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1일, ‘2026년 제10기 연제구청소년참여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지난 3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해 총 16명의 제10기 연제구청소년참여위원을 선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기관 소개, 레크리에이션,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으며, 향후 발대식과 정책 이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학생은 “연제구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제안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안국청소년도량이 위탁 운영하는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 발굴, 청소년안전망 운영, 보호자 교육, 청소년 전화 1388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 신청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명륜동 산37-8번지 일원에서 산사태 재난에 대비한 주민 참여형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 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상황판단 회의 △주민 대피 △부상자 후송 △국민 행동 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찰 및 소방과 협력해 대피 경로를 점검하고 구급차 후송 등 실전과 다름없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구청 공무원, 경찰, 소방,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새한교회 뒤)에서 대피소인 명륜동 행정복지센터까지의 안전한 이동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비상 연락망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반복 훈련을 통해 예고 없는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재난 대비 태세를 갖추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관내 느린 학습자 지원을 위한 전문 인적 양성을 위해 4월부터 ‘느린 학습자 교육 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지 및 학습 속도가 느린‘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 필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했다. 동래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교육은 △느린 학습자 이해 △맞춤형 교수법 △현장 적용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동래구 관계자는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동래읍성도서관에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예산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120개관(어린이 대상 110개관, 청소년 대상 10개관)에서 함께 추진된다. 동래읍성도서관은 명륜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동래읍성도서관 견학 △지역 문화탐방(어린이 영화 관람 및 지역 서점 견학) △동화구연 강사와의 독후활동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총 16회차로 구성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독서와 놀이를 균형 있게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높이고 사서, 전문 강사, 자원봉사자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멘토링과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기 주도적 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오는 21일부터 통영 문화예술 산업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제4회 통영영화제'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통영영화제는 통영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통영시에 주소를 둔 문화예술 관련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1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통영시 문화예술과 문화축제팀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난 18일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약 500여 명의 시민이 행사에 참여한 가운데 ‘저탄소 생활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바로 지금, 통영부터 탄소 줄이기!’를 주제로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RCE, 통영시새마을회, YWCA 등 5개 단체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나눔행사를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렸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저탄소생활한마당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단체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 통영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구의 날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2일 오후 8시에는 10분간 통영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및 주요 상징물 등을 대상으로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하며, 참여한 단체들과 협력해 요일별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8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평화재단 이사장 법륜 스님을 초청해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삶의 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의 평화,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880석 규모의 대극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시민들로 가득 차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강연에서 법륜스님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갈등을 주제로 쉽고 명쾌한 설명과 사례를 통해 시민들에게 큰 공감과 울림을 전했다. 특히 ‘즉문즉설’ 시간에는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고민을 질문하고 스님이 이에 대해 진솔하게 답변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한 시민은 “평소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사 특강이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삶의 방향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8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첫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콘텐츠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강구안 일대를 가득 메웠다. 특히 서울과 인천 등 외지 관광객 가운데 지난해 방문 후 다시 찾은 재방문객도 많아 통영 야간 관광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공연은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이 이끄는 ‘문미향 퀸텟’의 무대로 꾸며졌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울려 퍼진 감미로운 재즈 선율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대형 미디어타워를 통한 실시간 공연 송출로 행사장 곳곳에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관람 편의와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뿐 아니라 지역상인들이 참여한 청년포차, 로컬마켓,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장에서는 행사 내내 긴 대기줄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뤘고, 대부분의 품목이 빠르게 소진되며 지역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스마트 관광체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가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을 위해 전 공직자의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윤인국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시장 부재로 인해 시민들께서 행정의 공백이나 혼선을 우려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일치단결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정 안정과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4대 중점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윤 권한대행은 핵심 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을 제1원칙으로 세웠다. 시장 부재를 이유로 의사결정이 지연되거나 동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각 국·소장, 부서장에게 부여된 권한과 책임을 다해 예정된 일정대로 사업을 진행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인 만큼, 철저한 정치적 중립과 비상 근무 체계에 준하는 공직기강 확립을 명했다. 특히 SNS 활동 등 오해를 살 수 있는 행위를 경계하고, 선거법 위반 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유가 상승 및 물가 불안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한 가운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9∼20일 이틀간 대만 현지 여행업자 및 매체를 대상으로 관광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진행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적극 소개했다. 도는 한국관광공사가 선포한 중부 관광의 해를 맞아 대만 여행업계의 방한 관광상품 신규 개발을 지원하고 충남 등 중부 관광에 대한 대만 현지의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사전 답사 여행을 기획했다. 이번 여행에는 대만 여행업체와 매체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공주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주요 방문지는 지역의 역사·문화적 명소인 공주산성시장, 국립공주박물관, 나태주골목길, 공주한옥마을, 공산성 등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대만 여행 관계자들은 백제문화를 비롯한 여러 역사 유산과 한류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공주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밤 디저트 등 다채로운 미식 경험도 얻었다. 아울러 20일에는 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 천안라마다앙코르호텔, 보령축제관광재단 등이 함께 세종에서 열린 기업 간 여행 상품 상담회(B2B)에 참가해 대만 언론사와 여행업계를 상대로 도내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