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은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유‧도선 및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사천지역은 잦은 안개와 국지적 돌풍 등 기상이변으로 해양 안전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안전관리 강화 기간을 3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73일간 운영한다. 사천해경은 안전관리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유·도선과 낚시어선에 기상특보 현황, 출항통제 기준 등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해상 안전 순찰을 강화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용선박 안전저해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자발적 질서유지 및 민원 발생을 사전 차단하며 안전의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집중단속(4.3.~5. 31. / 8주간)을 실시한다. 사천해양경찰서는 “본격적으로 해양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해양 종사자와 이용객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국가재난 수준의 산불에 대비해 일반공무원 진화대를 편성하고 산불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시청과 5개 구청에서 총 350명을 선발해 공무원진화대 편성을 완료하고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진화 요령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공무원진화대는 시청 직원 50명, 구청별 직원 60명으로 총 3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를 담당하며, 매년 10시간 이상의 이론 및 현장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산불 위험이 대형화·연례화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 예방 대책 ▲진화 기본 원리 및 방법 ▲진화 장비 운용법 ▲현장 안전수칙 및 응급처치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진화장비 사용법 등 실제 장비 실습과 잔불 정리 기술을 공유하며 초기 대응 및 뒷불감시의 중요성을 확보하고 진화 요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전시는 단계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용욱)은 해빙기를 맞아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 안심 시설점검·환경정비 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양동전통시장 및 인근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공단 임직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차장 출입구 및 차량 동선 내 사각지대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노후·파손 시설물 점검과 주차면 카스토퍼 등 주차장 시설물 이상 여부를 점검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공영주차장과 시장 주변 보행로 및 진입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물 정리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이용객 이동 동선 주변 환경을 정비도 병행했다. 아울러 현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이용 불편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공영주차장 운영 및 주차 행정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용욱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은 지역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과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 “해빙기는 시설물 균열이나 안전 취약 요소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광주 최초로 돌봄 가족에게 휴식 활동비를 지원한다. 서구는 장기간 가족을 돌보는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돌봄가족 휴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에게 집중된 돌봄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공공돌봄 정책으로 돌봄자의 신체적‧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서구는 ‘착한서구, 따뜻한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돌봄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대체돌봄과 휴식활동을 결합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서구는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 1일 8시간의 대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자가 여행이나 문화체험,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충전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0만원의 휴식·문화 활동비를 함께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면서 하루 8시간 이상 가족을 돌보는 주민으로 장기요양 1~2등급 또는 치매가 있는 3~4등급 대상자를 6개월 이상 돌보는 가구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 돌봄지원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1.1.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한다.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개별주택 9,399호와 공동주택 233,407호이며, 주택가격 열람은 서구청 세무2과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 또는 우편·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검토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가격은 다음 달 30일 결정·공시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은 3월 19일 오후 3시,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 복지실무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주교육지원청, 성주여자중·고등학교, 성주초등학교, 성주경찰서, 칠곡고용복지⁺센터,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 혜원성모병원, 성주군가족센터, 구미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성주군드림스타트 소속 위원들이 참석하여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청소년 안전망 사업 안내를 통해 최근 급증하는 경계선 지능 및 고위기 청소년 맞춤 지원을 마련하고 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어 실무적 유용성을 높였다. 성주군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청소년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성주군지회(회장 이택수)는 3월 19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대구지방보훈청 관내 8개 시·군의 무공수훈자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오성 무공수훈자회 경북지부장을 비롯해 8개 시·군지회장, 유족회장, 사무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도 주요활동 계획 등을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무공수훈자회 성주군지회 이택수 회장은“성주군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8개 시·군지회의 우수 시책 및 주요활동을 서로 벤치마킹하여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한 분 한 분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소중한 분들이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며“변함없는 애국심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힘써 주시는 회장님 및 회원분들게 깊이 감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국가의 안보와 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회원 간의 단결과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단체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호의가 호의를 부른다_공동체의 따뜻한 이야기’를 주제로 목포시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 전 재판관은 오랜 공직 경험과 헌법재판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법과 제도의 역할을 넘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신뢰와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공동체 내 작은 배려와 책임 있는 선택이 더 큰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품격 있는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대비해 ‘목포돌봄 365’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7일과 19일,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역 내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계자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와 사례관리자, 노인복지관 실무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지영 교수를 초빙해 통합돌봄 정책 이해와 통합지원 창구 운영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으며, ‘목포돌봄 365’ 서비스 구성과 특화사업도 함께 공유했다. 2차 교육은 동장, 맞춤형복지팀장, 통장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상생복지국장 엄미현 강사가 통합돌봄 정책과 지역공동체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목포돌봄 365’ 사업을 안내했다. 목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 조사, 서비스 계획 수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학습지 기관과 ‘드림스타트 학습지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은 아동 수준에 맞는 학습지와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학습 관리와 상담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경제적 여건으로 사교육 기회가 제한된 아동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 발굴과 사례 관리를 맡고, 학습지 기관은 콘텐츠 제공과 방문·비대면 학습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아동의 학습 진도와 성취도를 공유해 지속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복지·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