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해시는 21일 오후 2시 전하동 김해맑은물순환센터 인근에서 상반기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방제조치와 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시청 환경정책과와 장유출장소 생활지원과 직원 14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했다. 김해맑은물순환센터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소형 유조차 전도로 유류 약 100ℓ가 해반천으로 일부 유출된다는 상황을 설정해 이뤄졌다. 훈련은 ▲유류 유출 신고 접수 ▲상황 전파 및 현장 확인 ▲유관기관 사고상황 보고 ▲공공수역 유출 유류 방제작업(오일펜스·흡착붐 설치 및 흡착포·유화제 살포)▲방제 완료 및 하류 순찰 ▲훈련 종료 및 방제장비‧물품 회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예기치 못한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작업 요령 숙달 등 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2회 이상 방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예견할 수 없는 수질오염사고의 가장 좋은 방제방법은 예방이므로 하천 순찰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원 점검 강화 등을 통해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 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생활 스트레스와 불면,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주민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인 주촌면 동선·서선마을 일부, 대동면 선암마을 일부, 동상동, 회현동, 부원동, 내외동, 칠산서부동, 활천동, 삼안동, 불암동 일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심리상담 지원사업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면서 스트레스, 불면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되면 전문 상담기관을 통한 1대1 개별 심리상담 서비스를 최대 8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은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 인력이 참여해 개인별 심리 상태에 맞춘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신청자가 희망하는 협약 상담기관을 선택해 직접 일정 예약 후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회차에 사전검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2회차부터 7회차까지는 회차별 50분 내외의 상담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머무르는 여행지로 도약하기 위해 김해 한 달 여행 프로그램 ‘김해에 스밈애(愛)’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김해에 스밈애는 김해의 매력에 스며들어 사랑에 빠진다는 의미로 시는 며칠간 머물며 김해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SNS를 통해 이를 공유할 장기 체류형 관광객을 모집한다. 시는 연간 봄, 여름, 가을 3차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는 개별 자유여행을 기획해 최소 3박 4일부터 최대 29박 30일까지 김해에 체류할 수 있다. 여행 기간 동안 김해 관광 콘텐츠를 개인 SNS에 1일 2건 이상 게시해야 한다. 미션을 수행한 팀에게는 팀별 숙박비(1박 7만원 이내)와 개인별 체험비(1인 7~10만원 이내), 여행자보험료(1인 2만원 이내)를 실비 범위에서 지원한다. 외국인, 재외동포의 경우 여행 시작일과 종료일에 한해 교통시설(공항, 기차역, 터미널 등)과 김해 숙소 간 이동 교통비를 편도 10만원 이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1차 모집 기간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국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2만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주 개최지인 김해를 비롯해 도내 62개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김해시는 주 개최지로서 개회식과 폐회식은 물론, 시 전역에서 치러지는 8개 종목의 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분야별 최종 점검을 마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특히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대책 수립을 마무리하고 교통, 의료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준비를 마무리했다. 대회 기간에는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개회식은 대회 둘째 날인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입장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관람객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거점과 운동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18일 율하천 공원 일대에서 열린'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과 치료 필요성을 함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치매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예방체조와 ‘김해~랑 체조’, 올바른 걷기 시연 등을 통해 건강한 걷기 방법을 익힌 후 본격적인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걷기 코스는 율하천 누리길 약 4km 구간(만남교~팔판행복다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의료기관 및 공공기관이 참여한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해 치매 예방수칙 안내 및 인식개선 퀴즈를 비롯해 만성질환, 감염병 예방, 구강 건강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이번 치매극복 걷기행사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일상 속 운동 실천을 독려하고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튼튼머니)’ 공식 인증기관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튼튼머니’는 국민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면 그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5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 보건소는 최근 적극적인 행정 절차를 거쳐 보건소 내 운동 공간을 공식 인증시설로 등록 완료했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운동교실[실버요가반, 근력스트레칭반, 건강튼튼반, 라인댄스반, 건강체조반] 참여자들은 수업 참여 시 보건소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는 것만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게 된다. 포인트 적립기준은 스포츠 활동 참여(보건소 운동교실) 1회당 500포인트 직립할 수 있고 연간 최대 5만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하여 병원 및 약국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보건소 운동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와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나, 이번 인센티브 제도 도입으로 참여 동기가 더욱 강화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6개 과제가 선정돼 사업비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단체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제안하면 시 관련 부서와 한국마사회가 협의체를 구성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지원하는 ‘민·관·공 협업 프로젝트’이다. 시는 지난 3월 민간 협업기관으로부터 총 12개의 과제를 접수해 마사회 측에 제출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올해 사업은 지원 분야의 획기적인 다각화가 특징이다. 문화예술과 체육 분야 지원에 집중됐던 전년과 달리 올해는 ▲교육 ▲환경·에너지 ▲보건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다양한 성격의 과제가 발굴됐다. 선정 과제를 보면 현행화된 지역 현안을 반영한 ▲공동육아나눔터 교구·교재 지원 ▲1회용품 제로(ZERO) 생활문화 확산 ▲제3회 어린이건강증진대축제 지원 등 6개 사업이다. 각 과제당 1,000만 원씩 지원되며 시는 마사회, 관련 단체와 협력해 올 연말까지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재해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와 관련 질병을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70%(국비 50%, 도비 7%, 시비 13%)을 지원하여 농업인은 3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올해 시는 총 7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관내 농업인 약 7,68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작업 사고 발생 시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보전하고 사회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고 만 15세부터 87세까지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기존 가입자도 매년 갱신해야 보장을 유지할 수 있으며, 결격사유가 없는 한 지속 지원이 가능하다. 가입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소재 지역 농·축협을 방문하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보장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해시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자체 운영 중인 기후지킴이 포인트 제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후지킴이 포인트는 김해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5,000포인트 단위로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제도다. 주요 실천 항목은 ▲워크온 앱을 활용한 하루 8,000보 이상 걷기 ▲이메일 100통 이상 삭제 ▲다회용기 사용 ▲기념품 대신 포인트 수령 등 총 13개 항목이 있으며 시행 3개월 만에 참여 건수가 6,000건을 넘어섰다. 시는 이러한 참여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신규 실천항목 발굴 ▲찾아 가는 팝업 운영 ▲운영 기준 개선 ▲상시 참여 이벤트 운영 ▲시 주관 행사와 연계한 참여 기회 확대 등을 골자로 한 내실화 전략을 수립했다. 먼저 ‘환경교육 이수’ 항목을 새롭게 도입하고, 도서관과 공원 등 생활밀착형 공간을 찾아가는 ‘텀블러로 지키는 지구, 기후지킴이 팝업’을 매월 개최해 현장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참여도가 높은 걷기(워크온)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를 8,000보 달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사회적기업의 사회적·경제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관내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가치지표(SVI: Social Value Index) 역량 강화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이 조직의 목적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와 사회적 성과 창출 수준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로, 최근 공공기관 우선구매, 사회적 금융, 정부 지원사업 등에서 SVI 등급이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활용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기업이 스스로 성과를 데이터화하고 경영 전략에 반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SVI 14개 세부 지표(사회적·경제적·혁신 성과 등)에 대한 이해와 측정 방법 교육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취약 지표 개선 ▲성과관리 체계 구축 지원 ▲증빙자료 준비 및 데이터 관리 노하우 제공 등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