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3일 LG전자 무안판매장 박성옥 대표가 관내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에어컨 5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무더위가 심화되는 상황에 대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대상 가구에는 사례관리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박성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2일까지 9일간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처리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의자가 직접 참여해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과 처리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안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건의사항 가운데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군민들과 직접 만나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1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회장 박강석) 집행부와 함께 귀농어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협의회 집행부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 운영 현황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귀농어 귀촌인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공영민 군수는 “귀농어 귀촌인이 고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더 많은 도시민이 고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귀농어 귀촌인 간 소통과 정보공유의 중심 역할을 하며 고흥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어 귀촌인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협의회와 협력해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는 2019년 7월 설립 이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며 귀농어 귀촌인의 안정적인 현지 정착을 지원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12일 장흥우체국과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장흥군은 사업 대상자 선정과 생필품 준비를 담당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복지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맡는다. 장흥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대상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회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부 확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본 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 은둔 청년,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추진된다. 우체국 집배원이 매달 두 차례씩 총 18회에 걸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나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장흥군과 즉시 공유해 신속한 상담과 복지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우체국 집배원이 생필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교육부 공모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과 전남인재평생교육원 공모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교육부 공모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는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하여 총 6천만 원의 사업비로 지역산업인 장미를 기반으로 한 전문 크리에이터를 양성할 계획이며, 전남인재평생교육원 공모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서는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여 총 4천만 원 사업비로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규방공예 지도사 자격증 과정 등 7개 교육과정을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 프로그램 분야로 전국에서 9개 지자체만 선정되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이번 공모는 서류심사부터 발표 평가까지 매우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쳤다. 교육부의 엄격한 심사기준 속에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산업인 장미를 기반으로 한 로즈 크리에이터 양성을 전략적으로 내세워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곡성군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유관기관들이 모여 기존 지원 시스템에서 소외될 수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특히 공교육 체계나 행정 구역의 경계에 놓여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세 가지 사례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거주지와 학교 소재지가 달라 지원 공백이 우려되는 청소년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 ▲고교 졸업 후 성인기로 접어들며 자립 준비가 필요한 20세 청소년 등이다.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남원교육지원청, 지역자활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8개 기관이 힘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개개인이 처한 환경을 분석하여 맞춤형 자립 대책을 도출했다. 타 지역 학교 재학 청소년을 위해 관할 교육지원청과 밀착 협조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교육 서비스를 연결하기로 했다. 특히 가족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청소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청소년문화바우처 사업을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곡성군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3세~18세 청소년과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청소년들에게는 연 2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가 지급되며, 문화시설, 체육시설, 이·미용실, 안경점, 목욕탕 등 등록된 84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특히 오는 3월 20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지원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사무소 또는 재학 중인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위 사업은 지난해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영화관, 체육관, 미용실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며 만족도를 높였고, 학부모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곡성군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취미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신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13일 곡성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을 추진하는 136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대표, 조리원, 반찬배달업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 지침 설명회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4월부터 시작되는 마을 공동급식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개인위생 관리, 식품별 구분 보관 및 냉장·냉동 온도 준수, 조리원 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농업 생산성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작업 수요가 많은 마을 가운데 조리시설을 갖추고 20명 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공동급식이 어려운 마을의 경우 반찬 제조업체와 계약하여 반찬을 공급받는 방식의 급식 지원도 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2일 한국전력공사 곡성지사와 전력설비 주변 산불 예방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군 관계자와 한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률이 높아짐에 따라 전력 설비 주변 산림지역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재난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력 설비 주변 산불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전력 설비 주변의 위해 수목에 대한 안전조치 및 긴급 대응 방안 마련 ▲재난·재해 발생 시 공동 대응 체계 강화 및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력 설비 주변 산림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해 수목을 신속히 정비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림 피해와 전력 시설 피해를 동시에 예방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예방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13일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군청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이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곡성군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의 기본소득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이를 각 업무에 적용하여 향후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기본경제 기본사회』의 저자이자 기본경제연구포럼 회장, 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기본소득 연구와 실행에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유영성 박사를 초청해 “기본소득·기본경제·기본사회의 진면목”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유영성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기본사회의 핵심가치와 실제 적용사례를 소개하며 기본소득과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험적 도전을 비교하며 곡성군이 정책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소득 정책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각자의 업무와 연결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