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4월 17일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과 미국 워싱턴 D.C. 재무부에서 만나 대미투자, 외환시장, 핵심광물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구 부총리는 최근 여야합의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제정되는 등 양국이 합의한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이행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추진 현황을 설명했으며, 베센트 재무장관은 특별법 제정 등 정부 노력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또한, 양국 재무장관은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외환시장 동향에 관해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Both ministers agreed that excessive volatility in the Korean Won is not desirable, and agreed to continue consultations on foreign exchange market developments.) 양국 재무장관은 최근 중동전쟁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핵심 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관내 고도지구에 대한 정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지구 변경은 앞서 마련된 ‘2040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기본계획’과 ‘제주특별자치도 고도관리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지난 30년간 유지되어 왔던 경직된 높이 규제에서 벗어나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압축적 토지이용’을 유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유연한 도시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도심 내 주거·상업지역의 효율적인 토지 이용과 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총 176개소의 고도지구를 재검토하고, 지역여건에 맞게 고도지구를 변경할 계획이다. 기본 방향은 인구와 개발 수요가 집중되는 중심 시가지 및 주변 지역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는 한편, 문화유산 주변 등 건축물 높이 규제가 필수적인 지역은 관련 규정에 적합하게 고도지구를 유지하여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맞출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정책 효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으로, 금년 상반기 중 변경(안)을 마련하고, 하반기에는 주민 열람, 도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여 1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이륜차의 과속과 신호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총사업비 32백만 원을 투입하여 ‘후면 무인 교통 단속 장비’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많은 시민이 번호판이 뒤에만 있는 이륜차(오토바이)의 난폭운전이나, 단속 카메라만 지나면 쌩~하고 달리는 ‘캥거루 운전’으로 많은 불편함을 느껴왔다. 이에 시에서는 후면 단속 장비를 전격 도입하여 빈번한 이륜차의 교통 법규 위반 문제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적발보다는 예방이 먼저’라는 목적으로 도로 위 모든 운전자 본인 스스로가 규정 속도와 신호를 지키도록 유도하여 안전한 교통 안심 구역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단속 장비의 설치 예정지인 중앙로터리는 지역 내 중심 교차로로, 상시 교통량이 많고, 교통 법규 위반이 잦은 곳이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1월 28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하여 서홍동 441-39번지(중앙로터리 인근)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 지난 2월부터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했으며, 2026년 6월경 사업을 완료할 계획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11일 대정읍사무소, 4월 8일 남원읍사무소에서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을 운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으로, 현장 상담실에서는 주택 증여절차, 토지 분할 상담, 상속 관련 문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찾아가는 시민상담실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이 전문가 사무실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및 비용 부담을 해소할 수 있어서 경제적·시간적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향후 상담실 운영일정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인 5월 13일(남원읍사무소), 6월 10일(안덕면사무소), 7월 8일(표선면사무소)로 예정되어 있으며, 사전접수도 가능하다. 2026년 전체 운영일정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게시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종합민원실 민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관련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아 시민의 만족도가 높다”라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업무와 공공서비스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AI 역량 강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실습 교육) 4월 16일, 4050세대 등 AI 초급자 공직자를 대상으로 AI 기초 이해, 보도자료 작성 및 데이터 분석 실습,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원칙 등을 교육하는 맞춤형 실습을 진행했다. (AI 트렌드 리포트(SAI) 발행) 매주 수요일, 최신 AI 동향을 핵심 요약한 ‘SAI(Seogwipo AI Inside)’를 카드뉴스 및 PDF 뉴스레터 형태로 사내 게시판에 게시하여 전 공직자와 공유하고 있다. (AI 굿모닝 인사이트) 2025년부터 AI가 직접 방송 대본을 작성하고 노래를 추천하는 'AI 굿모닝 인사이트'를 매주 수요일 아침 청내 방송으로 송출하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I 활용 확산) 서귀포시는 2025년 전 직원 대상 AI 1인 1계정을 부여했으며, 사용량이 전년 대비 30% 증가하는 등 직원들이 업무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도민(장애인) 체육대회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3일간 경기장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복지위생국 