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시 군민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은 2.4배 높아지며, 뇌 기능 회복률은 3.3배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의 기본 이론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실제 상황 대비 역할극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화순군 지역 주민과 관내 직장인, 기관·단체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대부분의 심정지 환자는 가정, 공공장소 등 병원 밖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119 구급대 도착 전 일반인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가 3일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단체 헌혈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경산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 19명이 바쁜 생업을 제쳐두고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이고 헌혈에 참여했다. 한창완 서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생명 나눔에 동참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헌혈에 동참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뿐만 아니라,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도 대원들과 함께 뜻을 모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이번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재난 현장 지원, 화재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지역 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는 2025년 민원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78.4점을 기록하며‘만족’ 수준의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친절성 81.7점 △공정성 81.3점 △적극성 80.7점으로 3개 항목이 80점을 넘으며 ‘매우 만족’ 평가를 받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친절하고 공정한 경산시 민원행정”시민이 직접 평가 이번 조사는 2025년 처리 완료된 민원인 47,786명을 대상으로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20명이 응답에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성별, 연령, 간편성, 신속성, 친절성, 적극성, 전문성, 공정성, 전반적 만족도 등 4개 분야 9개 항목으로 구성됐고, 측정 기준을 5등급으로 나눠 민원 만족도를 종합 평가했다. 항목·분야별 고른 성과, 우수한 균형성 평가의 모든 항목이 77점 이상을 기록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최종 종합 만족도 점수는 78.4점으로 행안부·권익위 실시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의 민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오전 10시,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엄규진 교육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엄규진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태백에서 교육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현장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며 느꼈던 고민을 바탕으로 태백교육의 내일을 그려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엄규진 교육장은 향후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로 '속도보다 방향'을 제시하며,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해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청이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수행하는 이정표를 정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구성원 모두가 '교육·행정 전문가'로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당부했으며, 지자체 및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태백다운 교육'을 실현함으로써 태백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상생과 동행의 의지를 표명했다. 엄규진 교육장은 "조금 느리더라도 정직한 걸음을 걷겠다"며, "태백의 아이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빛나는 미래를 위해 교육가족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교육지원청은 춘천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방안 마련을 위해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남춘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부모, 동문,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온의·삼천지구 내 초등학교 설립과 관련하여 그간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온의·삼천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배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초등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며, 신설 추진 방안과 남춘천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특히,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은 적기 개교를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사안인 동시에, 지역 내 기존 학교와의 균형 있는 발전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설명회에서는 ▲온의·삼천지구 개발 현황 ▲학생 유발 규모 전망 ▲부지 확보 및 행정 절차 진행 상황 ▲설립 방식별 장단점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초·중·고 학생선수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총 83개 메달(금 21, 은 32, 동 30)을 획득하며 메달 및 득점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선수단은 크로스컨트리(금 11, 은 10, 동 12), 바이애슬론(금 3, 은 6, 동 7), 스키 알파인(금 3, 은 5, 동 4) 종목에서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설상종목에서 특히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스키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는 강릉중 박재연(1학년)과 진부고 선진우(3학년)가 각각 3관왕에 올랐으며, 진부중 이하빈(3학년), 진부고 이서원(2학년), 진부고 김병성(3학년)은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황지중 김탄탄(2학년)도 크로스컨트리 종목 2관왕에 올랐고, 스키 알파인 종목에서는 황지초 황우진(6학년)이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총 7명의 다관왕이 배출됐다. 또한 컬링 종목에서는 남춘천여자중학교 조연아(3학년), 유주원(3학년), 최원진(2학년), 김보민(1학년), 이나율(1학년) 학생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내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5개 핵심항목 집중 점검’과 ‘맞춤형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각급 학교가 개학 직후 감염병 대응 준비를 완벽히 마칠 수 있도록 ‘신학기 대비 감염병 예방 준비 사항 확인 점검표’를 보급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다음과 같다. △가정통신문 발송 여부: 감염병 의심 증상 시 등교중지 및 진료 안내 여부 △연간계획 수립: 학교별 감염병 예방관리 연간계획 및 관리조직 구성 여부 △예방교육실시: 학생 및 교직원 대상 감염병 예방 및 확진 시 절차 숙지 △기숙사 운영 점검: 기숙사 입소 학생 대상 결핵검진 및 예방교육 실시 △방역물품 비축: 권장 모형에 다른 필수 방역 물품 확보 및 관리상태 특히,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실전형 모의훈련을 강화한다. 이번 훈련은 수두, 백일해, 결핵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감염병을 시나리오화하여 진행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소방서와 함께 문무대왕면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 공동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12월 경주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체결한 산불 공동대응체계 구축 협약의 후속 조치로,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처분시설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시설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상황 접수 및 초기 전파 △기관별 초기 대응 및 비상연락망 가동 △산불 공동 진화 △잔불 정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수행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경주시 산불진화대 11명과 산불진화차 2대, 산불진화헬기 1대가 투입됐으며, 경주소방서는 소방차 2대와 구급차 1대를 동원해 화재 초동 대응을 맡았다. 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시설 방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주요 설비 보호 조치를 시행하는 등 각 기관이 역할 분담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응하며 실제 상황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천군은 ICT를 활용한 스마트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수(水)마트 기억키움데이'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4개소의 이용 어르신 2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10명~12명씩 소규모로 운영된다. '수(水)마트 기억키움데이'는 해피테이블, 태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게임을 즐기듯 자연스럽게 두뇌를 자극할 수 있어 참여도와 흥미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조기검진과 상담을 함께 실시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적인 등록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4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디지털 환경이 낯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기초 사용법부터 차근차근 교육을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임미란 예천군보건소장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즐거운 체험 활동이 어르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기능 최신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자료'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본 자료는 기존 문서 중심의 도움 자료와 달리 ‘동영상’ 형태로 48종이 제작되어, 급변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료 지원 방식을 확대했다. 또한 2026년 1월 기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최신 업데이트 기능을 반영했다. 본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3가지 영역(생성형 인공지능(AI) 기본 사용법, 수업 지원, 행정 업무 지원)으로 체계화했다. ▲ 수업 지원 영역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이해 및 설계 도우미’,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읽기 도우미’ 등 27종을 개발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행정 업무 지원 영역에서는 ‘신규 교사 업무 흐름 파악을 도와주는 인공지능(AI) 팟캐스트 도우미’, ‘다 경로 공지 사항 생성 도우미’ 등 18종을 개발하여 교사의 효율적인 행정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