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순창군이 초·중·고·대 및 실업팀을 아우르는 전국 규모의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 일원에서 전국 단위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포츠 대회 유치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로,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14년 연속 순창군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순창군과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처럼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대회인 만큼, 순창군의 소프트테니스 인프라와 운영 역량에 대한 전국적인 신뢰가 그만큼 높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대회 기간 동안 약 1,2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순창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누적 방문 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SEED 입학식‘Hello SEED’를 지난 3월 17일에 진행했다. 이번‘Hello SEED’ 입학식은 센터 소개(실무자) 및 센터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신입생들에게 입학증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SEED에 입학한 청소년들의 첫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SEED 청소년 간 친목 도모와 유대감 형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게임을 진행했다. 릴레이 컵에 탁구공 넣기, 콩주머니 던지기, 단체 줄넘기 등 팀워크를 기반으로 진행하여 참여 청소년들은 서로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동석 센터장은 “이번 입학식을 통해 청소년이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즐겁게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는 청소년 대상으로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진구 정문광장에서 ‘자매결연지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지인 여수시, 임실군, 단양군, 합천군과 함께 진행되며, 각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직거래장터는 중간 유통 과정을 줄여 가격 상승을 막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12개의 부스가 설치되며, 여수시의 갓김치, 막걸리, 임실군의 요거트, 치즈, 단양군의 건나물류, 합천군의 토마토즙, 꿀 등이 준비된다. 부산진구청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가 자매결연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생산자들에게도 새로운 판로 개척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안녕우리마을회관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16일 전포2동주민센터(동장 신미선) 6층 공동작업장에서‘봄동비빔밥 나눔밥상 제작 및 전달’활동을 진행했다. 전포2동 어르신들로 구성된 안녕우리마을회관 자원봉사캠프는 10명의 캠프지기가 홀로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노포사랑나눔회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노포사랑나눔회는 지하철 1호선 기관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이날 활동에서는 봄철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해‘봄동비빔밥’을 만들었으며, 완성된 음식은 전포2동 관내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묻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활동에 참여한 노포사랑나눔회 장주석 회장은 “3월은 봄나물이 많이 나는 계절인데,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 봉사활동의 의미를 몸소 체득하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애 센터장은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해 함께해 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성군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일림산 철쭉군락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탐방로 정비와 생육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를 앞두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고 발생률이 높은 급경사 및 계단 구간에 기존 목재 계단을 철거하고, 이를 재활용해 완만한 경사형 우회 탐방로를 신설함으로써 이용객의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정상 접근 구간 역시 경사 완화형 구조로 보수해 고령자와 가족 단위 탐방객이 더욱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약 300㏊에 달하는 일림산 철쭉군락지 전반에 대해 생육 장애 요인 제거 작업을 병행해 철쭉 개화 품질 향상과 군락지 보전을 위한 환경 정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일림산 철쭉문화행사’는 일림산철쭉문화행사추진위원회와 보성군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행사기간 용추계곡 상단주차장 일원에서는 ▲차나무 화분 만들기, ▲편백나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 선보인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 3월 콘서트‘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이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3월 18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됐으며, 강연과 음악이 결합된 렉쳐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했다. '당진Arte 11'은 당진문예의전당이 2026년‘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공연 브랜드로, 오전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클래식 인문학과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해 관객들이 부담 없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해설자로 참여해‘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전혀 다른 삶의 궤적을 걸었던 두 작곡가의 음악과 삶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라이네 하우스 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청주4)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부문 대상 정년 연장 논의에 충청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제도 안착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현행 법령상 정년이 60세인 반면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점차 늦어져 2033년부터 65세 이상 되어야 연금을 받을 수 있고 정년과 연금 수급 개시 연령 간 소득 공백이 5년까지 발생하게 된다”며 “이는 OECD 최고 수준의 노인빈곤율이 더욱 심화될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 의원은 이어 “고령자고용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고령자 기준인 55세 이상 취업자 수가 978만 명에 달하며 경제활동참가율도 매년 증가해 2025년 기준 61%에 육박하는 등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 요구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공공부문을 우선 적용 대상으로 한 정부 차원의 정년 연장 논의는 고령화와 노후 소득 공백 문제 해소를 위해 중요한 만큼 정년 연장이 제도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충청북도 등 지자체의 선제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박용규 의원(옥천2)은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초고압 송전선로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충청북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영동에서는 지난해 주민들이 세 차례 대규모 궐기대회를 여는 등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고 제천에서도 초고압 송전선로 계획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장의 불안과 반발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국가 전력망 사업 99개 중 34개가 충북 11개 시·군을 관통하는 만큼,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북 전역의 생활권과 정주환경에 영향을 미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현행 법령은 송전·변전설비 설치 과정에서 주민 의견 반영 절차를 규정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의견 청취가 형식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 주민 불안도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충청북도에 △전담 대응기구 설치 및 시·군 상시 협의체계 구축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협의 과정 관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반입 중단과 도민 건강권 및 환경정의 실현을 위한 충북도의 즉각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2024년 기준 수도권에서 직매립된 생활폐기물은 51만 5,000여t이며 수도권 소각시설을 최대로 가동해도 처리하지 못하는 30만 5,000여t이 충북으로 밀려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주 지역 민간 소각시설의 최근 3년 평균 소각량이 이미 허가 소각량의 100%에 달해 전국 평균(81%)을 크게 웃도는 데다 카드뮴, 2-나프톨 등 유해물질이 권고치를 초과한 사례가 반복 확인되고 있어 주민 건강 피해가 현실화 되고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진단이다. 김 의원은 “지난 2월 청주시가 민간 소각업체 4곳과 수도권 폐기물 반입 자제 협약을 했지만 연말이면 종료되고 강제할 수단도 없다”며 “무엇보다 협약의 주체와 절차에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이 빠져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충청북도와 수도권 광역 시·도 간 직접 협약 체결 △충청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10개 읍면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봄맞이 대청소를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의 전국 단위 우리동네 새단장 운동에 발맞춰 추진되며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내 집 앞과 생활 주변을 정돈하고 마을을 청결하게 가꾸는 지역공동체 실천 활동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오전 9시까지 모이면 청소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골목길, 하천변, 도로변, 구거, 농수로, 공원, 공한지 등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주민·사회단체 관계자·공무원 등이 참여해 방치폐기물 수거와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등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 주민 환경의식 제고를 도모할 것”이라며 “명절·휴가철·장마철 등 주요 시기에는 집중 청소기간을 운영하는 등 연중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