AI가 주도할 전력산업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제시했다. 한전은 에너지 안보와 기후 위기 대응 등 복잡한 난제 해결을 위해 AI를 경영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고객감동·안전·ESG 경영 전반은 물론, 전력 공급의 전 과정에 AI를 본격 도입해 전력망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 변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발표된 한전의 AI 대전환 로드맵은 ▲데이터 ▲솔루션 ▲인프라 ▲거버넌스·협력체계 ▲역량·문화를 5대 중점전략으로 제시했다. 전력데이터에 의미와 맥락을 부여하는 데이터 온톨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거제시는 23일, 거제케이블카 주식회사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생태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생태체험학습장 개발 조성사업’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제케이블카의 기존 사업장 신설·확대 투자 의향에 따라 케이블카 상부정류장 일원에 생태체험학습장과 전망시설을 조성하여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교육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관광명소를 조성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거제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거제케이블카 주식회사는 약 20억 원을 투자해 전망대 및 생태체험학습장 조성 사업을 직접 시행하게 된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인력을 우선 고용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동부면 율포리 일원 약 15만㎡부지에 △마늘바위 발자국 전망대△하늘 전망대△생태체험학습장 등을 조성하여 2028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자연과 교육, 관광이 어우러진 생태체험 공간을 통해 거제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회 사무처는 23일 국회를 방문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필요한 573억원 규모의 예산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날 국회 방문에는 전은옥 통합실무준비단장을 비롯해 예산담당관, 의회사무처 홍보소통담당관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양부남·정진욱 등 지역 국회의원실을 찾아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국고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정통합이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하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방주도성장 정책의 출발점으로써 국가 차원의 전폭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주시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사업으로 ▲정보시스템 통합 167억원 ▲안내표지판 정비 28억원 ▲공인·공부 일원화 53억원 ▲공공시설물 정비 242억원 ▲청사 재배치 10억원 ▲통합시의회 광주청사 개선 73억원 등을 제시했다. 전은옥 통합실무준비단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통합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