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국제 환경 변화로 인한 수출 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 및 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가해 김천 농식품 홍보·판매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2026년 4월 17일부터 4월 19일까지 3일간 포항시 영일대 장미원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주최한 행사로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전시·홍보·판매가 이루어졌다. 김천시는 직거래장터 기간 동안 홍보·판매부스를 운영하여 지역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및 판매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관내 업체 ‘백년주조’가 참여하여 벼리스파클링막걸리, 벼리막걸리, 김천호두막걸리 등 김천을 대표하는 전통주를 전시·판매하고, 시식 행사를 병행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직거래장터 참가를 통해 온라인 중심 판매를 넘어 오프라인 직거래를 확대함으로써,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갑순 농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범석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주관으로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식품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수칙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법 해설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관계 법령 등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 역량 강화와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모범 업소 대상 음식문화 개선 위생 물품 지원 △청년 외식업 창업(예비)자 대상 레시피 개발 및 경영 노하우 전수 등, 선진화된 위생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리드엘 웨딩에서 ‘제 31회 서구 장애인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자리에는 장애인과 가족을 비롯해 장애인복지 유공자, 자원봉사자, 내빈, 장애인 단체·시설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구호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지회장 권준석) 주관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초청 가수의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개회식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등이 이어졌다.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 및 유공자 14명에게 서구청장, 서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장과 감사패가 전달되기도 했다. 권준석 서구지회장은 “기념식에 참석해 주신 관계자들과 평소 장애인복지 향상에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일상에서 장애를 이유로 불편이나 차별을 겪지 않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2월까지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주민건강증진 사업 ‘건강동행’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로당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거동이 불편한 소외 계층까지 확대해 방문형 케어와 경로당 거점 관리를 결합해 추진된다. 먼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온(溫)택트 맞춤형 건강케어’에서는 보건복지 위기가구와 거동 불편 노인·장애인 등 고위험군 3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실시한다. 간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을 측정하고, 복약 지도와 만성질환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위기 상황 발견 시 보건의료 체계와 연계하는 등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경로당 거점형 건강공동체’ 활동을 통해 관내 18개 경로당에서 계절·질환별 특화 교육을 2회씩 실시하고, 상시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방문형 서비스와 거점형 관리를 병행해 소외 없는 보건복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곳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어울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이 타인을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친구 사랑’을 주제로 한 연극 ‘도토리의 여행’을 통해 갈등 상황에서 친구의 상황을 이해하고 올바른 관계 형성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학교의 한 교사는 “공연을 통해 상황을 쉽게 공감하고 스스로 바람직한 행동을 생각해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아이들이 친구의 상황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자원안보위기 ‘경계’ 격상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며 직원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성구는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차량, 전기차 등을 제외한 전 직원 차량 426대를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하는 차량 2부제를 운영 중이다. 또한, 방문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도 번호 끝자리에 따른 5부제 해당 요일에는 구청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실제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가 동시에 시행되는 구청 주차장은 시행 전보다 민원 관련 출입 차량이 평균 18% 감소해 주차 공간에 여유가 생기는 등 체감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아울러 5부제 안내 표지판 설치와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해 제도 정착을 도모하고 있으며, 청사 내 실내분수 가동 중단과 야간 경관조명 소등, 퇴근 전 소등 안내 방송 등 에너지 절약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불요불급한 출장 자제, 국외출장 일정 조정, 유연근무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2026년 학생 대상 창의 체험·문화예술 프로그램 ’꿈틀 클래스’를 운영한다. ‘꿈틀 클래스’는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창의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유아부터 초·중·고 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창의체험 프로그램’은 기획형 11개 강좌로, 창의·표현, 융합·탐구, 노작·창작, 신체 활동 영역으로 구성되며, 5월 2일부터 6월 10일까지 5주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문해력 ▲지속가능 가치(ESG) 교육 ▲‘코딩’ ▲과학 탐구 ▲세계 역사 ▲‘베이킹’ 등이 있다. 해당 강좌의 수강 신청은 4월 20일 9:00부터 4월 27일 23:59까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체험·창작, 공연·표현, 미디어·콘텐츠 등 분야로 구성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5월 12일(화)부터 7월 25일(토)까지 약 8주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20일 관내 각급학교 저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각급학교 저경력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경력 공무원의 담당 업무에 대한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향상시켜 현장에서 겪는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급여 교육 및 실습 ▲공문서 바로쓰기 ▲충청북도교육청 자치법규의 이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급여 업무 실습과 공문서 작성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교육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저경력 공무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선배 공무원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직접 익힐 수 있어 업무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연구원 한국학미래진흥원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2026년 전북학 학술연구 및 활동지원사업’을 신청할 지원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북학을 주제로 하는 인문·사회 분야의 석·박사 학위논문 및 연구논문, 저·역서를 지원하는 학술연구 분야, 전북학을 주제로 하는 인문·사회 분야의 학술대회 개최를 지원하는 활동 분야의 두 가지 분야로 공모가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5월 1일(금)까지 진행되며, 비공개 심사를 거쳐 선정자를 선발한다. 학술연구 분야는 5월부터 9월까지 연구를 진행하며, 성과발표회를 거쳐 연구성과물을 완성해야 한다. 연구성과물은 한국학미래진흥원 전문학술지나 『전북학총서』로 발간된다. 학술연구 분야의 지원금은 석사논문 편당 2,000,000원, 박사논문 편당 3,000,000원, 연구논문 편당 2,000,000원, 저·역서 편당 6,000,000원이다. 활동 분야는 5월부터 10월까지 학술대회를 진행하며, 학술대회의 성과는 전북학연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활동 분야의 지원금은 기관당 3,000,000원이다. 한국학미래진흥원 관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해 1주일간 운영되는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 이번 기후변화주간 동안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지구의 날 소등행사 ▲기후위기 그림 전시회 ▲구내식당 채식하는 날 등을 추진해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도청과 14개 시군 청사에서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 누구나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다. 21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창의체험관 로비에서는 ‘기후위기 그림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에서는 제5회 기후위기 그림 공모전 수상작 20여 점이 전시되며, 아동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기후위기의 메시지를 쉽고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