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에 있는 고령자 복지주택의 예비 입주자 모집이 2026년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홍천군청 별관 2층 토지 주택과에서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공실 5세대(26㎡ 2세대, 36㎡ 3세대)를 대비한 예비 입주자 30세대(26㎡ 20세대, 36㎡ 10세대)를 모집한다. 홍천 북방 고령자 복지주택은 무주택 가구 구성원인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 중 영구 임대 자산 기준에 해당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입주자 선정 순위 기준은 홍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방 고령자아파트는 128세대 규모의 영구임대주택으로 고령자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할 목적으로 주거약자용 주택으로 설계 건설됐으며, 세대 내 편의시설과 2,100㎡의 사회복지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고령자 복지주택 등 공공임대아파트 신축을 확대할 것이며, 공공임대아파트는 앞으로 입주민들이 즐거운 삶, 의미 있는 삶, 균형적인 삶을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싸이런테라퓨틱스㈜가 4월 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협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차세대 항체 약물 접합체(ADC) 플랫폼인 ‘E-MASK CD 155 ADC’ 사업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신산업 분야 핵심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선발해 최대 3년간 기술사업화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국가대표 딥테크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뿐 아니라 기술 협업, 투자 연계, 기술 보증 연계·우대 등 후속 성장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이번 선정은 국내 항체 기반 바이오벤처가 독자 플랫폼 기술로 국가 차원의 딥테크 육성 체계 안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싸이런테라퓨틱스는 항체 발굴 및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항암 항체치료제 개발에 집중해 왔으며, 특히 CD 155를 표적으로 하는 E-MASK ADC 플랫폼을 핵심 사업화 과제로 육성하고 있다. ‘E-MASK CD 155 ADC’는 종양 미세환경에서 선택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립도서관이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홍천복합문화센터 1층 강당에서 배우 겸 작가 박중훈을 초청해 2026년 ‘체크인 라이브러리’의 첫 번째 북토크를 개최한다. ‘체크인 라이브러리’는 도서관에 ‘체크인(Check In)’하여 평소 관심 있던 작가를 만나(Check 人) 한 사람의 책(책 人)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생각을 공유하는 홍천군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진흥 플랫폼이다. 이번 북 토크는 '후회 하지마 – 박중훈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스무 살에 데뷔해 40년간 4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국민배우’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박중훈은 이번 북 토크에서 배우로서의 삶과 영화 이야기, 그리고 2025년 작가로 변신하며 출간한 에세이 '후회 하지마'에 담긴 진솔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박중훈 작가가 직접 참여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박중훈 작가 북 토크’ 사전 참여 신청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연봉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12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이성희 교육체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이 추진하는 장수축하금이 4월 7일 첫 지급된다. 장수축하금은 2025년 찾아가는 노인회 분회 및 경로당 간담회에서 나온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제도다. 홍천군은 현장 건의를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노인복지 정책에 실제 반영해, 장수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 홍천군은 장수축하금 지급을 위해 2025년 9월 '홍천군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다. 이어 2026년 본예산에 5억 900만 원을 확보하며 제도 시행을 위한 행정적 준비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 군은 첫 지급을 앞두고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3월 31일 기준 903명에 대한 지급을 확정했다. 이번 첫 지급은 어르신 복지 수요를 제도화하고 실제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수축하금은 90세 이상 어르신에게 1회만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장수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노후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4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교체한다. 올해는 영랑동, 노학동, 대포동, 청호동 일원에 설치된 노후 건물번호판 2,415개를 대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 교체 대상은 2010년 도로명주소 시행 당시 설치돼 내구연한 10년이 지난 건물번호판이다.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으며, 위탁업체가 각 가정을 방문해 설치할 예정이다. 노후 건물번호판은 탈색과 훼손 등으로 시인성이 떨어져 주소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다. 특히 속초시는 해안지역 특성상 강한 바람에 따른 파손과 분실 사례가 있어, 이번 정비를 통해 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시환경도 함께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정확한 주소 체계를 확립하고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속초시립도서관은 4월 16일 19시 시청각실에서 속초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사시사철 인문학 두 번째 프로그램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의 역사와 문화’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라면 완전 정복 연구소 대표이자, 라면 평론가로 활동 중인 지영준 작가가 들려주는 라면의 성공 비밀과 자랑스러운 역사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원 지역과의 역사적 관련성을 알고 라면을 통해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특강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속초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수강 신청을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이 있을 시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속초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적인 소재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관내 벚꽃과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및 속초광장 일원에 식재한 튤립 7만 본의 이른 개화가 예상됨에 따라, 청초호유원지 일원 봄꽃 화단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관내 가로화단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추진한 ‘사계절 꽃으로 덮인 속초 조성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가로화단과 화분 40개소에 봄꽃을 심었으며, 청초호유원지 분수 광장을 끝으로 올해 봄꽃 조성이 모두 마무리됐다. 특히 올해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인공화단에는 약 280㎡ 면적에 목마가렛 등 16종의 초화류 2만 본을 심었다. 꽃 폭포 조형물도 함께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해 낮에는 꽃으로, 밤에는 조명으로 청초호유원지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따뜻한 봄, 벚꽃과 튤립, 그리고 다양한 봄꽃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청초호에서 많은 분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교통문화지수 개선 우수 지자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 등을 종합 분석해 지역의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속초시는 2024년 교통문화지수 종합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으나, 이번 2025년 실태조사에서는 종합 86.89점으로 A등급을 획득하며 개선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세부 평가지표를 보면 속초시는 인구 30만 미만 시 부문에서 운전행태 1위, 보행행태 3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이 수치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속초시는 그동안 교통법규 준수 문화 확산과 교통안전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써왔으며, 이번 성과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교통안전 실천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이뤄낸 결과로 보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이 교통문화지수 향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 조손·한부모 가정 아동을 위한 ‘행복 더하기-꿈틀(Dream Frame)’ 후원 모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후원금 모금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아동에게 어린이날 선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제적 여건으로 어린이날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아동들에게 작은 기쁨과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후원금은 4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3주간 모금되며, 이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선물 꾸러미와 편지 카드를 제작해 5월 4일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업 담당자는 “어린이날이 모든 아이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날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과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 더하기’ 사업은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산솔면 석항리 (구)영월초등학교 연상분교 인근 구간에 총 1억 9천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연장 112m, 폭 6m 규모로, 지역 내 도로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도로 개설로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근 석항 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접근성이 개선되는 등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며, 향후 폐교 활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억교 지역개발실장은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지역 내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생활밀착형 시설 이용 여건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