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 구조적 위험 요인이 확인된 교육 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도내 교육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빙기 안전 점검에서 옹벽․절토사면․건축물 주요 구조부 등에서 미해소 지적 사항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위험도를 고려한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특히 붕괴․전도․추락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C등급 및 구조적 결함 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시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합동 현장 점검은 경북교육청(교육안전과, 시설과, 학교지원과, 미래학교추진단), 교육지원청, 해당 학교 관계자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되며, 시설 유형과 위험도에 따라 △긴급 점검 △우선 점검 △관리점검의 3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절토사면의 균열 및 침하 여부 △건축물 구조부 손상 상태 △난간․걸림망 등 추락 방지 시설 △유사시 학생 대피 및 접근 동선 확보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취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기업체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오공업고등학교(20~21일, 24일),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22~23일), 라한호텔 경주(24일) 등 3개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총 19개 국내 우수 기업이 참여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며, 참여 기업으로는 ㈜우진플라임,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네패스, ㈜에스에프에이반도체, ㈜디앤오, CJ푸드빌, ㈜제주신화월드, ㈜라한호텔 경주, 호텔에이치디씨(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우수 기업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 일정은 라한호텔 경주에서 기업탐방 형태의 현장형 설명회로 운영돼, 학생들이 실제 근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취업 준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수성구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 서신교)와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 한강세탁(대표 김옥희)은 저소득가구의 세탁 서비스 지원을 위한 ‘마음 포근 뽀송 빨래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음 포근 뽀송 빨래방’ 사업은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관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세탁물 수거와 배달을 담당해 대상 가구의 위생환경 개선과 안부 확인에 나설 예정이며, 한강세탁은 전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한강세탁은 우리동네 ‘다잇는 가게’로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협력하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서신교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자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6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양면 안포리 소재의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년 농촌인구 감소와 급속한 고령화로 농촌 내 인력수급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인건비 상승까지 겹치며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농업기술센터와 농협시지부(지역농협 포함)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화양면 안포리 세포마을 600평 규모의 양파 재배농가에서 수확과 선별 작업, 양파망 작업등을 도우며 적기 영농 실현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특히 양파 수확 작업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져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지원창구를 통해 이번 봄철 일손돕기를 마련했다. 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하며 봄철(4~6월)과 가을철(9~11월)에 집중적으로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공직자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 사회봉사단체의 참여 독려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이번 현장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18일 남면 안도를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섬 기획취재 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140여 일 앞두고 여수시 평생교육과 ‘섬 배울 학교’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섬 전문가와 함께 섬 고유의 역사·문화 탐방과 함께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체험, 환경정화 활동 등에 참여하며 홍보의 깊이를 더했다. 섬 취재는 오는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남면 안도, 삼산면 거문도·백도, 남면 연도 등 4개 섬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섬의 아름다운 경관을 SNS 서포터즈만의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콘텐츠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채널에 홍보할 예정이다. 백은영 서포터즈는 “여수의 여러 섬을 방문해봤지만 안도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며, “섬 전문가와 함께하며 섬 주민이 이어온 전통과 문화적 가치, 아픈 역사까지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붐업 조성을 위해 이번 섬 기획취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소·단장을 비롯해 거북선축제 추진위원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축제 추진위원회가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시는 행정지원 계획을 공유한 뒤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거북선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통제영길놀이’가 펼쳐지는 서교동로터리~교동사거리~중앙동로터리 일원은 5월 1일 16시부터 20시 20분까지 차량이 통제되며 시내버스 일부 노선에 대해 우회 및 연장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길놀이 구간 등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일대에는 총 563명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장 인근 공영주차장 11개소 1,191면을 무료 개방하고, 화장실 13개소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거북선축제 분위기 확산과 참여 확대를 위해 SNS와 포털 등 온라인 홍보와 버스터미널 영상 송출 등 오프라인 홍보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교통·도로 분야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5일 전라남도 관계부서를 방문해 국비 확보 활동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광역 교통인프라 확충과 지역 내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 마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교통도로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한반도 KTX 건설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여수 돌산 신복~우두 국도 17호선 확장 ▲소라지구-1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중점 설명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을 함께 제시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김광호 교통도로국장은 “전남도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업을 통해 국비 확보에 힘쓰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응 전략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9일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선박 사업자와 관계 공무원 등이 돌산 진모지구와 인근 해상교통 현장을 방문해 요트 계류장 등 연안 접안시설을 점검하고 해상 운송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중 돌산 진·출입로의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육상 교통량을 해상으로 분산시켜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해양관광도시’ 여수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국동항~진모지구, 엑스포항~진모지구를 연결하는 ‘반값 요트투어’를 기획 중이다. 입장권 소지자가 요트를 이용해 바다를 즐기며 주 행사장인 진모지구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특별 운항 방식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람선 등을 다양한 선박을 활용해 관광객이 해상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부정기 여객선 면허 제도 개선과 지역 내 운영사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부행사장인 금오도와 개도 운항 항로에는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을 통해 외지 관광객의 섬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현구 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 지원을 위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135명을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취·창업, 주거, 결혼, 교육 등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지자체에서 10만 원을 매월 추가 적립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90일) 이상 노동 경력이 있거나, 6개월 이전에 창업해 3개월 이상 전남 소재의 사업체를 운영 중인 경우다. 다만, 국가 및 지자체 자산형성사업 수혜자, 비사회적 업종 종사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여수시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구비해 기간 내 관할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 본인이 직접 신청함을 원칙으로 하나, 불가피한 경우 관련 서류를 구비할 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정현구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경제국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을 꾸렸다. 경제일자리과가 실무 운영을 맡고 기획예산과, 총무과 등 5개 핵심 부서가 협업해 대상자 선별부터 민원 응대, 지급 수단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TF의 최우선 목표는 정부 지침에 따른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급이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 지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즉시 소비돼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상별로 시기를 나눠 단계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1차 지급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을 우선 지급해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이후 실시되는 2차 지급은 5월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