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성평등가족부의 2024년 지역성평등지수 결과에서 지난 2021~2023년(하위)보다 한단계 상향된 등급을 기록, 균등한 기회 제공과 성차별 없는 사회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성별 불평등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했다. 특히 여성의 노동 참여와 복지 향상에 주력했으며 그 결과 고용과 소득 영역이 향상됐고, 돌봄과 안전 영역에선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해 발표된 일·생활균형지수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성과와 맞물려 여성과 남성 모두가 동등하게 기회를 누리는 지역사회가 조성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과 성평등한 일터 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과 돌봄 지원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성평등 교육과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 1인가구 안심 지원 등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성평등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5·18 역사해설사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18 관련 주요 사적지와 시설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전문 해설을 제공해 그 역사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 3월까지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를 통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장소 30개소를 전남 5·18 사적지로 지정·정비했으며, 현재 역사해설사 18명을 운영하고 있다. 역사해설사는 이론교육과 현장 답사, 실습 교육을 수료한 전문인력으로, 단순 안내를 넘어 생생한 역사 해설을 제공한다. 학생, 청소년, 일반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설을 해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민과 방문객은 해설사 동행을 통해 사적지를 더 깊게 체험할 수 있다. 해설프로그램은 5명 이상의 단체가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방문 1주일 전까지 전남도에 신청하면 된다. 시군별로 운영하는 8개 코스 중 하루 최대 2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나주에 있는 좋은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과일 곤약젤리가 미국 대표 유통체인 타겟(Target)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과일 곤약젤리는 사과·포도·복숭아·딸기 등 4종의 과일로 만든 것으로, 수출 초도 물량은 35만 달러 규모다. 오는 8월 1일부터 미국 전역 2천여 매장에서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곤약젤리는 곤약을 원료로 한 젤리 형태의 간식으로 쫀득하고 탱글한 식감과 다양한 과일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저칼로리 식품으로 건강과 체중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부합해 최근 단순 간식을 넘어 ‘웰니스(Wellness)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전남도가 지원한 2024년 뉴욕 팬시 푸드쇼 참가를 계기로 이뤄졌다. 당시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현지인 로컬 유통망 진입으로 이어졌다. 2006년 설립된 좋은영농조합법인은 착즙 음료, 급식용 컵음료, 스틱형 젤리 등을 생산하는 농식품 가공으로 HACCP, 식품 안전 시스템 인증(FSSC22000), FDA 공장 인증을 비롯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올해 구순을 맞은 류권수 상주면 노인대학장이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류권수 학장은 지난 21일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류권수씨는 “구순을 맞아 남해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며 “손자, 손녀 같은 남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류권수 학장의 아내 김춘자 씨도 2019년에 팔순을 기념하여 100만 원을 기탁 한 바 있다.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장충남 이사장(남해군수)은 “남해 지역의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금은 아이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익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남해군은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지난 3월 17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4월 7일에는 분야별 민간전문가 및 소방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해 점검 일정과 시설 유형별 점검방법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민간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전년도보다 전문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밀접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설정하는 등 보다 실효성 있는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남해군은 4월 20일 첫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날 축사를 대상으로 최근 화재 발생 사례 등을 고려해 남해소방서와 전기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화재 취약요인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며 생활 주변 위험요소에 대해 군민들의 점검 신청을 받고 있다. 읍·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해군은 20일 보건소와 보건지소, 남해병원 응급실에서 공공의료 업무를 수행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을 배치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현재 남해군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총 6명으로 기존 21명에서 9명이 복무를 마쳤고 신규로 의과 1명, 치과 2명, 한의과 3명만 충원되면서 총 14명으로 조정됐다. 의과 공중보건의는 3명에 그쳐 기존 진료체계 유지가 어려운 상황으로 이에 군은 이동면·상주면·미조면·남면·창선면 권역, 서면·삼동면·고현면·설천면 권역 2개 권역에 1명씩 2명을 배치하고, 보건소의 경우 2명에서 1명으로 조정했다. 남해군은 이들을 중심으로 보건지소 권역별 순회진료와 원격·비대면 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군은 지역 공공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안정적인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관리 의사 1명을 추가 모집하는 등 의료 인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올해 9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복무를 마치면서 보건지소 의료 공백이 우려되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충남 남해군수는 20일 이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43억 5,200만원(국비 21억 7,600만원, 도비 2억 1,700만원, 군비 15억 2,3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3,600만원)이 투입되며, 이동면 무림마을, 정거마을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사 진행 상황과 공정율 및 향후 일정 등을 보고 받고, 공배관매설, 시공품질, 안전관리 이행 실태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면단위 LPG배관망 사업으로 그동안 에너지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농촌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실 시공과 안전작업 수칙을 준수하고, 주민의 통행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과 경상남도가 2027년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 자격이 대폭 확대된 점이다. 양 기관 모두 기존 주소지 기준에서 벗어나 해당 지역 내 재학생, 재직자, 등록 외국인 등 ‘생활인구’라면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남해군은 총 45억 원 규모로 오는 4월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50일간 제안사업을 집중 접수한다. 남해군은 사업 성격에 따라 △일반 공모(3억) △청년희망형(3억) △사회적 약자 자립형(3억) △순환경제 상생형(3억) △생활안전형(3억) △읍·면 자치계획형(2억, 28억) 등 7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보편적 군정 발전을 위한 ‘일반 공모’, 청년 맞춤형 지원인 ‘청년희망형’, 취약계층 생활 밀착형인 ‘사회적 약자 자립형’ 등이다. 아울러 공동체 협력을 강조한 ‘순환경제 상생형’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안전형’, 지역 특색을 살린 ‘읍·면 자치계획형’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해군보건소는 위생해충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20~21일 양일간 위생해충 대규모 서식지를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1차 스마트 항공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드론 항공 방역은 방역 차량 진입이 어려운 마을 인접 갈대밭(9개소), 저습지(3개소), 매립지(1개소) 총 13개 집단 서식지(637,620㎡)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밀 GPS가 내장된 스마트 드론 6대를 활용하여 일정한 고도와 속도로 비행하며 유충 구제용 약품과 성충 박멸용 약품을 동시에 균일하게 살포했으며, 공중에서 투하된 약품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이슬이 남아 있는 이른 새벽 시간대를 중심으로 방역을 시행했다. 특히 올해는 매립지에 위생해충 포집기 4대를 설치·운영하여 방역 전·후 모기성충 개체수 비교를 통한 방역 효과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정현포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선제적 방역활동으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보건소는 5월 중 2차 드론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하절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미시의회 김근한 의원(국민의힘 / 비례), 김민성 의원(국민의힘 / 송정·원평·형곡1, 2동)이 공동발의한 '구미시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이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본 조례안은 구미시의회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시민에게 정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고, 누리집과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소통을 강화하여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시민과의 소통과 정보 공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체계적인 의정 홍보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기존에는 의정 홍보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준이 부족해 효율적인 홍보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의정 홍보의 개념과 범위를 명확히 정의하고, 홍보물 제작·배포, 소셜미디어 운영, 인터넷방송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장이 의정 정보를 최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