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서구 ‘미라클메디 특구’는 해외 홍보를 강화하며 글로벌 의료관광 특구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구는 1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강서미라클메디센터로 초청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글로벌 홍보 활성화를 목표로 세미나와 홍보영상 제작 강의를 열어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해외환자 유치 마케팅 세미나’ 개최해 17개 의료기관 26명 참석 지난 22일 17개 의료기관 관계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병원의 해외 마케팅 우수 사례와 홍보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병원 글로벌 마케팅팀 최우영 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외국인 환자 유치,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 해외 의료 비즈니스 전반의 기술을 공유했다. 세미나에서는 차병원의 글로벌 네트워크(7개국 94개 의료기관)를 활용한 실제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해외환자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부민병원, 우리들병원, 이대서울병원 등 참여 기관들이 기관별 의견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주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를 1월 9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는 2018년 8월부터 운영해 온 성동구의 대표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관내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성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칼(가위)갈이, 우산 수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무뎌진 칼이나 고장난 우산을 수리할 곳을 찾기 어려워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해 서비스에 대한 높은 체감도를 보여줬다. 이용 성과도 뚜렷하다. 이용 인원은 2018년 3,363명에서 2025년 10,795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누적 이용 인원은 총 50,864명에 달한다. 칼과 우산을 합한 수리 건수 또한 146,160건을 기록하며 주민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월 1~2회 17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칼갈이·우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무단투기 근절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3개 분야에 총 11개 핵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집중 관리 ▲ 사업장폐기물 배출 시스템 관리 ▲ 주민과 함께하는 청결한 도시 조성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CCTV 확대설치, 무단투기 상습지역 순찰 강화, 무단투기 전담 단속반 운영,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폐기물 무단투기 신고 포상제 등이 있다. 2025년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관련 처리 민원은 5,922건, 무단투기 행위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는 2,300건으로 전년 대비 각각 4%, 32% 감소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현장 단속과 계도에도 불구하고 무단투기가 지속되는 현실을 고려하여 무단투기 방지용 CCTV 확대 설치와 전담 단속반 활동 강화를 통해 무단투기 근절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예정이다. 또한 무단투기 전담 단속반을 주간(09:00~18:00)과 야간(18:00~22:00)으로 운영하며, 단순 단속·계도뿐만 아니라 올바른 배출장소 및 배출시간 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가 고환율·고물가로 비용 부담은 커지고 매출은 줄어드는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금융 지원과 지역화폐 발행을 결합한 민생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속도’와 ‘규모’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챙기며 체감도 높은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는 데 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으로 자금 숨통부터 튼다 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사업자금을 대출하며, 총 30억 규모로 상반기에 21억원(70%) 대출 실행을 목표하고 있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금리는 연1.5%의 저금리가 적용되며,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원금 분할 상환 횟수를 기존 연 2회에서 연 4회로 늘리는 등 금융 부담도 낮췄다. 이와 함께 구는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사업도 역대 최대규모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행하는 보증서를 통해 담보 없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정 여건이 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포구는 지역 내 65세 이상 생계‧의료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소아기에 감염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노년기에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병이다. 피부 발진 외에도 심한 신경통, 시력 손실, 청력 저하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신경 재생 능력이 낮고 회복 속도가 느린 고령자는 더욱 심각한 합병증과 만성 통증의 위험성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마포구는 취약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서류를 지참해 지역 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와 외국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포구는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연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용산구 맞춤형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용산구는 기존 부동산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구민이 상황에 맞는 지원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마을공인중개사 운영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서비스 ▲정보무늬(QR코드) 활용 ‘부동산중개사무소 등록정보’ 제공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운영 ▲공간정보 기반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운영 등이다. ◆ 마을공인중개사 운영(무료 상담) 임대차 경험이 풍부한 개업공인중개사를 ‘마을공인중개사’로 지정해 부동산 상담을 무료 제공한다. 현재 50명이 활동 중이며, 명단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서비스 경험 많은 개업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집 보기 동행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도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구민 누구나 집과 직장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걸어서 10분, 우리 동네 도서관’을 목표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촘촘히 확충하고, 이를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연계해 도서관 간 경계를 허무는 독서 인프라를 구축했다. 생활권 도서관 확충은 독서 인프라를 넘어 교육과 복지,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도시 경쟁력과도 맞닿아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현재 구에는 공공도서관 8개소, 작은도서관 26개소, 스마트도서관과 무인대출·반납기 등을 포함해 총 39개 독서 거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이를 통해 구민은 집·직장·학교 근처 가까운 거점에서 직접 책을 빌리거나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다른 도서관 소장 도서를 받아 볼 수 있다. 반납은 지역 내 모든 도서관 및 무인반납기를 통해 가능하다. 이같은 통합 이용 환경을 기반으로 지난해 도서 대출 건수는 약 142만 건에 달했다. 출퇴근길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도서관도 운영 중이다. 노원역과 하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월 27일 도봉구청 자운봉홀에서 ‘2026년 신규·변경 관리감독자 및 시민재해담당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등으로 인한 현장 안전관리 공백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도봉구청 소속 신규 또는 변경 지정된 관리감독자와 시민재해담당자 45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산업보건지도사가 강의를 맡아, 담당자별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한 현장 안전관리 수행 방법을 안내했다.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담당자 안전관리 의무 사항과 현장 이행 사항, 작업 시 안전관리 요령, 담당자 중심 위험성평가방법 등도 강의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이후에도 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했다. 신규·변경된 관리감독자와 시민재해담당자 여러분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와 협력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하지 못한 사업장에 보조금을 지원해 비용 부담을 덜고 기한 내 제도 이행을 돕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소재한 4·5종 대기배출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관계 법령에 따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의무가 있는 사업장이다. 단, 최근 3년 이내 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5년 이내 정부 지원을 받은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사항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용이다. 신청은 2월 3일 오후 6시까지 도봉구청 기후환경과로 신청서와 함께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직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하지 않은 사업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활용해 조기에 설치를 완료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환경교육센터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4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는 도봉환경교육센터 10개, 구 자체 운영 3개, 총 13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숫자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 장관이 지정한다. 이번에 지정된 프로그램은 ▲빛과 에너지 탐험교실Ⅰ·Ⅱ(초중등)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 ‘모든 것의 그림자’(초등) ▲도봉구 내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중등) ▲지구를 구하는 궁금한 이야기 ‘까까까’(성인)이다. 기후부는 4개 프로그램 모두 학습자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행동 중심’의 교육이라고 평가했다. 구는 이번에 지정된 프로그램을 지역 내 학교와 기관에 널리 보급해 지역 주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정은 도봉구와 도봉환경교육센터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