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두터운 생명존중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기존 3개소에서 6개소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내 기관·단체가 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발견하고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지역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 사업으로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은 '제5차 자살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지자체 중심의 생명존중 안전망 강화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7년까지 전체 읍·면·동의 50%이상을 조성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5개 영역의 기관, 단체가 5개 분야의 생명존중전략을 수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참여가능 영역은 ▲보건(의료) ▲교육(학교) ▲복지 ▲지역사회(유통판매업 포함) ▲공공기관이며, 우리동네 생명존중에 관심있는 기관·단체는 누구라도 신청 가능하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주요 참여 활동은 ▲자살예방교육(생명지킴이 양성)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생명존중 홍보·캠페인 ▲고위험군 맞춤형서비스 지원 ▲자살위해수단차단 등이다. 2025년까지 서귀포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천주교라방성당(서구 석남동 소재)을 방문하여 평소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이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진료 및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핵 예방 및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하여 추진됐으며 서구보건소는 인천의료사회봉사회 및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협력하여 이주 외국인 141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및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진료를 통해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안과, 피부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등 7개 진료과목에서 전문적인 진료가 제공됐다. 진료 중 필요에 따라 심전도, 골밀도, 초음파검사 등 정밀검사도 함께 진행됐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약 처방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이뤄졌다.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한 결핵 검진도 이루어져 감염병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번 진료 이후에 추가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인천의료사회봉사회 소속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고 결핵검진 결과 확진될 경우 즉시 치료 및 환자별 맞춤형 통합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 보건소는 횡성 소방서와 연계해 지난 15일부터 청일면 유동 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월 30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의 응급 대응 능력 향상과 생명 안전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된 관내 1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내에 설치된 AED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심정지 등의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 인력과 소방서 현직 구급 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관 협업 교육으로 추진한다. 교육 내용은 ▲심정지 발생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응급처치(하임리히)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반복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한다. 특히 AED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사용에 대한 두려움이나 정보 부족 등 각 경로당에 설치된 장비를 직접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응급 상황 시 즉각적인 대응력을 돕고, 참여가 용이한 농한기를 활용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해 어르신들의 교육 접근성과 참여도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9일 목포시의료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장기요양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사·간호사 방문진료와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장기요양 및 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이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재택의료 모델을 지역사회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주 금산군청 주차장에서 실시한 첫 사랑의 헌혈버스 참여자가 지난해 인원인 30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63명 기록하며 대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 사랑의 헌혈버스에서는 기존 헌혈 기념품에 더해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산사랑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군청 공직자를 비롯한 많은 군민이 이른 아침부터 헌혈에 참여해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군은 올해 분기별로 1회 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만 16~69세 주민(남성 50kg, 여성 45kg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할 때 나누는 헌혈이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헌혈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이달 21~28일 11개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군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는 ‘새해보건교육’을 실시한다. 농업인 1,6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 전달이 중심. 구체적으로 ▲금연 클리닉 ▲호흡기 감염병 예방 ▲대상포진 어르신 무료 예방접종 ▲치매 조기 검진 ▲영양 플러스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 등 34개 보건사업 안내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공공심야약국, 우리 동네 군민 주치의 운영, 65세 이상 어르신 ‘백세 팔팔 걷기 사업’ 등 생활 밀착형 건강 정책 설명도 병행된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영암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겠다. 영암군보건소가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보건소가 2025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관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양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출산할 때마다 지원되며, 경기도 산후조리비와는 별도로 산후조리원 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이용 후 발생한 본인부담금의 90%를 최대 50만 원까지 현금으로 환급해 준다. 지원 대상은 출생아가 양주시에 출생신고 돼 있고, 출산일 및 신청일 기준 산모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출산가정은 양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산후조리원 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후 발급받은 본인부담금 영수증과 산모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육아로 인해 방문 신청이 어려운 출산가정을 위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며, 정부24 누리집에서 ‘양주시 산후조리비’를 검색하면 된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많은 출산가정이 제도를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보건소는 지난해 제1기 건강동행대학을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성황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올해도 제2기 건강동행대학을 개설하고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2기 건강동행대학은 55세 이상 김제시민 4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다. 접수는 김제시보건소 2층 체력증진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 시에는 신분증과 증명사진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접수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공휴일 및 점심시간(12시~13시)은 제외된다. 건강동행대학은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 4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김제시보건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라인댄스·에어로빅·오카리나로 구성된 ‘쓰리GO 건강동아리’ 운영, ▲한방 아로마테라피, 웃음교실, 천연방향제 만들기, 건강간식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 ‘거꾸로 나이먹기 프로젝트’, ▲세라밴드 운동법, 노후준비교육, 금융사기 예방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마음건강 주치의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과 비용 부담의 장벽을 낮춰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치료 개입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마음건강 주치의 상담실’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운영된다.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1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 예방과 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과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상담 후 증상과 진단에 따른 개별 서비스 안내가 이뤄진다. 그리고, 지속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치료기관 정보를 안내받거나 필요 서비스 연계,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등록관리를 통해 주기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제군보건소는 2026년을 맞아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026년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약 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투약 관리, 건강 상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제군보건소는 지난해 총 3,603건의 방문 실적을 기록하며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해 왔으며, 올해도 취약계층의 건강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중심 재활 서비스를 운영하고, 전동침대·휠체어 등 재활 보조기기 대여를 통해 일상 복귀와 자립을 지원한다.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백내장 수술비는 인제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양안 60만 원)까지 지원되며, 무릎 인공관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