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오는 2월 21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예비 중3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개편된 교육과정으로 혼란을 겪고 있을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별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수도권과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관내 고등학생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컨설팅을 예비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해 고교 선택 등 진로·진학 설계를 조기에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총 100명으로 차시별 1시간씩 총 5차시 운영되며 학부모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학생 모집인원은 차시별 각 10명씩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2월 3일부터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교육·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최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여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여수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판촉 활동에 나선다. 시는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설맞이 우리 시 농산물 사주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중심의 판매를 통해 여수의 우수한 농산물과 농가공식품을 시중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판매 품목은 여수의 대표 특산물인 갓김치를 비롯해 옥수수 선물세트, 해풍쑥 인절미, 떡국떡 등 설 명절에 어울리는 상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꿀, 버섯, 잡곡 등 일상 소비가 가능한 농산물까지 더해 총 35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설 선물과 제수용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청정 지역으로 농산물과 수산물 모두 품질과 맛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여수의 우수한 먹거리가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2026년 MICE 개최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MICE 행사 유치에 나섰다. 시는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MICE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기관이나 단체 등을 대상으로 국내 회의는 최대 2천만 원, 국제회의는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기업 인센티브(포상관광)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기업 연수와 포상 여행 등 다양한 형태의 수요를 적극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여수시 MICE 산업의 성장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수시는 기존 유니크베뉴 6개소(스카이타워, 아쿠아플라넷 여수, 모이핀, 예울마루, 거북선호, 갓고을마을)에 5개소(오동재, 녹테마레, 여수시청년지원센터, 담쟁이교육&치유농장, 고마리주식회사)를 추가 지정해 가산금 지원 범위를 총 11개소로 확대한다. 아울러 시는 올해 민·관 합동 MICE 유치설명회, 해외 온라인 유치설명회, 팸투어 등 국내·외 MICE 행사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여수시가 설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 급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전 홍보 강화 ▲연휴 중 수거 공백 최소화 ▲쓰레기 감량 실천 유도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혼란 없이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연휴 중 쓰레기 수거 일정과 음식물·재활용·일반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을 현수막 게시와 여수시 누리집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 청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연휴 기간 2월 14일, 16일은 정상 수거를 실시하며, 2월 15일과 설 당일인 2월 17일, 다음날인 2월 18일은 수거를 중단한다. 이에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 날에는 쓰레기 배출 자제를 당부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담당 부서에서 '생활폐기물 처리대책반'을 운영하고 '생활폐기물 기동 처리반'을 편성해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무단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른바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으로 불리는 불법개설기관의 난립으로 국민건강보험 재정 누수와 국민 피해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 제도를 도입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ㆍ나주3)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 촉구 건의안’이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건의안은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할 법적ㆍ제도적 개선에 정부와 국회가 신속히 나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40여 년간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실현하며 보편적 복지를 뒷받침해 온 국민건강보험제도가 불법개설기관에 의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25년까지 불법개설기관으로 적발돼 환수결정이 내려진 곳은 전국 1,805곳에 달하며 환수결정액은 2조 9,162억 원에 이른다. 그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모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함평)은 지난 1월 30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함평 월야중학교 체육관 신축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하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농어촌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본관과 분리된 독립 체육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모정환 의원은 “함평 월야중학교는 1953년 개교 이후 70여 년간 9,1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를 지탱해 온 핵심 교육기관”이라며, “비록 소규모 학교이지만 생태환경교육과 마을학교 운영 등 미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가르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996년 본관 2층 강당 증축 이후 강당 아래 교실과 행정 공간에서는 심각한 소음과 진동 문제가 지속돼 왔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03년 중·고 통합 강당을 신축했음에도, 운영 여건상 중학교는 다시 기존 강당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강당 하부에는 특수학급, 상담실, 보건실, 교무실, 행정실 등 학교의 핵심 교육·지원 시설이 밀집돼 있어 체육 수업이나 학교 행사 시 수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 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소개, 2025년 고창군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분석,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중점 추진사항 및 각 부서별 협조사항, 우리 군 부패취약분야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수 주재로 2026년 고창군의 반부패 청렴 정책과 추진 목표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달성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고창 실현이라는 비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부패 청렴교육 및 반부패 법령 준수여부 자체점검 강화, ▲군민행복 민원상담사 등 군민 권익보호 제도 안내, ▲군민에게 불편을 주는 소극행정 근절 등이었으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부패발생 차단을 위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군민이 느끼는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청렴캠페인 확대는 물론 주요대민업무 관련 청렴서한문 · 청렴문자 발송 등 다양한 홍보 시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 오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오수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1월부터 구성·운영 중인 마을복지계획단을 중심으로 마을복지 의제 발굴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마을복지계획과 특화사업을 최종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어르신과 함께 하는 문화탐방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으며, ▲가정의 달 카네이션 나눔사업 ▲사랑빵 나눔사업은 대상 인원과 추진 횟수를 확대해 계속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태양광 센서등 설치 사업 ▲노후 환풍기 교체 사업 ▲교통사고 예방 어르신 신발 반사지 부착 사업 등 3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결의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세근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구석구석 살피는 촘촘한 복지 활동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을 3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생생카드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영농과 가사를 병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문화·여가·이미용·체육활동 등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1952.1.1.~2006.12.31.)의 여성농업인으로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자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시 농협채움카드로 1인당 13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의료기관과 유흥, 사행성 관련 업종을 제외한 전북자치도 내 전 업종에서 사용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활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의 복지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노인의 신속한 발견과 가정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GPS형 배회감지기 이용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배회감지기는 시계형으로 대여 가능하며, 보호자는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치매환자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안심존 범위를 설정해 치매환자가 지정된 구역을 벗어날 경우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위급 상황 발생 시 비상 호출 기능도 제공된다. 아울러, 배회감지기 신청 시 임실경찰서와 연계하여 치매환자 지문 등 사전등록으로 치매안전망을 구축하여 치매환자 실종 위험성을 이중으로 예방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김대곤 원장(치매안심센터장)은“치매 어르신들이 실종되더라도 신속하게 발견되어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종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