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동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방문하여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담당 교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법정 기념일로 정했으며 올해로 46회를 맞이했다. 이번 방문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장애인의 날 슬로건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통합교육 실천을 위해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대전동산초등학교는 병설유치원에 2개 학급, 초등학교에 3개 학급으로 총 5개 특수학급이 설치되어 있으며, 단일 학교 내 가장 많은 특수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특수교육 대상자는 유치원 7명, 초등학교 21명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조진형 교육장은 대전동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방문하여 특수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활동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차별은 내려놓고 차이를 존중하는 우리’라는 메시지를 담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20일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학교생활 적응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1학년 장애 자녀를 둔 보호자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일방적인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보호자들이 평소 자녀를 양육하며 마주했던 고민과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우선 배치했다. 이어서 자녀의 강점과 고유한 특성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또래 관계 형성, 수업 참여, 급식 시간 등 학교생활 전반에서 겪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보고, 가정과 학교가 일관된 방향으로 협력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정서적 지지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관광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등 체류형 관광지로의 성공적인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이동통신 데이터(KT·SKT)와 신용카드 매출액(신한카드) 등을 활용해 방문객 수, 소비 규모, 체류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한 결과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주시를 찾은 내국인 방문객은 3,136만 명으로 전년(3,084만 명) 대비 1.7%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31만 명에서 33만 명으로 8.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관광 수요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관광의 질적 지표인 ‘체류시간’이다. 평균 체류시간이 1,458분에서 1,554분으로 6.6% 증가해, 충주 관광이 단순 경유형에서 머무르는 체류형으로 이동하고 있음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시가 추진해 온 관광지 간 연계 및 체험형 콘텐츠 확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관광 소비 유형에서는 운송업(29.7%)과 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20일 봄꽃이 만개한 꽃정원에서 스마트정책회의(간부회의)를 열고 “꽃정원을 주민여가 공간과 체류형 관광의 핵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이 주재한 꽃정원 정책회의에는 실·관·과·소장 30명이 참석해 꽃정원 현장을 살피고, 앞으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고창꽃정원은 전역에 정성스레 식재된 21만 송이의 튤립이 일제히 피어나며 찾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실제 지난 주말(18~19일) 화창한 날씨 속에 수십대의 관광버스와 지역주민들이 찾으며 꽃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창 꽃정원은 5월 중순까지 꽃양귀비, 안개꽃, 금영화, 수레국화 등이 순차적으로 만개하며 화려한 꽃축제를 펼친다. 고창 꽃정원은 불과 3년 전만 해도 농자재 폐기물 등으로 눈살을 찌푸리던 곳이었다. 지금은 체류형 관광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창읍성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꽃정원과 자연마당, 노동저수지를, 서쪽에는 전통예술체험마을을 하나의 코스로 연계시키는 사업이 추진중이다. 이날 정책회의에선 △꽃정원 활성화 방안(인도설치, 휴게편의시설 운영 등)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역사회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2026년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숲해설 업체와 협력해 추진되는 체험형 산림교육 사업으로,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와 가좌시험림 일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정기형과 수시형으로 나눠 운영된다. 정기형 프로그램은 유아‧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에 반복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시형 프로그램은 가족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유아와 초등학생에게는 숲의 기능과 생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이 제공되며, 청소년에게는 기후변화 대응과 산불예방 등 실천 중심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과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은 숲 체험과 함께 ‘한지 부채 만들기’ 등 감성 체험활동을 연계해 일상 속 산림복지 체험 기회를 넓힌다. 특히 노년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청춘만세)’을 운영해 산림복지 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17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등 현지 진출 11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미국의 관세정책 관련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고 우리 기업을 위한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미국의 관세정책과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리 기업의 원활한 현지 활동을 위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관세청은 공공데이터로 개방된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2026년 관세청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출품 기간은 4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로, 관세무역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활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개인이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2개 부문 가운데 하나를 택하여 응모할 수 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이전 단계에서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하며,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시제품 제작이 완료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관세청은 서면 심사(1차 예선)와 발표 심사(2차 본선)를 거쳐 각 부문별로 3개씩 총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관세청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사는 부문별로 기술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딱딱하고 어려운 법을 공연과 체험으로 풀어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기며 법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하루가 펼쳐진다. 법무부는 4월 25일, 제63회 '법의 날'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법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2026 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부산·광주에 위치한 솔로몬로파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어렵고 딱딱한 법’이라는 편견을 깨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헌법 퀴즈쇼, 가족 대항 생활법률 O, X 퀴즈, 환경인형극, 어린이 유괴 예방 뮤지컬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경찰서·소방서·어린이교통공원·아동보호전문기관·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총 43개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체험 부스 등을 통해 생활 속 유익한 법률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상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질병관리청은 이슬람 성지순례(하지, Hajj, 2026년 5월 25일~5월 30일 변동 가능) 시기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들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메르스) 및 수막구균 감염증(Meningococcal disease)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하지 성지순례는 매년 180여 개국에서 수백만 명이 참여하는 매우 혼잡한 대규모 군중 모임이기 때문에, 성지순례 참여자 및 해당 시기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는 출국 전 권장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현지에서는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르스는 2018년 이후 국내 유입 사례는 없으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낙타 또는 확진자와의 접촉이 주요 전파 원인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낙타 접촉, 생낙타유 및 덜 익은 낙타고기 섭취를 피하고, 진료 목적 외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는 등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이슬람교중앙회 및 성지순례 대행업체와 협력하여 성지순례 참여자를 대상으로 출국 전 예방수칙 교육 및 다국어 안내문 제공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최근 AI 분야 직업훈련의 확산에 발맞춰, 다양한 과정에 참여 중인 훈련생들에게 향후 AI 전문인력으로 일하면서 갖춰야 할 기초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직업훈련 수강생을 위한 AI 기초역량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최근 생성형 AI를 업무에 도입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AI 도구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노동시장 AI 인재양성 추진방안'을 마련한데 이어, 올해 ‘AI 훈련지원센터’,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과정, ‘AI 워커(Worker)’ 과정 등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생성형 AI는 업무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도구이지만, 올바른 활용법을 익히는 것 또한 필수적이다. 노동부는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다양한 AI 훈련과정이 자칫 AI 활용법에만 편중되어 운영될 수 있다’라는 교육훈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고려하여, 수강생들이 현업에서 AI를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본 가이드북은 주요 직업훈련기관에 배포되어 교육자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