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청광역연합(연합장 최민호)은 20일 공주시 일원에서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충청광역연합·세종특별자치시·공주시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등 사업 관계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소속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세종 조치원읍2, 국민의힘)과 박미옥 의원(충남, 국민의힘)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주요 정류장과 차고지 예정부지 등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세종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18.5㎞ 규모의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으로,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장 핵심 사업이다. 현재 1단계 구간이 공사 중이며 2027년 1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1단계 사업 완료 시 공주 신관동에서 세종 한별동까지 이동시간이 약 55분에서 39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며 향후 KTX 공주역과 공주시내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2단계 사업도 계획돼 있어 세종과 공주 간 광역 대중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우 충청광역연합 사무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일,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2026 세종 사회공헌·푸드뱅크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한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부유 회장(세종시사회공헌센터장·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대표)을 비롯해 김상호 푸드뱅크 운영위원장, 손성실·김인환·표성민 운영위원, 세종시청 복지정책과 이은주 사무관과 이다은 주무관 등 주요 관계자와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담당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협의회 박주안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시작해 사회공헌센터 엄지혜 팀장과 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박군남 부장의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 복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사회공헌센터와 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의 역할을 공유하고, 세종시 복지현장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사회공헌센터는 ▲ 설립배경 및 운영현황 공유 ▲ 세종시 기업·기관의 지역사회공헌 활동 및 전달체계 안내 ▲ '세종특별자치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 기반 사회공헌센터의 역할 등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0일 연수구 제2청사에서 글로벌 생명과학 선도기업인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유)(대표이사 김덕상)과 공동으로 ‘바이오 일자리 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양측이 체결한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 조치로 마련됐다.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전략 산업인 바이오 분야에 대한 지역 인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장에는 관내 대학생과 취업 준비 청년, 특성화고 학생 및 지역 주민 등 바이오산업에 높은 관심을 가진 많은 인파가 몰려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는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예비 인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무 중심의 조언을 담아 내실 있게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외 바이오산업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동향 분석, ▲싸토리우스 기업 소개 및 송도 캠퍼스 비전 공유, ▲싸토리우스코리아오퍼레이션스(SKO)의 직무별 채용 계획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주지역 대형마트와 동네슈퍼가 강한경제 구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쟁을 넘어 상생의 길로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주시는 20일 전주 부시장실에서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중소유통)과 사단법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지역 대형유통사(롯데마트 전주점, 이마트 전주점, 홈플러스 전주효자점)와 ‘전주시-대‧중소유통 간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상근 부회장, 지역 대형마트 3사의 지점장 등 대·중소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대형마트와 중소유통업계가 공존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상생형 유통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대형마트와 동네슈퍼가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전주형 상생유통 플랫폼 2.0’을 안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형마트 내 ‘지역상생존’ 구축을 통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2026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이오특화단지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화순군 내 바이오 관련 중소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본사, 지사, 공장 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둔 중소기업으로, 의약·의료기기·의료서비스·천연물·식품소재·미생물 등 바이오산업 전후방 분야 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에서 프로그램별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사업화, 제품 고도화, 판로개척 등 전주기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신규사업 과제기획 ▲기술지도 및 컨설팅 ▲지식재산권 창출 ▲시험분석·인증 ▲시제품 제작 ▲디자인 ▲마케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해외판로개척 ▲생산성 향상 ▲외국인 인력 채용 등 총 12개로 구성됐다. 특히 AI 및 첨단제조 기반 생산성 향상 지원과 지역특화형 비자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곰소만 연안 젓새우 자원에 최적화된 포획 어구·어법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경제성까지 확인하며 어업인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20일 부안군청에서 ‘곰소만 연안 젓새우 자원조사 및 포획 어구·어법 개발 연구어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발 성과와 향후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 성과는 젓새우 포획에 특화된 신규 어구·어법(가칭‘새우틀방’) 개발이다. 해당 어구는 표층 예망식 빔트롤 형태로 설계돼 기존 방식 대비 효율적인 포획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 그동안 곰소만 해역은 젓새우 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포획할 수 있는 적합한 어구·어법이 없어 어업인 소득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연구어업을 추진해 현장 맞춤형 포획 기술 개발에 나섰으며, 과학적 자원조사와 실제 조업을 병행해 실효성을 검증해왔다. 연구는 곰소만 부근 해역 1,470ha, 13개 정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창·부안 어선 32척이 참여해 7월부터 9월까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 내 각계각층의 ‘나눔의 정’을 차곡차곡 모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전하게 전하는 ‘이웃사랑 거점’이 문을 열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도에 따르면, 충남사회복지협의회는 20일 예산군 신암면에서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 이정기 충남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도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김 지사 축사, 간판 제막 및 테이프 커팅, 현황 청취 및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푸드뱅크는 기업 또는 개인이 기부한 식품이나 물품을 결식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무료급식소, 노숙자 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에는 전국 푸드뱅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업 및 개인에게 물품을 받아 배분하는 충남 광역푸드뱅크와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기초푸드뱅크·기초푸드마켓 24개소가 운영 중이다.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는 도가 총 사업비 7억 5500만 원을 들여 예산군 신암면 1,806㎡의 부지에 643.9㎡ 규모로 마련했다. 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아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함께 아름동 내 버스정류장에 한글문화도시 홍보를 위한 ‘한글문화도시 세종’ 홍보물 부착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름동은 앞서 지난해 11월 관내 버스정류장 18곳 중 9곳에 한글문화도시 세종 홍보물을 부착한 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9곳에 홍보물 부착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접하면서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름동은 이밖에도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를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먼저, 아름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와 주민센터 내 35개의 영문명칭을 한글로 전환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20일 센터 농업인종합교육관에서 세종시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선발된 31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국민의례와 축사, 기념촬영, 교육과정 안내, 센터 시설 안내 등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생은 신규농업인과 기존 재배농가 등 다양한 영농경력을 가진 참여자로 구성돼 복숭아 재배기술과 영농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입학식 이후에는 ‘과원 조성 및 재배 생리’를 주제로 첫 교육을 들으며 복숭아 재배의 기초를 다졌다. 복숭아 과정 교육은 오는 7월 1일까지 총 17회에 걸친 7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생육 단계별 재배기술과 과원 관리, 병해충 관리 등 복숭아 재배 전반과 현장 교육을 병행,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전할 예정이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복숭아는 지역 농업을 상징하는 대표 품목 중 하나로, 세종 복숭아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축적된 재배기술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교육이 농가 경험과 기술을 나누고 복숭아 산업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20일 사천축산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사천축협 및 군산바이오와 함께 “축산용 미생물제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보유한 토착 미생물 기술을 기반으로 축산용 미생물제제를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하여 사천시 축산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그동안 사천 지역 토양·발효사료·퇴비 환경에서 미생물을 분리·선발하여 실험실 평가와 현장 실증시험을 통해 발효사료 품질 향상,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 악취 저감, 퇴비 부숙 기간 단축 효과가 확인된 총 6종의 우수 균주를 확보했다. 해당 기술은 2025년 12월 특허 출원을 완료하였으며, 2026년 상반기 특허 등록이 예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미생물 기술 제공과 연구 지원을 담당하고, 사천축협은 제품의 사업화와 농가 보급을 추진하며, 군산바이오는 OEM 생산을 통해 미생물제제의 대량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향후 각 기관은 기술이전 및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축산용 미생물제제를 상용화하고, 사천시 축산농가의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