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의회는 2월 9일 설 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설 맞이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제공 등 부정행위를 예방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 구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사천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사천시의회는 청렴과 신뢰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청렴 현수막을 들고 청렴 실천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사천시의회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9일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우주항공청, 고흥군과 함께 상생소비 활성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사천시는 행사장에서 운영한 우수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통해 장류(간장·된장), 기능성 쌀(흑미·백미·찹쌀), 단감, 토마토, 딸기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했다. 고흥군은 유자차, 유자 콜라겐, 한라봉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천시와 고흥군이 각각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전달하는 상호 기부식이 진행됐다. 양 지자체는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고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청, 고흥군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활성화 프로그램과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의회는 9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민규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시 설립'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의 우주항공 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할 산업 육성기관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우주항공청이 소재한 사천시에 설립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은 우주항공청이 설치된 유일한 도시이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중심으로 설계·제작·조립·시험·정비(MRO)에 이르는 전주기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가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산업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 발의자인 김민규 의원은 “사천은 국내 우주항공산업 매출의 52%와 종사인력의 44%가 집중된 핵심 거점”이라며,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우주항공청 소관 산업 육성기관으로 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기관인 만큼, 산업체가 집중된 사천에 설립돼야 기업 성장과 산업화로 연결하는 본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천시의회는 이번 건의안 의결을 계기로 정부에 공식 건의문을 전달하고, 대전(연구개발)–사천(정책·산업화)–고흥(발사 인프라)을 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설 명절 장보기 행사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장보기 행사는 9일 덕산시장을 시작으로, 10일 단성시장, 11일 산청시장으로 실시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업종 구분 없이 식당, 이미용업, 도소매업 등의 해당 시장과 상가를 이용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일 합산 10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을 되돌려 받으며, 1인 1일 최대 4만원(40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제출 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농협 및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경우와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으며,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제로페이 가맹점 등 영수증 발행이 가능한 점포를 이용하여야 한다. 상품권 교환처는 산청시장은 ‘미키신발’, 덕산시장 ‘희망청과’, 단성시장 ‘단성철물’에서 구매 영수증 확인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상품권이 소진되면 환급행사는 종료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설 명절 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장) 연구팀이 폐수 속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를 개발해 세계적 재료과학 저널 《머티리얼즈 투데이(Materials Today)》(IF:22)에 연구성과를 게재했다. 이번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고엔트로피 페로브스카이트 산화물’이라는 새로운 구조다. 연구팀은 코발트(Co), 니켈(Ni), 철(Fe), 란타넘(La), 망간(Mn) 등 5가지 금속을 하나의 산화물 구조에 정밀하게 배치해 전기화학 반응에 최적화된 촉매를 만들었다. 이 소재는 마치 ‘금속 버전의 칵테일’처럼 다양한 금속의 특성을 결합해 기존 촉매보다 더 강하고 효율적인 반응을 일으킨다. 특히, 이 금속들이 엮이며 나타나는 ‘스핀-글라스’ 상태는 전자의 흐름과 반응 경로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어 폐수 속 질산염을 안정적으로 암모니아로 바꾸는 데 유리하다. 암모니아는 비료뿐만 아니라 미래 에너지 자원으로도 각광받는 물질이다. 이번에 개발된 촉매는 높은 암모니아 선택성과 낮은 전력 소비, 긴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함안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김충웅)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충웅 회장은 “함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함안을 사랑하는 모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성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을 사랑하는 모임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복합문학관 3층 강당에서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 이상옥 관장을 초청해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디지털 시대에 등장한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자연과 사물의 시적 순간을 사진으로 포착하고, 그 감성을 짧은 글로 표현하는 현대 문학의 한 형태다. 이번 특강은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의 정체성과 확장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디카시를 처음 창안하고 이론적 기반을 다진 이상옥 관장이 직접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시대 변화하는 인간의 감각과 예술 형식, 디카시의 탄생 배경, 사진과 언어, 기술이 융합된 미학적 특성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기술과 인간이 함께하는 ‘테크휴먼’ 시대 속에서 디카시의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살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문학적 시도에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이 단순 대관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공연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도 117개 문예회관에서 121개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총 95개 문예회관이 최종 선정됐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뮤지컬 ‘수박 수영장’, ‘청춘연가’, ‘고향역’ 등 공동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발레 분야에 처음 도전하는 기획력이 높이 평가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에 제작할 작품인 발레 '고집쟁이 딸'은 밝고 유쾌한 서사와 생동감 있는 안무가 어우러진 낭만 발레 작품으로,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제작해 선보이는 낭만 발레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장르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5일 함안군민축구단(단장 전창옥)이 함안공설운동장 곶감구장에서 가야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선수와 아동이 직접 소통하며 교류하는 축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단과 아동들이 한 팀이 되어 패스와 슈팅을 주고받으며 함께 경기를 즐겼고, 자연스러운 협력과 웃음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축구를 중심으로 유대감을 느끼고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축구단은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가야지역아동센터에 청소기를 기증하며 지역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도 실천했다. 전창옥 단장은 “축구는 함께 뛰고 어울리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좋은 매개체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민축구단은 2026년 3월 7일 오후 2시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평창시티즌과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케이(K)4리그 시즌 활동에 돌입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공설장사시설 특별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 동안 추모객 증가가 예상되는 공설추모공원과 함안하늘공원 자연장지, 공설봉안당 등 주요 장사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조경수 전지 작업과 표지석 청소, 벌초 등 환경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방문객 안전을 위해 교통 안내를 강화하고, 추모객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연휴 전후 분산 추모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명절 기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온라인 추모관(sky.15774129.go.kr)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온라인 추모관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비대면으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방법이다. 공설장사시설은 설 연휴 동안 정상 운영되나,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화장시설이 휴무이므로 화장시설 이용을 계획 중인 주민들은 사전에 일정을 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군은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을 위해 플라스틱 조화와 음식물 반입 금지 사항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하며, 깨끗하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