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내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잠재력을 깨우고 미래 혁신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도 ‘전북 과학꿈나무 키움사업’ 참가자를 오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흥원이 전북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및 국립군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과 협력하여 운영하며, 도내 초등학생 4~6학년 100명(전북대 50명, 군산대 50명)을 선발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과학·수학 전문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수학, 과학(물리, 화학, 생물, 지질), IT 융합 분야의 심화 과정을 학습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 기간 내에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현웅 진흥원장은 “전북 과학꿈나무 키움사업은 어린이들이 과학자의 꿈을 중단 없이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북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과학 인재들이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주요 소방용품에 대한 새로운 점검·관리 기준이 적용됨에 따라 도내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을 대상으로 노후·불량 소방용품의 합리적인 교체와 관리 기준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 화재 시 소방용품은 초기 대응과 인명대피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외관상 멀쩡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저하돼 실제 상황에서 정상 작동하지 않을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제도는 내용연수가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일률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권장 내용연수와 실제 불량 여부를 함께 확인해 필요한 경우에만 합리적으로 교체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적용 대상은 자체점검 의무가 있는 특정소방대상물이다. 권장 내용연수는 자동확산소화기와 완강기·간이완강기 10년, 소방호스와 연기감지기 15년이다. 다만 권장 내용연수를 초과했다고 해서 곧바로 위법이나 처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며, 외관과 기능 상태가 양호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반면 성능 저하가 우려되거나 실제 작동 불량이 확인되면 즉시 교체해야 한다. 관계인은 평소 자체점검 과정에서 제품의 제조연월과 형식승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 장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장흥면 삼하리 일원에서 열린 ‘매내미 벚꽃길 축제’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축제 현장을 활용해 주민 접점을 넓히고,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흥면 맞춤형복지팀이 참여해 축제 방문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위기가구 제보 방법을 안내했다.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에 나섰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자살 예방은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신우 장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출발점”이라며 “협의체도 지속적으로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흥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여성회관과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옥길동 별빛마루도서관 앞마당에서 지역 여성 수공예 작가들의 작품을 판매하는‘여나래 플러스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프리마켓은 수공예 판매부스, 체험부스 총 45팀의 지역 수공예 활동가와 초기 창업가가 참여해 카네이션 및 브로치, 핸드메이드 감정 인형, 액세서리, 생활소품, 공예 작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게 되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자녀, 지인 등에게 전할 특별한 수공예 선물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정성과 이야기가 담긴 핸드메이드 상품을 현장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은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을 고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개성 있는 캐리커처 제작, 나만의 작은 정원 꾸미기, 수공예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상품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과정을 직접 들으며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 담당자는 “이번 여나래 플러스 프리마켓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특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도시환경실업(주)는 지역사회 복지환경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춘의종합사회복지관에 환경개선공사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복지관 시설 환경을 개선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상담실은 지역 내 약 4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는 발달지원센터이며, 이번 공사는 오염된 방음시설 제거 벽지 및 바닥재 교체, 노후 전선 교체 및 정비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 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철 관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복지관 환경 개선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후원에 담긴 뜻을 살려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가 감정노동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26년도 2차 정기 증진강좌’참가자를 오는 4월 2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의 ‘맘편한 임산부 우선 이용’ 제도를 전격 도입한 것이다. 센터는 운동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하여 산후 100일에서 1년 이내의 임산부 감정노동자에게 강좌를 우선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일하는 여성들의 건강한 현업 복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증진강좌는 ▲SNPE(바른 자세 척추 운동) ▲아사나를 통한 교정 및 통증 완화 ▲내 몸을 위한 소도구 필라테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직무스트레스와 신체화 증상을 완화하는 등 참가자들의 신체 회복을 돕는다. 수강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 소재 사업장에 재직 중인 감정노동자이다. 특히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평일 야간 시간대와 토요일 오전 시간대를 운영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참가비는 과정별로 3만 6천원에서 4만 2천원 사이이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모집을 마감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립합창단이 오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78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c단조 미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선아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이윤정, 최세정, 알토 이은영, 테너 김효종, 베이스 김이삭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며, 부천시립합창단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구민아(오르간)가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장대한 합창 작품 〈증거자 축일 장엄 저녁기도〉와 〈c단조 미사〉로 구성된다. 장엄한 합창과 극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두 작품을 통해 모차르트가 구축한 합창 음악의 깊이를 만나볼 수 있다. ◇ 장엄한 합창으로 펼쳐지는 〈증거자 축일 장엄 저녁기도〉 1780년에 작곡된 〈증거자 축일 장엄 저녁기도(Vesperae solennes de confessore)〉는 잘츠부르크 대성당의 전례를 위해 쓰인 종교 합창곡으로, 다섯 개의 시편과 마지막 ‘마니피캇(Magnificat)’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혼성합창과 독창, 오케스트라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 작품은 모차르트 종교음악의 전형적인 균형감과 밝은 에너지를 보여준다. 특히 다섯 번째 악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6년 4월 20일(월) 청내 싱싱카페에서 장애인권행사‘특 만나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운영 프로그램은▲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싱싱카페 이용 ▲수어 키링 만들기 ▲점자 책갈피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진행됐으며 프로그램별 학생들과의 만남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이해’에서 ‘공감’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형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웃음과 대화로 자연스러운 교류를 한 것이 더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특 만나면’ 행사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지원청은 포용과 존중의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 비전1동과 12개 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제3회 비전1동 배꽃축제’가 지난 18일 지역 주민과 방문객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택농악 등 즐거운 무대공연 및 페이스페인팅·벌룬매직 등 다양한 체험 부스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비전1동의 상징인 배꽃을 소재로 조성된 포토존과 피크닉존은 방문객들에게 봄날의 추억을 담은 힐링 장소로 등극하며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비전1동 주민자치회장(회장 김진곤)은 “많은 분의 격려와 도움으로 이번 배꽃축제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시민이 행사를 즐겨주셔서 보람차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비전1동장은 “2024년에 시작한 비전1동 배꽃축제가 벌써 제3회를 맞이했다. 앞으로도 비전1동의 배꽃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오성면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평택꽃나들이 축제’ 기간 동안 직영 동물보호센터 주관으로 유기 동물 입양 홍보 부스 운영과 현장 입양캠페인을 진행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작년 8월부터 직영 체계로 전환해 운영되는 동물보호센터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입양 상담부터 건강관리, 구조·이송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현장 중심 통합 운영이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입양 상담팀, 사양관리팀, 구조포획팀, 동물병원팀이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현장에서 즉시 입양 상담·매칭·건강 상태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함으로써 시민 신뢰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15마리의 유기견이 당일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제 입양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로 직영 동물보호센터의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만들어 낸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시민 명예동물보호관 14명이 함께 참여해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 유기 동물 입양의 가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