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일 전북 부안군 일원에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해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실무협의체 위원, 그리고 복지 행정을 담당하는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전문성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 화합 및 소통 특강을 중심으로, 협의체 위원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팀 빌딩 교육과 실질적인 협업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퍼포먼스 네트워크’ 세션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나누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 읍면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무적 대안을 연결하는 심도 있는 교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 시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에 대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신고‧납부기한은 일반법인 4월 30일까지이며 납세지는 법인의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의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이다. 이때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분하여 각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 대상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으므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법인은 관할 시-군-구에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주시가 지난 4일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대상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과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 필요성을 알리고,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식품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인 ‘손 씻기, 끓여먹기, 익혀먹기’를 중심으로 생활 속 위생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아울러 ‘낭비 없는 음식문화, 나부터 실천’을 주제로 음식문화개선 실천사항을 소개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경주시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덜어먹기 실천 확산과 위생 취약 우려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병길 식품위생산업과장은 “봄철은 야외활동과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총괄할 자체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재난 및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집중 점검해 실질적인 개선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 전반을 관리하기 위해 구성된다.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관리팀과 현장점검팀 등 2개 팀으로 운영된다. 경주시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를 바탕으로 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회의를 열고 반별 임무와 역할,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또 부서별 현장점검반 간 24시간 유기적인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해 협업을 강화하고,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9개 분야 99개소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주시민 자전거보험’을 재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보험 적용 기간은 내년 3월 13일까지다.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나이·성별·직업과 관계없이 자동 가입되며, 외국인 등록자도 포함된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 시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 해지된다. 보장 범위는 지역에 제한이 없다. 타 지역에서 자전거 이용 중 사고를 당하거나,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해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대상은 자전거 탑승 중 사고와 보행 중 자전거와의 충돌·접촉 사고다. 보장 내용은 △사망 또는 후유장해 시 최대 500만 원 △4주 이상 치료 시 20만~60만 원 △6일 이상 입원 시 20만 원이며,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DB손해보험 전담 창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경주시민 자전거보험은 2020년 2월 도입 이후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누적 보상은 1,610건에 7억 2,901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4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혁준 부시장의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동과의 소통·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읍면동장들은 복지·안전·환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상춘객 맞이 환경정비, 청사 환경개선, 주민숙원사업 추진,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선도동 ‘선도이웃愛복지단 특화사업 확대’ △황성동 ‘황성꽃길지도 제작’ △동천동 ‘또바기봉사단 경주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장의 기민한 현장 대응을 강조하며, 봄철 산불 등 화재 예방과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행락철 대비 환경정비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이행해 공명한 선거가 이뤄질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KTX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연결도로를 9일부터 순차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에서 건천읍 화천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1.6㎞ 구간을 기존 협소한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된 경상북도 시행 사업이다. 공정률은 95% 수준이며, 개통은 세 차례에 걸쳐 순차 진행된다. 9일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700m 구간이 1차 개통되고, 다음달 12일 제1화천교~화천1리회관 500m 구간이 추가 개통된다. 6월 30일 잔여 400m까지 연결되면 전 구간 1.6㎞가 완전 개통된다. 해당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화천1리회관을 거쳐 신경주역세권으로 이어지는 핵심 교통축으로, 선형 개선을 통해 통행 효율을 높였다. 양성자과학연구단 등 인근 산업·연구시설 접근성이 개선되고, 역세권과 생활권을 잇는 핵심 간선도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단계별 개통으로 공사 장기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장호 구미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구미시는 정성현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 정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 속에서도 민생과 재난·안전, 주요 현안사업부터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까지 빈틈없이 챙기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구미시는 8일 정 권한대행 주재로 시의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경제와 민생 영향,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권한대행 기간에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체감 행정 강화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확립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등에 중점을 두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정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따스한 봄볕이 내려앉은 청도군에 복사꽃이 곱게 피어나며 지역 전역을 분홍빛 물결로 수놓고 있다. 화사하게 만개한 복사꽃은 청도의 들녘과 마을 길목마다 은은한 봄의 정취를 더하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방문객들의 마음에도 깊은 봄의 기억을 새기고 있다. 바람결을 따라 부드럽게 일렁이는 복사꽃 물결은 청도만의 서정적인 풍경을 더욱 빛나게 한다. 햇살 아래 한층 더 선명해진 꽃빛은 평범한 일상 속에도 잠시 머물러 쉬어가고 싶은 여유를 전하며, 지친 마음에는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청도의 복사꽃길은 자연이 선물한 봄날의 장관으로, 그 길을 걷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고 있다. 이번 복사꽃 개화는 청도가 간직한 아름다운 봄 풍경과 풍성한 관광 자원을 다시금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청도군은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아 복사꽃이 전하는 가장 눈부신 봄의 순간을 마주하고, 청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과 여유를 온전히 만끽하길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 금봉자연휴양림은 2026년 상반기(4월~6월) 동안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하는 숲길체험 운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휴양림 숙박객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치유의 숲길 ‘쉬멍휴멍’ 체험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목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체험 비용은 무료이며, 사전예약제로 2명 이상 15명 이하 단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아울러 연중 운영되는 상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요일과 시간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상시 프로그램은 솔방울 컬링·시화QR퀴즈·압화엽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쉬멍휴멍’ 숲길 체험은 숲길등산지도사의 인솔 아래 휴양림 내 치유의 숲길과 유리온실을 탐방하며, 동·식물과 지형 특성에 대한 해설을 듣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금봉자연휴양림은 때 묻지 않은 자연경관과 다양한 숲 체험시설을 갖춘 휴식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