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원 군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심리상담을 1월 13일부터 진행한다. 일상생활에서 의욕이 없고 우울감을 느끼거나 각종 스트레스로 감정기복이 심해 금방 피곤함을 느끼는 등 마음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상담을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강원도 유일 국립 정신의료기관인 국립춘천병원의 인력지원을 통해 정신건강 전문요원 1인이 매주 화요일 11시부터 16시까지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전문 상담을 실시하며, 상담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의료기관 연계,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정순 철원군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군민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음건강과 정신건강 증진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농업인의 경영부담 완화와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비,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임대 기종을 농업인이면 누구나 감면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2020년 4월부터 시행된 임대료 감면 정책은 임대농업기계 활용도 증가는 물론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해 임대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기대한다”며 “농업기계 이용 시에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5,116건, 6,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이들에게 부과되는 지방세이다. 사업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에서 5종으로 구분되며, 최소 4,500원에서 최대 4만 5,000원까지 정액 세율이 적용된다. 등록면허세의 납부 마감일은 오는 2월 2일이다. 납부 방법은 위택스와 지로 시스템, 가상계좌 등을 통한 간편 납부가 가능하며, 전국 모든 은행 CD/ATM 기기 및 계룡시청 민원실, 각 면·동 주민센터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5년 12월 31일에 면허를 받고 수시분 등록면허세를 납부한 경우에도, 1월 1일 기준 부과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자가 사업 폐업 시 반드시 인·허가기관에 면허 취소를 신청해야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가 중단된다”고 덧붙였다. 등록면허세(면허분)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무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주요 업무와 현안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시장 주재로 부시장,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연초 주요업무 기본계획 수립 ▲부서별 현안 사업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 ▲각종 행정 평가 대응 방안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보고가 이뤄졌다. 이응우 시장은 회의에서 “주요 업무와 현안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정책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과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행정의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연초부터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준비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해 업무 지연이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동구는 광주무등청년회의소가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백미와 라면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백미 10㎏ 30포와 라면 30박스 등 총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이 기부됐다. 후원 물품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백미는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에서 쪽방촌 주민을 위한 무료 점심 식사 제공에 사용되며, 라면은 쪽방촌 공유부엌에 비치해 주민들이 언제든지 간편한 식사와 간식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창범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청년단체로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식사 지원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이웃의 일상을 지켜주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주무등청년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문도시 동구의 가치가 이번 나눔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제도와 정책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시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202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거나 변경·확대되는 주요 시책과 제도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제·산업·농업·복지 등 8개 분야 68개 시책·제도가 담겼다. 분야별로는 △경제·산업 10건 △농촌·농업 9건 △문화·관광·교육 7건 △복지·건강 9건 △노인·장애인 7건 △아동·청년·외국인 13건 △주거·환경·안전 6건 △행정·시민생활 7건이다. 8개 분야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경제·산업 분야 남원시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과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 농촌·농업 분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과 청년농 및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하고, 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이 12일 첫 산모를 맞이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초로 입소하는 산모는 남원시에 거주하는 쌍둥이 출산 산모로, 남원시장은 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산모와 가족을 직접 격려하고 출산 기념 육아용품 등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산후케어센터 다온’은 365일, 24시간 전문 돌봄 체계를 갖춘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출산 이후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산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남원시 충정로 373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2,410㎡(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산모실, 신생아실, 맘카페, 마사지실, 프로그램실, 식당 등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 대상은 남원시민을 비롯해 전북도민과 지리산권(구례·곡성·함양·산청·하동군) 지자체 산모와 시민의 자녀까지 확대해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2주 기준 180만원이다. 이 중 다둥이 출산 시민 등 모자보건법에서 정한 감면대상자는 70%,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곤충 생산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곤충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곤충산업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 사업은 △곤충 생산 안정화 지원사업 △유용곤충 가공유통 지원사업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원 내용은 곤충사육을 위한 종충 및 먹이원 지원과 유용곤충 가공시설 건축 및 가공유통 관련 장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및 법인으로, 곤충생산업 신고를 완료하고 실제 곤충생산업을 영위하고 있어야 한다. 사업신청은 곤충 사육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며, 몰라서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대상자에게 문자발송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곤충산업은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곤충산업 종사자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비롯한 시정 주요 현안을 홍보하는 영어 시정 소식지를 제작·보급하여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영어 특화교재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영어 시정 소식지를 여수교육지원청의 협조하에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관내 88개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으로 해당 교재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일정 등 박람회 주요 내용뿐만 아니라 여수시의 전반적인 소식과 정보가 영문으로 제공된다. 이번 소식지 보급을 통해 여수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시정과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의 국제적 위상 제고 및 글로벌 소통 능력 향상에도 큰 교육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여수시는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중심으로 E-뉴스레터를 배포하며 여수세계섬박람회 온라인 홍보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어 시정 소식지로 제작된 특화교재 활용을 통해 학생들이 시정과 섬박람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 행사 개최 도시의 학생으로서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으로 농어촌 지역에서 농막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행정절차를 보다 간소화하기 위해 ‘농어촌 농막 신고도서 무료 작성 서비스’를 시행한다. 농막 이용자의 연령층은 50대 이상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어, 배치도와 평면도 등 설계도서를 작성 및 신고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고령 농·어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농막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시,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설계도서를 시에서 직접 작성·제공하는 제도로, 그동안 설계사무소를 방문해 비용을 들여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공되는 설계도서로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 배치도, 평면도로 구성되며, 신청 대상은 20㎡ 이하 규모의 농막을 가설건축물로 축조 신고하고자 하는 시민이다. 단, 체류형 쉼터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신분증을 지참해 여수시 허가과를 방문하면 되며,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와 관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