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의 대표적인 교통 편의시설인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약 94%의 이용자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쉼터 이용 경험이 있는 구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진행됐으며, 이용 만족도, 이용 목적, 국제상 수상 인지도,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스마트쉼터 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조사 결과, 스마트쉼터의 이용 만족도는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이 68.2%, ‘만족’한다는 응답이 25.6%로 나타나 약 94%에 달하는 대다수 이용자가 스마트쉼터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자들은 “스마트쉼터가 있어 폭염과 한파에도 안심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정책 효과가 체감된다” 등 의견을 제시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동구 스마트쉼터의 실질적인 효용성에 공감을 표했다. 이용 목적과 관련해서는 폭염이나 한파 등 기상 악화 시 대기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전반적으로 “편리하고 고맙다”는 정서적 평가도 다수 나타났다.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포구는 2026년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하면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매년 3월(전년도 하반기분)과 9월(해당연도 상반기분)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된다. 다만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해당 연도 상반기분을 한 번에 납부하면서 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어, 납부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번 연납 신청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차 소유자 가운데, 2026년 6월 30일까지 차량 명의 이전이나 폐차 계획이 없는 경우다. 단, 2012년 3월 이후 신규 제작된 경유차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신청 방식에 따라 다르다. 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1월 20일까지, 온라인 신청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가능하다. 단, 신청 후 1월 중 발송되는 고지서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호를 위해 ‘2026년 교통약자 보도 이용방해 종합 관리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점자블록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단속과 환경개선을 병행해 교통약자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보도 이용방해에 대한 업무처리 기준을 담은 종합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약자 보도(점자블록) 이용방해 단속 ▲주민신고제 운영 ▲점자블록 이용 환경 실태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 빈도가 높은 지역과 민원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한다. 단속 대상은 버스정류장, 지하철 역사 등 여객시설과 공공도로에서 점자블록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로, 불법 주정차 차량, 개인형 이동장치(킥보드, 자전거 등), 노점상, 기타 적치물 등이 포함된다. 1차 위반 시 계도하고, 동일 사항이 재적발될 경우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단속은 연중 상시 진행된다. 구는 주민신고제도 함께 운영한다. 위반 사항을 발견한 주민은 장소와 내용 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중구가 올해부터 임산부를 위한 지원을 실속있게 확대한다. 구는 산후조리 비용 거주 요건을 폐지하고,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먼저 중구는 그동안 산후조리비 지원을 위해 필요했던 '6개월 이상 중구거주' 요건을 과감히 없앴다. 올해부터 중구에 출생신고를 하고, 산후조리비 신청 시점에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중구라면 거주기간과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중구는 임산부에게 50만 원의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시의 ‘서울형 산후조리비’ 100만 원을 함께 받을 수 있어, 중구 거주 산모는 총 15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 가능하며,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출산 예정 가정은 임신 중기 이후, 자녀 양육을 위해 이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거주기간 요건 때문에 전입·전출 지역 어디에서도 산후조리비를 지원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2025년 8월 기준, 중구에 출생등록을 했지만 거주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산후조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급변하는 사회 트렌드를 구정에 접목하기 위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트렌드 분석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AI 혁명”으로 대표되는 사회의 변화를 포착해 창의적인 행정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매년 발간되는 『트렌드코리아』 시리즈는 2008년에 출간된 '트렌드 코리아 2009'를 시작으로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다가오는 해의 트렌드를 예측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유용한 통찰을 제공한다. 트렌드 분석능력 향상 교육은 ▲트렌드코리아 2026 ▲AI트렌드&활용백과 두 가지로 꾸려진다. 먼저 오는 13일 '트렌드코리아' 교육이 개최된다. 