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이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농산물 온라인 판로 개척을 목표로 추진한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중요해지는 디지털 농업 시대에 발맞춰 신안군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신안군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총 8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이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총 4개로, 디지털 활용의 기본인 ‘스마트폰 활용 기초’부터 농산물 홍보에 필수적인 ‘1인 크리에이터(영상 촬영·편집 및 유튜브)’,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스마트스토어’, 그리고 최신 기술을 접목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SNS 마케팅’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스마트스토어 입점과 유튜브 채널 운영법을 직접 배우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앞으로 우리 농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교육과 연계한 이색 청렴 캠페인을 통해 주민과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6일 ‘저당 수제청 & 카페음료 만들기 교육’에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군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이 추진하는 청렴 행정을 군민에게 알리고 행정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주민이 청렴 문화 확산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즐겁게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해 효과를 높였다. 교육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수제 청이나 개인 물품에 ‘청렴 함평’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직접 붙이며 청렴한 군정 운영을 응원했다. 한 참가자는 “건강한 수제청에 청렴의 의미까지 더해져 더욱 뜻깊은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청렴 함평을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건강한 먹거리에 청렴 가치를 더해 군민과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의회는 의원과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정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 8월 29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 교육인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교육’과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바로잡고,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사례와 대응 방안 등 소개됐다.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은 의원과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기개발과 학습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의정 활동 실현과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세계 유일의 섬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분야별 계획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어떤 행사인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 세계 최초 ‘섬’을 전면에 내세운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는 육지와 단절된 섬을 경제적, 환경적,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으로 제시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 세계 다양한 국가와 도시가 모여 섬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세계인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이제 D-365일, 행사장 조성 ‘순조’ 섬박람회의 주제를 구현할 전시관은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 들어선다. 기반조성이 완료된 5만 5천 평 규모 부지에는 랜드마크인 주제관을 중심으로 섬해양생태관, 섬미래관, 섬문화관 등 8개의 전시관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바다를 조망하는 야외 열린 공연장과 섬테마존이 조성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진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진도아리랑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하고, 12월까지 구매 한도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은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류와 모바일 상품권 모두 12월까지 15% 할인 판매를 하며,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100만 원, 연 1,000만 원으로 상향했다. 다만,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류 상품권은 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으로 제한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기존의 선할인 방식 대신, 상품권을 구매할 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결제할 때 5%의 환급금(캐시백)을 지급한다.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 등 관내 18개 금융기관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특별 할인은 예산이 소진되면 즉시 종료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특별 할인을 통해 전통시장과 상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진도아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의 선순환 효과를 가져오고, 지역 내 추가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은 8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3일간 ‘2025 전남 청년 사에이치(4-H)회원 야영 교육’을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희수 진도군수, 허승원 전라남도 사에이치(4-H)연합회장을 비롯해 도내 21개 시군의 청년사에이치(4-H)회원 약 5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야영 교육은 ‘에이아이(AI) 과학영농 시대! 청년 사에이치(4-H)가 선도한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시군별 교류 활동을 통해 청년 사에이치(4-H)회원들이 각 지역의 농업 현황과 청년 창업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개회식 후 열린 한마음 음악회와 단합 체육활동, 봉화식은 참가자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북돋우는 계기가 됐다. 행사장에는 시군별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의 전시관이 마련되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창의적인 생각(아이디어)이 공유됐으며, 이를 통해 전남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청년들의 역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야영 교육은 단순한 교류의 장을 넘어, 청년 농업인이 미래 농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광양시는 오는 9월 13일 성황스포츠센터에서 ‘2025 광양전국라인댄스 마라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양시와 광양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라인댄스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하며, 초등부·청·장년부·시니어부로 나누어 경연이 진행된다. 강영화 체육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라인댄스의 올바른 이해와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인댄스는 여러 사람이 줄을 맞춰 음악에 따라 같은 동작을 반복해 추는 춤으로, 동작의 난이도가 높지 않고 코믹한 요소가 더해져 단체무용으로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2025 길 위의 인문학 '관계와 연대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의 이지상 교수가 초청돼 북토크 형식의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지상 교수는 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여러 저서를 통해 글과 사람의 관계를 탐구해 왔고 음악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강연 주제는 ‘소리와 글이 만나는 안녕한 시간’으로, 글쓰기와 음악이 지닌 힘을 통해 관계와 연대를 어떻게 회복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특히 낭독과 노래가 함께 어우러져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모임에서는 지난 9회의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마무리하고, 참가자들이 함께한 과정을 돌아보며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신청은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남수향 중앙도서관팀장은 “길 위의 인문학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후속모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맞벌이 가정 아동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중마동 산이고운마린파크와 황금동 더샵광양베이센트 아파트 단지 내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새롭게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역 아동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학습 지원은 물론 정서·사회성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규 개소한 두 센터는 각각 산이고운 79㎡, 황금더샵 88㎡ 규모로 조성됐으며, 최대 3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맞벌이 가정의 실질적인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산이고운, 황금더샵으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김영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신규 개소로 더 많은 아동이 돌봄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이번 개소를 포함해 9곳의 다함께돌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가 8월의 마지막 주인 이번 주말을 놓치면 다시 보기 힘든 특별한 전시회 4선을 찾는 광양뮤캉스를 제안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시는 백운산산림박물관, 인서리공원 갤러리 반창고, 전남도립미술관, 포스코미술관 등에서 열리고 있는 다채로운 전시들이 8월 말 대부분 폐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백운산산림박물관의 개관 첫 전시인 박하나 작가의 초대전 ‘산’은 8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인 30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초대전 ‘산’에서는 웅장한 코카서스 산의 이국적인 풍경에 벽인천인, 동빙가절 등의 제목과 내레이션하듯 서술한 작품 설명을 통해 작가의 인문학적 깊이까지 엿볼 수 있다. 백운산산림박물관은 전시 외에도 기후변화 시대, 사라져 가는 숲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인서리공원에서는 전 세계를 휩쓰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K-콘텐츠 반열에 오른 민화전 ‘HIDDEN CATCH:꼭꼭 숨어라, 민화 보일라’ 전이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갤러리 ‘반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