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특화사업인 ‘쑥쑥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요리교실은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관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시설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다문화 음식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월남쌈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이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하고 건강한 식재료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운영 당시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참여 기관과 아동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연속 추진하게 됐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문화 음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활용해 보며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영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 시정자문위원회는 주요 현안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 11일 시청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주시의 당면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정자문위원회는 지난해 7월 제2기 위원회가 출범했으며, △원주시 주요 정책 및 지역 현안 △전문성이 요구되는 정책과제 △중대한 제도 및 시책 도입 △시장이 위원회에 요청하는 사항 등에 대해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정자문위원회의 조언을 시정 각 분야에 적극 반영해 더 큰 원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대한한돈협회 원주지부는 지난 11일 원주시청을 찾아 원주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400만 원 상당의 한돈 223㎏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대한한돈협회 원주지부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한돈·사랑의 김장김치·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오형규 지부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뜻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김문기 부시장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원주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각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은 설 명절을 맞아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2026 설맞이 특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고 판매장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물가 시대에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중 소비자들은 전시판매장의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에는 ㈜네오플램(주방용품), ㈜뉴랜드올네이처(화장품), 협동조합 허브이야기(허브제품), ㈜케이디헬스케어(안마기) 등 지역 28개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한편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은 지난해 11월 원주 소금산그랜드밸리 통합센터 1층에 개장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좋은 기회”라며,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이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형특수 농기계 면허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월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 및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임대 농기계 활용도가 높은 굴착기, 로더, 지게차 등 소형특수 농기계 면허 취득 과정에 대한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교육은 총 10기수,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사업비는 3,600만 원이다. 1인당 교육비 36만 원 중 18만 원을 군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18만 원은 교육생이 부담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면허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북면) 또는 서부분소(주천면)를 방문하면 된다. 교육은 2일간 비합숙 과정으로 진행되며, 법정 이수 시간 12시간(이론 6시간·실습 6시간)을 모두 이수하면 별도의 시험 없이 면허 취득이 가능하다. 특히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별 총총 돌봄센터는 2월 11일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BMW코리아 미래재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BMW코리아 미래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과학·환경·미래 모빌리티를 쉽고 흥미롭게 배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은 11.5톤 트럭을 개조한 실험실 체험 차량과 친환경 자동차 만들기 워크숍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아동들은 전기·수소자동차 등 다양한 장치를 직접 체험하며 자동차 속 기초 과학 원리를 배우고,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별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 모두가 협력하며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김지은 센터장은 “아동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를 매개로 환경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방문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보고, 듣고, 만지는 체험을 통해 신체·정서적 건강을 키우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설명절 나눔행사 '나눔愛 나눔福'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했으며, 설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직접 빚은 만두와 따뜻한 안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전달용 만두 6,000개를 정성껏 빚었다. 준비된 만두는 관내 302가구에 전달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협의체 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모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와 영월고등학교가 주관한 ‘2026 진로진학 특강’이 지난 2월 10일 영월고등학교에서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특강은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교사이자 EBSi 대표 입시 강사로 활동하고, 교육부 교육정책 자문위원을 역임한 공교육 입시 전문가 윤윤구 교사를 초청해 ‘2026 고교학점제 및 입시전략 컨설팅’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전면 시행 중인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점검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로·진학 지도 방향을 제시하며, 비도심 지역인 영월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개별 맞춤형 진학 지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지원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현주 영월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을 주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세대에 세대당 5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정성원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는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5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강소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선정은 전국 30개 법정 문화도시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엄격한 성과 평가 결과로, 영월군은 폐광 지역의 한계를 창조적으로 극복하고, 주민 주도의 탄탄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지난 2022년 제4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영월군은 '문화충전도시 영월'이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 자원을 캐내던 ‘광산(鑛山)’에서 문화의 빛을 발하는 ‘광산(光山)’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아, ‘어두운 석탄광산에서 빛나는 문화광산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차별화된 사업을 펼쳐왔다. 문체부는 영월군이 지역 특성을 살려 광산문화를 재조명하고 기록물을 출간하는 등 ‘문화광산도시’ 브랜딩을 성공시킨 점에 주목했다. 또한,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지역생활실험실'의 경우, 참여자 수가 전년 대비 5배 이상 급증하는 등 압도적인 주민 참여도를 이끌어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