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시민에게는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농촌공감여행 경비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촌공감여행’은 도시민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과 숙박을 즐길 수 있도록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자치도의 대표 농촌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지원 혜택은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까지 할인되며, 특히 여행 성수기에도 주중(월~목 입실 기준) 숙박 이용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온라인 플랫폼‘참참’을 통해 회원가입 후 쿠폰을 발급받아 예약·결제하면 되며, 여행 후 후기 작성까지 완료해야 지원이 인정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고, 농촌 관광 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동구 남목도서관은 4월 21일부터 동구 관내에 거주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2026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 아래 생애 초기부터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도서관이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독서문화 운동으로, 영유아 단계별로 선정된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한다. 책꾸러미는 연령에 따라 △북 스타트(0~18개월) △북 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 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7세(취학 전))로 구분되며,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참여를 원하는 보호자는 부모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남목도서관 1층 어린이 자료실을 방문하면 된다. 5월부터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0~18개월 영유아 가정을 위해 별도의 택배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며, 울산 동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경기도 및 인천시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 가정의 부모를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관광 및 가정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 가족 부모 초청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본 사업은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3년째 시행 중인 공사의 글로벌‧다문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29개 가정을 대상으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캄보디아 등 7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여성의 부모를 3주간 초청했다. 공사는 올해도 인천·경기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초청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해 초청 기간을 2주 또는 3주 중 선택할 수 있게 운영함으로써, 가정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참여 여건을 마련했다. 참여자 모집기간은 6월 19일 자정까지로, 한국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인천시 또는 경기도 주민으로 등록된 결혼이민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작성 언어는 한국어, 베트남어, 크메르어, 태국어, 타갈로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축과 책임 행정 구현을 위해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최초로 '2025 IFEZ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글로벌 ESG 공시 표준인 GRI 기준(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을 참고해 작성됐으며,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삶의 질 향상, 글로벌 동반성장, 안전한 도시 운영 등 주요 ESG 경영성과를 담았다. 또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IFEZ의 실질적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인천경제청은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하여 ‘첨단 인프라와 혁신생태계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미래창조’를 미션으로 설정하고 ▲탄소중립 스마트 환경 도시기반 마련 ▲안전하고 포용적인 시민 중심 도시구현 ▲혁신 성장 및 기업 ESG 상생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3대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6개 전략과제와 12개 세부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인천경제청은 수립한 ESG 경영 전략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갈수록 심화되는 글로벌 ESG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한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제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인 ‘UN R155’ 시행과 ‘자동차관리법’ 개정 등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직접지원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4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청라 로봇랜드 내에 관련 시험·평가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최근 전기차·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확산으로 차량 내 소프트웨어 비중이 급증함에 따라 해킹 등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이 자동차 산업의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UN R155 규제가 단계적으로 의무화되면서 차량 형식승인을 위해 사이버보안관리체계(CSMS) 구축과 보안성 검증이 필수 요건이 됐다. 이에 따라 유럽 등 주요 시장으로 수출하는 완성차 및 부품기업은 관련 기준 충족이 요구되면서 국내 시험·평가 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글로벌 사이버 규제 대응을 위한 전문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기업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관내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 4개교(강정초, 법환초, 서귀중앙초, 예래초) 학생 39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학기 중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전‧사후 체지방 검사(2회)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음악줄넘기 교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비만예방‧영양관리, 흡연‧음주 예방 등 건강생활실천교육을 병행한다. 최근 성장기 아동의 신체활동 감소와 스마트폰‧게임 이용 증가로 좌식생활이 확산되면서 아동 비만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2025년 청소년 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 청소년 비만율이 17.2%로 전국 평균(12.6%)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귀포보건소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실천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음악줄넘기 교실을 단발성 교육이 아닌 학교별 주 1~2회 지속 운영함으로써 일상 속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와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일본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열린 ‘제29회 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와 일본 구루메시, 중국 대련시가 2005년부터 결성한‘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채꽃, 진달래꽃, 아카시아꽃을 주제로 하는 걷기 대회로써, 3개 도시의 평화와 화합, 건강증진과 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대표로 하는 방문단은 4월 17일 열린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 교류 행사와 4월 18일 개최된 걷기대회에 참가하여 3개 도시간 우정을 도모함으로써, 서귀포시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3월에 개최됐던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에는 일본 구루메시 시장을 비롯한 공식 대표단과 시민 참가단 등 33명이 서귀포시를 방문한 바 있으며, 오는 5월에는 중국 대련시 아카시아꽃 국제걷기대회에도 참가하여 국제 교류를 통한 국외 관광객 유치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귀포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성산읍 수산2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산2리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과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1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바람도 쉬어가는 자연이 아름다운 힐링마을’이라는 비전 아래, 어촌마을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착수하는 설계용역은 마을의 핵심 하드웨어(H/W) 인프라를 구체화하는 밑그림 작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방치된 (구)마을회관을 활용한 가족중심형 숙박시설 리모델링 ▲마을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쾌적한 주민쉼터 조성 ▲수산2리만의 청정 생태자원을 만끽할 수 있는 생태관광 탐방길 조성 및 안내판 설치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시설물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역량강화도 동시에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민공동체 활성화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동물용의약품의 안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부적합 의약품 판매 방지를 위해 2026년 4월 20일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동물용의약품 수거검사와 동물약사감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물용의약품은 동물 진료 및 사육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유효기간 경과, 보관기관 미준수, 무허가 제품 판매 등이 발생할 경우 공중위생과 동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계획에 따라 서귀포시는 관내 동물병원, 동물약국, 동물용의약품도매상 등 8개소를 대상으로 동물약사감시를 실시하고, 동물용의약품 보관·관리 실태, 무허가 제품 취급 여부, 처방대상 의약품 판매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해당 시설에서 유통·판매 중인 항균제, 살충제, 구충제 등 동물용의약품 총 30건을 수거하여 유효성분 기준 및 균질성 등 품질검사 의뢰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현장 시정조치하고, 무허가 제품 판매, 유효기간 경과 동물용의약품 유통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30일까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집중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하는 제도로, 3월 27일부터 집중 공모 기간을 운영 중이다. 참여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외국인 등록대장에 올라있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업유형은 개별 읍면동 단위 사업인 지역사업(사업 한도 3억 원), 행정시 단위 사업인 시정참여사업(사업 한도 4억 원), 도 단위 사업인 광역사업(사업 한도 5억 원), 만 19세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사업(사업 한도 5억 원)으로 구분되며, 공모신청은 주민참여예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한 서면접수와 도청 예산담당관 및 행정시 기획예산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이번 집중 공모에 신청된 사업 중 읍면동 지역사업은 각 읍면동 지역회의, 읍면동 지역참여사업은 시 지역회의조정협의회, 시정참여·광역·청년사업은 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