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강원신용보증재단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한 공동주관 교육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온라인마케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속초상공회의소 6층 전산실에서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25명 안팎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과 실습을 중심으로 네이버 플랫폼 이해와 활용,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운영전략, 고객 소통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해 참여자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교육 신청은 강원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4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한다. 한편, 시는 2026년 소상공인 교육을 5월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시작으로 7월 금융교육, 10월 세무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의 시정 소식지 ‘속초홀릭(Sokcholic)’이 단순한 행정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의 삶과 도시의 역사를 깊이 있게 담아내는 종합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음 달 발행 예정인 속초홀릭 2026년 5월호는 제호를 속초홀릭으로 변경한 후 통권 111호를 맞이한다. 2006년 8면 신문 형태 ‘속초소식’으로 시작한 소식지는 2017년 3월호부터 제호를 바꾸며 24면 책자 형태로 제작하고 있다. 현재는 매월 32면 분량으로 발행 중이다. 발행 부수도 꾸준히 늘었다. 변경 당시 2,000부로 발행을 시작해 현재는 2.6배 증가한 5,200부로 증가했다. 이 중 10% 이상인 550여 부는 관외 구독자에게 전달되고 있어 출향인과 예비 관광객들에게 속초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민들의 만족도 또한 매년 우상향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2021년 조사 당시 82.7% 수준이었던 시정 소식지 만족도는 2022년 85%, 2023·2024년 90%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조사에서 역대 최고치인 92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버스 공영차고지 공급 확대를 위한 적정 입지선정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시 버스 공영차고지 확보율은 인가 버스 대비 20% 수준(465면)으로, 이로 인해 시내버스의 70% 이상이 임대 방식의 민간차고지에 의존하고 있다. 이는 버스 노선의 공차(빈 차) 운행거리를 증가시켜 연료비 낭비와 운수종사자의 피로 누적, 재정 지원금 부담 가중이라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이 연구는 버스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차거리 감소량'을 핵심 지표로 설정하고, 신규 공영차고지 후보지 7개소에 대한 우선순위를 분석했다. GIS 기반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각 후보지 조성 시 버스 노선별 기・종점과 차고지 간의 거리 변화를 시뮬레이션하여 정량적 평가를 수행했다. 이 연구에서는 현재 버스 체계에서 ‘전체 노선들의 총 공차거리 감소 효과가 가장 큰 후보지’ 1개소와 ‘버스 1대당 평균 공차거리 감소 효과가 가장 큰 후보지’ 1개소를 즉각적인 운영 개선이 권장되는 ‘Fast-Track(신속 추진)’ 대상으로 선정하여 제안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곰팡이와 미세먼지 등 실내 유해물질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본격화됐다. 낡은 벽지 사이로 번진 곰팡이와 보이지 않는 오염물질로 고통받던 공간이‘숨 쉬는 안심가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 등 환경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진단부터 친환경 자재 교체까지 지원하는 ‘환경보건 안심집 만들기’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는 서구 23가구와 옹진군 9가구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실내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 인력이 각 가구를 방문해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뿐 아니라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폼알데히드(HCHO), 이산화탄소(CO₂), 미세먼지(PM10·PM2.5) 등 주요 유해물질을 정밀 진단한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와 환기 개선 등 가구별 맞춤형 시공을 진행한다. 시는 실내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지난 21일부터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9월까지 모든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기탁으로 추진 기반을 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소공인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6년 강소 소공인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소 소공인 육성 지원사업은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 제조업체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품개발지원 △제조환경개선 △기술혁신 △스마트 공정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 수요에 따라 필요한 지원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개발지원’ 분야에서는 금형·목형 샘플 제작, 상품 개발, 신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을 위한 원·부자재 구입 등 과제 수행과 직접 관련된 외부 위탁 비용을 지원한다. ‘제조환경개선’ 분야는 노후 공장시설 및 장비의 교체·보수, 작업장 내 소음 저감 및 환기장치 설치 등 유해환경 개선, 화재감지기·소화전 등 소방설비 설치 및 개보수, 누전차단기·안전가드 등 안전설비 확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기술혁신’ 분야에서는 특허 출원,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시험·인증 등 지식재산권 확보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스마트 공정’ 분야는 자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컨설팅(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지표(SVI, Social Value Index)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개발한 지표로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으로, 최근 공공 우선구매와 지원사업 선정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내 기업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10개소이며,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정되며 ▲사회적가치지표 모의 측정 ▲서면 컨설팅 등 단계별 집중 지원이 제공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본 측정 접수 완료까지 전 과정을 밀착 안내받게 된다. 측정된 사회적가치지표(SVI) 결과는 향후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와 각종 지원사업 선정 시 활용되는 주요 지표로,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인증 심사와 유공자 선정 과정에서 가점 요소로 작용한다. 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준공된 지 20년 이상 지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는 남동근린공원 부지(논현동 445)로, 지상 1층부터 지하 2층까지 연면적 1만 1,693.84㎡ 규모의 공영주차장(총 379면)이 조성됐다. 지상 22면, 지하 357면으로 구성되며, 전기차 충전설비 17기도 함께 구축했다. 또한 주차장 상부에는 조경시설과 수목 6,210주를 식재하고 공중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공원 환경을 개선해 시민 편의와 휴식 기능을 강화했다. 총사업비 250억 원(국비 50%, 시비 50%)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기존 261면이던 주차 공간은 총 640면으로 확대되며, 주차 수급률도 33.3%에서 81.6%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근 상업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대상지는 남동대로와 수인선 철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강화군의 ‘강화 생활권 순환경제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방소멸, 돌봄 등 복합적인 지역사회의 문제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혁신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계획의 정합성, 혁신성,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인천 강화군을 포함한 17개 혁신모델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강화읍 신문리 일원을 거점으로 지역 공방,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조직이 협력해 생산부터 브랜딩, 유통, 공공구매, 재투자로 이어지는 생활권 순환경제 구조(Local Loop)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연간 약 1,700만 명에 달하는 강화군 방문객의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과 생산자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고 외부로 유출되는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통합 로컬 브랜드 ‘강화.zip’을 개발하고, 지역 유통 허브 ‘마켓섬 강화’를 고도화해 소비의 지역 내 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2026년 자원순환센터 확충을 향한 '시민 공감' 프로젝트의 핵심 동력으로 청년들을 낙점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정책 제언까지 청년들의 감각을 빌려 자원순환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복안이다. 인천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2026 자원순환 청년 서포터스’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6 자원순환센터 확충 시민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회 변화에 민감하고 디지털 전파력이 강한 MZ세대를 전면에 내세워, 자원순환센터를 ‘피하고 싶은 시설’이 아닌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미래 시설’로 리브랜딩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부터 만 39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현재 인천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지역 내 소재한 교육기관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은 물론 인천에 직장을 둔 직장인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에서 정한 양식에 따라 자기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둔 생후 5~12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 7월부터 올 6월 사이 출생한 영아가 지원 대상이다. 총 327명을 선정해 1인당 30만원 상당(보조금 24만원, 자부담 6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경우 자부담이 면제된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 가구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으로 별도 안내된다. 바우처는 온라인 쇼핑몰 ‘e경남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산물과 이유식 등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대상자 확정일로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이며, 기간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신청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2025년 7월~12월 출생아), 2차는 7월 6일부터 24일까지(2026년 1월~6월 출생아)이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