합동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체전 기간 중 선수단과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위생지도 및 계도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가격 안정 및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원활한 점검 체계 운영을 위해 복지위생국 지원인력을 총동원하여 10개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체전 직전 경기장 인근 대형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집중적인 현장 지도를 펼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위생 취약 업소에 대해서는 1차 계도에 그치지 않고 보완하도록 행정지도한 후 2차 점검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체전 개막을 앞두고 복지위생국 전 부서에서 참여하여 체계적인 현장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합리적 가격 형성과 친절 서비스 제공을 적극 안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지역의 대표 축제 및 특색 있는 관광 이벤트를 전국에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방신문협회의 주최로, 전국 지자체 및 관련 기업 143여 곳이 참가했으며, 약 4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성황을 이뤘다. 서귀포시는 ‘축제ON 서귀포GO’를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운영해, 서귀포유채꽃축제·서귀포칠십리축제·금토금토 새연쇼 등 대표 축제와 관광이벤트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축제 홍보영상을 활용한 ‘축제 명칭 맞히기’ 퀴즈, SNS 팔로우 이벤트, 축제 포스터 배경 인생 세컷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칠십리축제’와 ‘금토금토 새연쇼’ 포스터를 배경으로 한 인생 세컷 부스가 가장 인기 있는 코너였다. 특히, 서귀포시는 최근 관광 트렌드인 ‘야간 관광’과 ‘체험형 축제’를 강조하며 수도권 거주 방문객들에게 서귀포만의 감성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홍보관을 찾은 한 방문객은 “단순한 축제 소개를 넘어 직접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 대표 야간관광이벤트인 ‘금토금토 새연쇼’의 개막공연이 4월 25일 새연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일이 바로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민들과 관광객, 지역상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새연쇼는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총 40회 개최된다.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 불꽃쇼, 음악분수쇼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있다. 이번 개막공연은 서귀포예술단의 클래식 오프닝, 국악과 힙합의 콜라보, 대중가요 메인 무대, 불꽃 피날레로 이어지며 세대·장르가 융·복합되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몰입도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JTBC 오디션 프로그램인 ‘싱어게인’ 우승자 이오욱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약 10분간의 개막 시그니처 불꽃쇼로 새연쇼의 시작을 각인시킬 것이다. 불꽃쇼의 시간을 대폭 늘리는 한편, 제주 최대 수준의 연출을 기획했다고 밝혀 주변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음악분수쇼도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음악 교체와 함께 좀 더 풍성하고 시원한 물줄기로 새롭게 선보인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서귀포시는 Trans Jeju by UTMB 국제트레일러닝대회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트레일러닝 입문자를 위한 트레일러닝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세션은 4월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귀포 치유의숲에서 진행됐으며, 3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트레일러닝을 처음 접하는 초보 러너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기본기를 익히는 입문 교실인 동시에, 서귀포시 대표 국제트레일러닝대회인 2026 Trans Jeju by UTMB 국제트레일러닝대회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목적도 함께 담고 있었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안병식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 레이스 디렉터와 제주 출신 고민철 선수가 직접 참여해 특별 코칭을 진행했다. 안병식 디렉터는 한국 최초 사막 마라톤 그랜드슬램 달성자이며, 고민철 선수는 2025년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 155㎞ 우승자이자 UTMB 파이널 대회 100㎞ 한국 최고 기록보유자로, 현장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기반으로 입문자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 모두 만족했다. 교육은 1차 이론강의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세계 정상급 젊은 연주자를 소개하는 ‘2026 국제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시리즈’의 첫 무대로 ‘파가니니 바이올린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를 5월 21일 저녁 7시 30분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 콩쿠르’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를 기리며 1954년 창설된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바이올린 분야 세계 최고 권위 대회로 2018년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케빈 추’가 출연하여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인다. ‘케빈 추’는 같은 콩쿠르 2015년 우승자인 한국의 양인모와 함께 현재 세계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이번 무대에서는 니콜로 파가니니의 대표작 ‘24개의 카프리스 Op.1’ 전곡을 연주하는 도전에 나선다. 파가니니 카프리스 전곡 연주는 방대한 분량과 극도의 난이도로 인해 소수의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만 시도하는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연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케빈 추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예술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