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한국와인의 선두주자인 영동와인이‘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다양한 주류를 소개하고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지난 2월 초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으며, 시상식은 2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영동군은 출품 와인 중 12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금용농산의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스파클링’은 최고상인 ‘Best of 2026’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금용농산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스파클링’은 샤인머스켓 특유의 향긋한 아로마와 산뜻한 탄산감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으로, 섬세한 양조 기술과 품질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영동군에는 30여 개의 와이너리가 운영 중이며,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릴‘제1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에서는 영동의 대표 와인을 맛보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관계부처와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전문가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혁신·지방·공정 관점의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중소기업 관련 정책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토론회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을, 고용노동부는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성장’을, 공정거래위원회는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에 대해 발표했다.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 R&D → 생산 → 판매로 이어지는 중소기업 전주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정책에 ‘혁신 성장’, ‘지역 우대’, ‘대·중소 동행’의 가치를 반영하여 중소기업의 도약 기반을 조성한다. 첫째, 실험실의 기술을 시장의 매출로 연결한다. 민간이 선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TIPS 방식 R&D 규모를 2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AI·바이오·방산·기후테크 등 신산업 분야 특화 R&D를 확대한다. 또한, 기술개발 단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조달청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등 전국의 소유자 없는 부동산(무주부동산) 863필지(539,646㎡)를 국유화하기 위해 2026년 3월 23일부터 2026년 9월 22일까지 6개월간 공고를 실시한다. 공고대상은 지적공부에 등록이 누락되어 신규 등록됐거나, 소유권에 관한 사항이 복구되지 않은 토지 등이다. 이번 공고기간 내 정당한 권리자나 이해관계인 등이 권리를 신고하지 않으면 국가가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조달청은 소유자 없는 부동산의 국유화 업무를 시작한 2012년 6월 이후 현재까지(’26년 2월말 기준) 총 43,009필지(109㎢, 공시지가 기준 2.7조원 상당)의 토지를 국유화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24일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추진 시 일정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제도이다. 2004년 도입된 이후, 현재 전국적으로 총 171개 특구가 운영 중이다. 그러나 제도 도입 후 오랜 시간이 경과하면서, 일부 특구들은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 등으로 성장이 정체되어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중기부는 지방정부 주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수혈하여 특구를 지역 주도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신설하여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10개의 특구 운영 지자체를 선정하며, 특구와 중기부 주요 재정사업을 직접 연계하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멸위기 지역을 선정평가에서 적극 우대한다.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정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및 인구감소관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이 혁신 사업을 통해 시장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품은 핫플레이스로 다시 태어난다. 시장 환경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근에 방치된 한옥마을을 활용, 한옥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입체적인 동선을 확보해 바르셀로나 ‘라 보케리아’처럼 역사성과 상징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메가마켓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월 23일 오후 3시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동대문구 제기동 1019)를 찾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 시장은 경동시장을 시작으로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건축 및 디자인 혁신 구상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이제 단순한 장터를 넘어 방문객에게 ‘서울다운 경험’을 전달하는 관광문화 거점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이번 혁신 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한옥’ 연계 공간․프로그램으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역사, 문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남대문시장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300억원 규모의 '가상융합 펀드'를 조성·운용할 투자운용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 펀드는 2014년 디지털콘텐츠코리아펀드로 첫 시작한 이래 실감콘텐츠, 메타버스 등 분야의 국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펀드로 지속 진화·확장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정부 출자금 총 3,895억원(재출자 포함)을 포함, 총 8,777억원의 자펀드를 결성하여, 에이치투오호스피탈리티, 레인보우로보틱스, 애니펜, 레티널, 래블업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투자하며 기술력 있는 국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최근 확장현실(XR), 디지털트윈 등 가상융합서비스는 인공지능(이하 ‘AI’) 등과 결합하며 의료, 제조, 국방, 교육, 자동차 등 주요 산업영역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트윈과 공간컴퓨팅은 피지컬AI가 현실의 물리적 동작과 공간에 대한 정보를 학습하는 공간이자, 학습데이터 생성을 위한 필수적인 기술로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올해 가상융합 펀드는 국내의 XR, 디지털트윈, 블록체인, AI 등 가상융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제시는 2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투자유치 추진 전략 보고, ▲2025년도 투자진흥기금 결산 및 2026년도 투자진흥기금 운용계획안, ▲투자 보조금 지원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투자유치 주요 성과로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도어코코리아 등 10개 기업을 유치해 952억 원 투자와 576명 고용을 창출하고, 지평선산단 분양률 100%와 가동률 84.5%를 달성하며 산업단지 활성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위원회는 조성 중인 백구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 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이 모두 착공 또는 가동에 들어선 점에 주목하며, 투자유치 성과가 실제 투자로 이어져 가시화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인력양성 공모사업 추진과 보조금 조례 개정, 지평선산단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재지정(중소벤처기업부) 등 정책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미래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개회식에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라는 주제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하여 관내·외 주요 기업인과 시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첨단 AI 기술이 접목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기술기업 한국IBM의 이수정 대표가 연단에 올라 ‘AI가 이끄는 산업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한 전략적 통찰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에서는 화성시와 ▲AWS ▲Naver Cloud ▲카카오헬스케어 ▲SKT 등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도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전국 공공임대주택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최고 수준인 ‘ZEB+ 등급’ 본인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한 녹색건축물의 에너지자립률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주시 화북동(금산1길4) 소재 매입임대주택 ‘에코패밀리하우스’는 1등급 기준을 넘어 에너지 생산량이 소비량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최고 등급을 인정받았다. 이는 주거복지 향상뿐 아니라 지역 숙원사업인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에코패밀리하우스(지상 3층, 총 3세대)는 준공 후 31년이 지난 노후 매입임대주택(1995년 준공, 2009년 매입)으로, 제주개발공사는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국가적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원장 박선규)의 ‘디지털 그린리모델링 연구단’ 시범사업으로 선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기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2026 국제교류 스텝업(Step-up)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국제교류 스텝업 프로그램’은 해외 지방정부와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넓히고, 현장 중심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신규 사업이다. 경기도의 선도적인 국제적 위상과 대외협력 수요 확대에 발맞춰, 국제 현안에 실시간 대응하고 도정 핵심 정책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하는 단계별 국제협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방외교 실무역량 강화(스텝업Ⅰ) ▲교류성과 확산 및 정책협력 고도화(스텝업Ⅱ) ▲지속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스텝업Ⅲ) 등 3단계로 운영된다. 도는 이 프로그램의 1차 추진과제로 23일 일본 가나가와현 교류공무원과 함께하는 우수 정책사례 교환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류공무원 파견 성과를 도의 정책 자산으로 체계화하고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일본 가나가와현 교류공무원인 후루오야 유키호 주무관은 지난 1년간 경기도에서 근무하며 직접 경험한 도정 현장의 생생한 소회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