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직원일동은 개교 26주년 기념행사에서 저소득 가구의 초·중·고 학생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부여군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18년에는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서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교직원의 매월 급여 공제를 통하여 모금액을 정기적으로 적립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강경환 총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김지태 문화체육복지국장은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학업과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여군은 도민들의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8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진행되며, 부여군에서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 거주하는 840가구가 표본으로 선정되어 조사에 참여한다. 조사는 인터넷 조사(4월 8일 ~ 4월 24일)와 방문면접 조사(4월 13일 ~ 5월 4일)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여가와 문화 ▲사회통합 ▲도정특성 ▲군정 특성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분야 총 62개 문항이다. 조사에 응답한 가구에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수집된 모든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된다. 이번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근거한 법정 조사로, 조사 결과는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한편, 통계조사원을 사칭한 금융사기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여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도면 금강 황산대교 일원(가회리 573)에서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세도면의 대표 특산물인 방울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금강변을 따라 장관을 이룬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로 마련돼,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지역공연단체와 유채의 만남’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축하공연,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충남 부여군 편’ 녹화가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산유화가에 이어, 세도두레풍장보존회와 관광객이 유채꽃밭을 행진하며 모두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고, ‘다문화스타탄생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전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축제장에서는 세도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백제문화재단은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백제야 마실가자’의 첫 번째 행사를 오는 4월 24일(금)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제야 마실가자’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백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마실’이라는 친근한 개념을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부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백제 유적 탐방 ▲해설이 있는 국악 공연 ▲다도 체험 등이 마련되어, 깊이 있는 역사 이해와 함께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백제야 마실가자’는 세계유산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여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경영 피해를 본 관내 법인에 대하여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포함한 다각적인 지방세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4월 말이었으나, 피해법인은 신고 후 납기가 7월 말까지 3개월간 직권으로 연장된다. 지원대상은 피해가 확인된 수출업 중소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기업으로 국세청에서 통보된 관내 약 73개소의 기업이 이번 직권 연장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조치는 납부기한에 한정된 연장이므로,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는 당초 기한인 4월 30일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또한 피해기업의 개별 신청으로 피해 사실을 확인한 후 기업별 상황에 따라 맞춤형 세제지원도 실시한다. 지원내용은 ▲취득세 등 신고 납부세목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 ▲지방세의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세제지원이 경영 위기에 처한 관내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 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의 산불 진화설비를 확충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재난이 대형화, 연중화되고 있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사업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산림 인접 공공시설의 자체 방화능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 시행지는 시민 이용률이 높은 ▲김해목재문화박물관(장유3동) ▲상동숲속야영장(상동면)으로 이동식 고압 방수총, 비상소화장치함 등 산불진화설비가 설치됐다. 산불 발생 시 진화 인력과 장비가 도착하기 전까지 화선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등 실질적인 방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이 한달 가량 남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동농협 경제사업소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GAP 인증을 신청하려는 농업인이나 이미 GAP 인증을 받았으나 갱신 주기인 2년이 돼 재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김해양산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이뤄졌다. 주요 교육내용은 GAP 정책방향, 인증기준, 신청방법과 절차, GAP 위해요소 관리계획서 작성 요령,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이해교육 등이다. GAP 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잔류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생산·관리한 농산물을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 2006년 도입됐다. 올해 들어서 2회에 걸쳐 수도작, 단감, 시설원예 재배농가 등 241명을 대상으로 교육했으며 현장 접수하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김해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농가의 지속적인 확대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보전과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해시는 지구의 날(4.22)을 기념한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연지공원에서 탄소중립 체험 행사‘지구의 생일파티에 초대합니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체험으로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지구의 탄소중립 생일 카페’에서는 재생에너지 생산과정 체험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텀블러 등 다회용기를 지참한 시민에게 음료와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해 직접 만든 팝콘을 제공하고, 참여자들에게 기후지킴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기후지킴이 포인트는 시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활동 참여 시 포인트를 지급하고, 일정 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김해형 탄소중립 포인트제도로 올해 첫 시행 중이다. 또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꾸미기’와 폐현수막을 활용한 ‘지구 생일 축하 롤링페이퍼’ 등 체험활동으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다짐을 유도한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과 영월국유림관리소는 4월 21일 18시 51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산78-2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1단계의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2시간 14분 만인 21시 05분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으나, 산불 발생 원인이 입산자 실화로 추정됨에 따라 영월군, 영월국유림관리소, 영월경찰서 합동으로 실화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할 예정이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구도심 공실률 증가와 상권 위축에 대응하는 조치의 하나로, 단순한 가로환경 정비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문화거리’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정비 구간은 KB국민은행~수복탑, 청학사거리~교동사거리 일원이다. 정비되지 않은 가로화단을 정비해 보도블록을 조성하고, 가로수 화분을 설치해 보행 편의성과 도시미관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시는 4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5월 공사에 착수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화단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미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속초를 찾는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침체된 설악로데오거리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