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홍조)와 함께한 민관합동 캠페인으로, 군민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목표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방향지시등 점등 생활화와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를 중점 홍보사항으로 정하고,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방향지시등 점등은 사고 위험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는 중요한 안전운전 습관이며,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는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교통질서로 지속적인 실천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김정연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교통안전캠페인을 통해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이 한층 더 향상되어 거창군의 교통문화지수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자단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기자단은 거창 관광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모집 대상을 확대해 총 5명을 선발했으며, 간담회에는 기자단과 거창군 인스타그램 운영을 맡고 있는 관리 용역업체가 함께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자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공공기관 SNS 콘텐츠 제작 시 유의 사항, 2026년 인스타그램 최신 경향, 핵심 홍보 전략 등을 주제로 한 SNS 활용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효과적인 콘텐츠 기획 방안과 참여형 이벤트 아이디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기자단은 관광객의 시선에서 거창의 주요 관광 명소와 숨은 매력을 사진과 드론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생한 관광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2026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B등급을 달성하며,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과 지역 교통문화 수준이 안정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확인했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자체의 교통문화 수준을 A~E등급으로 구분하는 지표로, B등급은 상위권에 해당하는 양호한 수준을 의미한다. 거창군은 2023년 D등급에서 2024년 C등급, 2025년 B등급으로 교통문화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뚜렷한 개선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교통안전캠페인 등 체계적인 교통안전 정책 추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교통안전 도시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전국 지자체 중 약 25% 내외만이 B등급 이상을 획득하고 있어, 이번 성과는 거창군의 교통안전 정책 추진 결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이번 평가에서는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교통사고 사상자 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등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택시협동조합은 지난 1월 30일, 방한 장갑 400세트(6백만 원 상당)를 무주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김현섭 무주택시협동조합 대표는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외출하실 때라도 장갑을 착용하시면 건강을 지키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장갑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민은 물론, 무주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리한 이동 수단이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자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에스제이바이오는 1월 28일 무주군립요양병원에 ‘싱그라미 마스크’ 4만 장(1천4백만 원 상당)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독감과 폐렴 등 동절기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고, 활기찬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힌 신항철 대표는 “신생 병원이지만 지역사회에 크나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무주군립요양병원에 마스크를 기부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마스크가 입원해 계신 어르신들의 쾌유와 종사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장치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종시 전의면 산단길 21-55에 자리한 ㈜에스제이바이오는 2024년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주군에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 기업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서, 최근 건강기능식품 ‘당이락’과 ‘생분해 칫솔’ 등을 개발해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군이 오는 6일까지 지역 내 422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도내에서 식중독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관내 업체의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적발되는 등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무주군은 식품위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여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으로, 점검의 객관성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공무원 3명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6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을 현장에 투입한다. 점검반은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 과정 전반에 걸친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으로, 특히 △소비기한이 경과된 원료를 사용하거나 판매를 목적으로 조리·보관하는 행위 여부, △식재료 냉장·냉동 시설의 온도 관리 기준 준수 여부, △잔반 재사용 여부, △출처가 불분명한 무표시 식재료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종사자 건강진단 시행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등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과 시설기준 이행 상태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조규식 의장은 2월 2일,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앞으로는 시민 곁으로 봉사하는 삶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지난 8년 동안 서구의회 의원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는 데 힘써 왔으며, 각종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봉사하는 정치인’으로 평가받아 왔다. 의정활동과 별개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조 의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모습으로 꼽혀 왔다. 그동안 자신을 신뢰하고 서구의회로 보내준 구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 각계 리더와 단체, 서구청 공직자, 그리고 서구의회를 관심 있게 지켜봐 준 언론인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여러분의 성원과 응원이 있었기에 8년의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 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의장직과 의원직을 내려놓은 뒤에는 다시 한 시민의 자리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며 살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의정활동의 책임은 내려놓지만, 서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구민을 향한 책임감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준비를 돕는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1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고교생활-대입 길잡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과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른 고1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과 혼란을 해소하고, 고교 입학 초기부터 진로·학업·대입을 연계한 체계적인 준비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고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의 중요성 △2028 대입제도 개편 방향 △고교입학초기 단계에서 준비해야 할 학업·진로 설계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고등학교에서 진학지도를 담당하며, 대입 상담 경험이 풍부한 전일고등학교 김훈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공신력 있는 대입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예비 고1 학생들이 고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부모가 변화하는 대입 환경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준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청렴노력도 자체 평가 우수기관’과 ‘MZ 청렴 서포터스 활동 우수팀’을 시상했다. 전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자체 청렴도 평가’를 시행해 기관의 책무성 강화와 자율적인 부패취약분야 개선 노력을 유도하고, ‘MZ 청렴 서포터스’를 운영해 미래세대와의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시상은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 시책 추진에 우수한 역량을 보여준 기관(팀)을 표창해 청렴 활동 참여를 보다 활성화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노력도 평가 우수기관은 6개 기관이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최우수 전주교육지원청, 우수 부안·정읍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서는 최우수 군산학생교육문화관, 우수 교직원수련원·김제학생교육문화관이다. MZ 청렴 서포터스 활동 우수팀은 △최우수 클린A-Z(전주아중초 교사 장우원 외 5명) △우수 상도와무지개(동신초 주무관 장상도 외 7명) △장려 청렴레인저스(미래교육연구원 주무관 최지훈 외 4명), JB청렴헌터스(전주전라초 교사 채나은 외 4명)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천시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기후정책을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하기 위해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총괄하는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했다. 기후에너지과는 ▲기후변화대응 ▲에너지 ▲녹지조경관리 ▲공원관리 등 4개 팀으로 구성돼,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기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집중호우·대기오염 등 다양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탄소중립(Net-Zero) 실현을 목표로 한 중장기 기후정책을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제3차 김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시민건강 생활환경 조성 ▲산림·생태계 기후탄력성 회복 ▲농축산 분야 피해 최소화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 ▲안정적인 물 공급과 수질 환경 개선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자체 평가를 통해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 시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정책 확대 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시책을 한층 강화한다. 대표 사업인 탄소중립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