강연에는 트렌드코리아의 공저자이자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지혜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2021년부터 매년 연초 구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트렌드 분석교육을 함께하고 있는 최박사는 2026년 10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 “HORSE POWER”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6년 10대 트렌드 키워드는 ▲감성을 중시하는 ‘필코노미’, 짧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1월 8일, 이태원동 22-2번지 일대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에 대해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청화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한강 수변축과 남산 녹지축이 만나는 입지적·경관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다만 해발고도 약 90m에 따른 최고높이 제한과 내부 지형의 단차 등으로 인해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어, 지속적으로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용산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총 두 차례에 걸쳐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실시하고, 건축물의 적정 밀도계획과 경관 연출 방향 등 정비계획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이후 주민 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신속통합기획 본 자문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했다. 용산구는 이 같은 과정을 토대로 정비계획(안)을 신속하게 정리·검토해, 2026년 1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신청하며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재건축사업은 향후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최고 21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등포구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남쪽(영등포동 618-195번지) 일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고시되면서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지정된 지역은 101,221.4㎡ 규모로, 저층 노후 주택이 밀집된 곳이다. 노후 주택 비율이 약 86.3%에 달하고 3층 이하 저층 건축물이 과반을 차지해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필지 규모가 작아 민간 주도 개별 개발이 어려웠던 만큼, 공공 주도의 종합적인 정비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구역은 영등포역과 인접해 철도 이용이 편리하고, 향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을 비롯해 영신로, 신길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맞닿아 있어 도심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핵심 교통 거점으로 평가된다. 해당 부지는 2021년 최종 후보지 선정 이후, 약 4년 9개월 만인 2025년 12월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됐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약 480%의 용적률이 적용돼 최고 48층, 3,366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존 1,564세대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나며, 역세권 주거 기능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관악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IT) 박람회인 ‘CES 2026’에서 활약하며 관악구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해 서울통합관 내 ‘관악S밸리관’을 조성했다. 관악S밸리 5개 스타트업과 함께 참여한 구는 각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박차를 가했다. 올해 CES에서는 ’디오비 스튜디오‘가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디오비 스튜디오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실시간 영상 스타일링 서비스인 ’라이브 스타일러‘를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인공지능(AI), 로봇, 헬스케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도슨티 ▲만다린로보틱스 ▲솔리브벤처스 ▲쿳션이 자사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시연하고 해외 투자자·바이어와 구체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판로 개척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는 올해까지 3년 연속 CES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천구는 올해 5개 스마트경로당을 신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금천형 스마트경로당은 이제까지 조성된 15개의 스마트경로당과 더불어 총 20개가 된다. 이번 ‘2026년 서울시 스마트경로당 조성 사업’에서 금천구의 5개 경로당이 선정됐다. 선정 경로당은 영보경로당, 복지경로당, 철쭉경로당, 정훈경로당, 구룡경로당 등으로 모두 100㎡ 이상의 공간을 가진 구립경로당이다. 이에 따라 5개 스마트경로당 내에 혈압·맥박·체성분 측정 등 기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장비를 설치한다.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건강체크를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관내 여러 기관들과 연계하여 스마트경로당 내의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50플러스센터,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경로당에서 태블릿·터치스크린을 가지고 치매예방·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로 게임·퍼즐·퀴즈 등을 통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이 있다.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지훈련 결과와 건강 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한 경우 치매안심센터 등 전문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해 9월 개관한 공예전시관 ‘강북 에이앤씨(ANC, Art aNd Crafts)’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예 체험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북 에이앤씨(ANC)는 강북문화예술회관 별관에 위치한 공예 전문 공간으로, 전시·판매·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지역 공예인의 활동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체험 분야는 ▲도자공예 ▲매듭공예 ▲인형 만들기 ▲복조리가방(또는 동전지갑) 만들기 ▲라탄공예 ▲웜아트 ▲원석팔찌 만들기 등이며, 공예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클래스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12시, 오후 1시~3시동안 운영되며,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2만 원에서 4만5천 원까지 클래스별로 상이하다. 모집은 상시로 진행된다. 신청은 강북구청 누리집(통합예약'구정참여/공모'수시접수프로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공예전시관 현장 방문 접수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예 체험 클래스는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