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해시가 에너지 자립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섰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넘어 에너지 생산부터 에너지재정 운용까지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해 외부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안에서 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김해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를 중심으로 공공 유휴부지 태양광발전사업을 자체 추진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에너지 전략을 수립해 2050 에너지자립률 40% 달성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 본격 운용= 김해시는 올해부터‘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를 본격적으로 운용할 계획으로 2026년도 본예산 규모는 총 43억원이다. 세부 예산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공공 유휴부지 태양광발전소 설치(시 직영) 21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주택·건물 지원사업 20억원 ▲기존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관리 및 안전 점검 2억원 등이다. 김해시는 이번 특별회계 운용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장기 투자 사업으로 관리하고, 발전 수익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2025년‘대전환의 해’를 거쳐 2026년, 전략산업 전반에서 질적·양적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퀀텀점프의 해’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4대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산업기반시설 구축에 주력해 왔다면, 2026년은 구축된 인프라가 기업 성장·기술 고도화·산업 확장으로 직결되는 전환점이 되는 해다. 4대 클러스터 기반에서 성과로… 전략산업 생태계의 퀀텀점프 △ 물류·로봇·반도체 클러스터 진례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물류·로봇·반도체 클러스터는 2023년 6월에 개소한‘스마트 센싱 유닛 실증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준공한‘한국로봇리퍼브센터’와 함께 기술 실증 → 사업화 → 투자 연계의 선순환 구조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순차적으로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둔‘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물류로봇 실증지원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관내 기업들에게 기술 검증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에는 지난해 개소한‘미래자동차 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남해읍새마을협의회, 이장단, 산불감시원 등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수칙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해읍 시장 일대, 창생플랫폼 등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산불 예방 홍보전단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수칙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했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이 빈번한 만큼,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읍체육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읍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해읍체육회는 지난 6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15대·제16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읍민 건강 증진에 헌신한 제15대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공로패 전달과 제16대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새롭게 취임한 장명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체육을 통한 읍민 화합과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회장직을 11명으로 확대하고, 아동·장애인 등 분야별 전문 분과를 강화하는 내용의 회칙 수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9월 12일 개최 예정인 ‘제14회 남해읍민 한마당 큰잔치’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명예회장인 남해읍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16대 체육회가 읍민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7일 남해군 꿈나눔센터 1층 교류소통공간에서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마지막 겨울방학 홍보 프로그램인 ‘가가호호 남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민의 생활권 속 공간에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약 25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특히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다수를 차지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테이블 컬링, 도자기 행잉, 세계의상 디폼블럭 만들기 등 총 9개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또한 이번 행사는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가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관광·문화·가족 정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남해군 창선면의 대표적인 향토 축제인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동대만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창선고사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축제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주제 아래, 창선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남해의 맛과 멋을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전국 고사리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남해군 창선면은 명실상부한 고사리의 본고장이다. 이번 축제는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선 고사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최 장소인 동대만생태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습지체험길,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곳에서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주차난을 해소하고,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축제의 일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nb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장충남 군수는 9일 오후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지역을 살리는 지역순환경제, 공동선언식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남해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한편,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기존 지역순환경제 정책을 한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향후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김경수 위원장을 비롯해 남해군, 광명시, 부여군, 영암군, 대전중구, 울산동구, (사)한국사회연대경제, (재)희망제작소 등이 참석해 ‘한국형 지역순환경제의 선도적 지역 정책 사례’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장충남 군수는 일자리 창출 및 주민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에 초점이 맞추어진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남해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본소득 △지역화폐 △통합돌봄 △로컬푸드직매장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이와 함께 유휴시설 활용성 제고,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친환경 관광·체험 확대 등 순환경제 정책 심화를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장충남 군수는 “순환경제는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그 가치를 재창출함으로써, 유용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도는 15시 31분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확산됨에 따라 가용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18대(도 6대, 산림청 6대, 군 4대, 소방 2대)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했고, 지상에는 진화차 26대,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134여 명이 동원됐다. 17시 현재 진화율은 60%다. 도는 공중과 지상의 진화 역량을 총동원해 인명과 재산 피해 없이 산불을 조기에 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일몰 전까지 가용 진화 자원을 결집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해달라”며,“무엇보다 현장 진화대원과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4차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자치단체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담보할 「경남부산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 특례 지원에 관한 특별법(가칭)」의 주요 조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경남·부산이 지향하는 ‘완전한 지방정부’ 구현을 위한 법적 근거를 구체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 ‘자주재정권·자치조직권·자치입법권’ 3대 핵심 특례 명문화 실무협의체는 특별법안의 핵심 과제로 ▲자주재정권, ▲자치조직권, ▲자치입법권 등 3대 자치권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단순한 교부세 인상을 넘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4로 개선하는 구조적 재정 설계 방향을 검토했다. 또한 중앙의 간섭 없이 지역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완전한 포괄보조 방식으로의 전환 내용도 특별법안에 명시하는 방안도 함께 다뤘다. 조직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의 획일적인 정원 통제에서 벗어나, 총액인건비 적용을 제외하고 조례로 자율적 정원을 관리하는 등 파격적인 조직 자율권 내용을 법안에 담는 방안도 논의됐다. &nb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은 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 전망 2026’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해 경남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고 ‘경제수도 경남’ 실현을 앞당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제 콘퍼런스에는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남도의회 의원, 경남도 및 시군 공무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국책연구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을 맡은 이관옥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교수는 ‘경남 미래 도약을 위한 개발 방향: 싱가포르식 개발을 적용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싱가포르의 발전 모델을 경남의 현실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2040 경남 미래비전: 경제수도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경제 성장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특별대담에서는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을 좌장으로,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이 패널로 참석해 ‘경제수도 경남’ 실현을 위한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