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시는 9월 5일 오전 9시 제주테크노파크 10층 대강당에서 관내 직업소개소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직업소개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해 진행되며, 올바른 직업소개 문화 정착과 직업소개사업의 전문적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직업안정법 이해, 직업소개 실무, 노무 기초교육 등 실무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관련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불법 고용알선 행위를 예방하여 건전한 직업소개사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에는 8월 말 현재 134곳의 직업소개소(유료 124, 무료 10)가 등록되어 운영 중이며, 건설·가사노동·간병 인력 등 다양한 현장에 노동 인력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직업소개사업 관련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원활한 구인·구직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과 29일 양일간 제주교육박물관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초·중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학기 개학맞이 수업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취지인 깊이 있는 학습에 대한 현장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개념기반 탐구수업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교실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임유나 대구교육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개념기반 탐구수업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한다. 임 교수는 이론적 설명과 함께 실제 수업 사례를 제시하며, 교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고 수업 속에서 학생들의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학교 보호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자녀 교육 이해’를 주제로 맞춤형 보호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교육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부모의 역할을 다루며 자녀가 자기주도 학습, 문제해결력, 창의성, 디지털 문해력,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부모가 학습 동반자로서 지원하는 방안이 제시된다. 또한 자녀와의 소통 강화, 신뢰 기반의 관계 형성, 인공지능(AI) 시대 윤리의식 및 올바른 디지털 활용 습관을 길러주는 방법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특성화고 정책과 학생 도박 예방 교육 프로그램도 안내되어 학부모들이 제주교육 정책을 명확히 이해하고 교육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부모가 자녀의 삶에서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어 함께 성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6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9월 1일자 인사 대상자인 교육전문직원 6명, 교감 승·전직자 17명, 신규교사 11명을 대상으로 인사발령통지서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규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따뜻하게 축하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축하 액자와 청렴화를 전달하며 함께 제주시교육의 소통과 섬김의 길을 걸어갈 것을 다짐했다. 강승민 교육장은 “제주교육의 주인공으로 귀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특히 신규 교사들은 교육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 선배 교사와 관리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길 바라며 교육지원청에서도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위미중학교는 25일 ‘2025학년도 서귀포시-기노카와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을 맞이하여 환영식과 공동 수업, 급식 체험, 학교 탐방 등 다양한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환영식에서는 오하린 학생의 판소리와 문다영 교사의 지도로 준비된 민요 공연(강나은·김은지·손동현·양새담·이다현)이 펼쳐졌으며 환영사와 기념품 전달로 따뜻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어진 공동 수업에서는 3학년 학생들과 일본 학생들이 짝을 이루어 문다영 음악교사의 지도로 사물놀이 연주를 배우고 천준일 미술교사의 지도로 ‘자연의 색 만들기’활동에 참여하며 협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한국 전통음식을 함께 체험하며 우정을 나누고 짝꿍 학생과 교정을 둘러본 뒤 위미중학교 밴드부‘7분음표’의 공연이 이어져 교류단에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류상언 교장은 “이번 교류 행사가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어린이·청소년·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남도서관 강당에서 ‘토요시네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 영화 상영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건전한 여가를 즐기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공동체 활성화, 정서 함양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9월 토요시네마는 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작품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필드 더 무비 (9월 6일) 집사 존과 반려견 오디와 평화롭게 지내던 집냥이 가필드가 길냥이 무리에게 납치당해 냉혹한 거리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애니멀 크래커 (9월 13일) 삼촌이 남긴 신비한 과자 상자를 얻게 된 오웬 가족. 먹는 순간 동물로 변하는 마법의 과자를 통해 평생 꿈꿔온 서커스를 시작한다. 슈퍼 배드 3 (9월 20일)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의 배신에 실망한 미니언은 그루를 떠난다. 그러나 쌍둥이 동생 드루의 등장으로 그루는 자신이 위대한 악당 가문의 후예임을 알게 된다. 꿀벌 대소동 (9월 27일) 꿀벌 배리는 평생 꿀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수산초등학교는 27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산중학교 발명교육센터에서 ‘1일 발명교실–입체펜을 이용한 창작물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입체펜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배우고 직접 아이스크림콘·피자 등 자신만의 창작물을 제작해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운영됐다. 김경화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입체펜을 활용한 다양한 표현 방법을 경험하며 발명 교육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며 “창의적 사고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적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도평초등학교에서는 26일 오전 8시 학교 정문과 후문 주변에서 2학기 스쿨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를 맞아 스쿨존 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주서부경찰서(교통관리계) 주관 아래 외도파출소, 제주도교육청, 도평초, 녹색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운전자의 5대 반칙 운전 근절,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계도,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합동 단속, 교통안전 홍보 활동 등이 진행됐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는 안전보행 원칙을 담은 홍보 물품을 나눠줬다. 양미지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보호자·지역주민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27일 서귀포시 강정동 일대에서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 서귀포시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고령자·보행자·이륜차 관련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실태를 확인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현장점검에서는 ▲사망사고 지점의 안전실태 확인 ▲고령 보행자 통행환경 점검 ▲교통시설 개선 필요 여부 검토 ▲관광지 중심 이륜차 안전관리 대책 ▲음주운전 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 강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박영부 위원장은 “보행자와 고령자, 이륜차 운전자가 더 이상 희생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교통안전 정책은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한 지휘 내용을 심의‧의결을 거쳐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4·3희생자의 유족인 홍을생 어르신(91세,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이 4·3의 아픔을 기억하고 전하고자 직접 만든 동백꽃을 제주4·3평화재단에 세 번째로 기탁했다. 제주4·3평화재단은 8월 26일, 홍 어르신이 수년간에 걸쳐 정성껏 손뜨개로 제작한 동백꽃 조화를 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앞서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다. 홍 어르신은 1947년 4·3 당시 불과 14살의 나이에 토벌대에 의해 부친을 잃었다. 어린 시절부터 생계를 위해 국수공장에서 일하며 힘든 삶을 견뎌낸 그는, 4·3의 비극을 잊지 않기 위해 줄곧 행동으로 기억을 실천해왔다. 2020년에는 동백나무 3그루를 4·3평화공원에 기증했고, 이후에는 자녀와 함께 직접 손뜨개로 만든 동백꽃을 재단에 전달했다. 또한 2024년에는 4·3희생자에 대한 국가보상금 일부를 “4·3을 후대에 널리 알리는 데 써달라”며 기탁한 바 있다. 홍 어르신은 “4·3이 영원히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며 “동백꽃을 통해 4·3의 아픔과 평화의 메시지가 오래 기억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