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소통·진단·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법무실장과 감사팀이 각 실과소를 직접 방문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형식적인 교육을 지양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실천 방안과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청렴 인식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현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삼척시 청렴 감수성(CBTI) 진단을 진행 중이다. 개인별 청렴 인식 유형을 분석하고 향후 맞춤형 청렴 교육 및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2월 10일, 박상수 삼척시장의 청렴 메시지를 녹음 방송으로 송출하여 전 직원이 함께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관장의 청렴 의지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렴이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임을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위치를 찾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를 추진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시민들이 길을 찾고 건물·시설 위치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생활 인프라를 말하며, 특히 긴급 상황에서 위치를 정확히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사업은 총 24,796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훼손·망실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필요 지역에는 신규 설치를 병행한다. 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 ‘스마트KAIS’를 활용해 현장에서 관리 실태를 기록·점검하며, 이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의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 총 사업비 1억 1천만 원을 투입해 도로명판 약 70개, 기초번호판 100개, 사물주소판 50개를 신규 설치하고, 훼손된 시설물은 보수·재설치한다. 조사 결과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에 입력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들이 길을 찾고 긴급 상황에서 위치를 알리는 데 꼭 필요한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주소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평가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 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양구군은 93.51점을 획득해 지자체 군 유형 평균(84.78점)보다 8.73점 높은 점수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양구군이 2022년 우수기관, 2023년 최우수기관, 2024년 우수기관에 이어 4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올해 최우수기관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 군 단위에서 유일한 사례다. 특히 양구군은 군민의 관심 사항을 정보공개 청구 이전에 공개하는 사전정보공표 확대, 온·오프라인 정보공개 청구의 신속하고 적정한 처리, 고객 만족도 및 수요 분석 등 정보공개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오는 2월 12일부터 4월 26일까지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내 현대미술관 및 박수근 파빌리온에서 《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0기 입주작가 결과보고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0기에 입주한 김영진, 비홉, 손기환, 한석경 4인의 작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작가들이 양구에 머무르며 1년간 이어온 각자의 질문과 실천을 개인전 형식으로 선보인다.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는 작가미술관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2006년부터 운영되어 온 작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작업 환경 제공을 넘어 작가의 사유와 과정이 다음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결과보고 개인전은 성과 발표를 넘어 작업의 흐름을 공유하는 과정의 장으로 기능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네 명의 작가는 각기 다른 매체와 방식으로 동시대의 감각을 탐구해 왔다. 공간을 지각하고 기억하는 방식을 다루는 작업부터, 이미지와 서사의 재구성, 신념과 권력 구조에 대한 비판적 시선, 이동과 정착의 감각을 교차시키는 작업까지, 서로 다른 작업 세계가 한 공간 안에서 병치된다.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이 설날을 맞아 2월 18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맞이 전통문화 민속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먹거리 체험과 다양한 만들기 체험, 민속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 당일에는 소떡소떡 만들기, 도소주 및 식혜 나누기, 민속 엿 나누기 등 먹거리 체험을 운영한다. 가오리연 만들기, 복주머니 가방 만들기, 자개풍경 만들기, 액막이 명태 클레이 도어벨 만들기, 붉은 말의 해 말 무늬와 복(福)자 무늬 컵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오전 11시에는 속초시립풍물단이 행사장 곳곳을 돌며 지신밟기를 진행한다. 지신밟기는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의례로, 관람객과 어우러져 설 명절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속초시립풍물단 공연이 펼쳐진다. 장구와 꽹과리 등 풍물 악기 연주와 상모놀이가 어우러진 상모 판굿과 버나 놀이 등 개인 놀이가 진행돼 관람객에게 전통 공연의 흥을 선사할 계획이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족센터가 속초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상반기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3월 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오후에 진행된다.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도전! 운전면허’는 2월 27일까지 결혼이민자 6명을 모집한다. 2종 보통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학원 등록비와 도로주행 시험 응시료, 도로연수비 등을 지원한다. 센터는 3월 6일 오전 10시 운전면허 취득 절차와 지원 내용을 안내하는 사전 설명회를 열어 참여자의 이해를 돕고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배영란 속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크루즈 관광 저변을 넓히고 속초항을 환동해권 크루즈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2026년 속초항 모항 크루즈 체험단’을 모집한다. 크루즈 체험단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재)강원관광재단, 롯데관광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민이 크루즈 여행을 직접 체험하도록 해 크루즈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단은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해 속초시민 150명, 강원특별자치도민 150명 등 총 300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부터 27일까지다. 선정된 체험단은 5월 12일 속초항을 모항으로 출항하는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에 탑승한다. 일본 북해도의 대표 관광지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기항한 뒤 5월 17일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5박 6일 코스로 운영된다. 부산 도착 이후 속초까지 전세버스 등 이동 편의도 제공된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1인당 정상가 284만 원의 50% 수준인 142만 원(선내 팁 등 별도)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설 연휴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월 10일 오후 4시, 본청 2층 회의실에서 ‘설 연휴 종합대책상황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각 대책반 운영 부서장과 담당 팀장, 명절 당직사령과 당직보좌관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연휴 기간 상황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설 연휴 종합대책상황반 운영체계 및 근무방법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의 주요 역할 ▲재난안전, 교통·주차, 쓰레기 수거 등 분야별 대응 방안 ▲상황 및 민원 접수·전파, 상황보고 절차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및 보고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특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 사항에 대비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업무 처리 방안을 강조했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관리체계를 철저히 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도로, 하천, 상·하수도, 안전, 관광, 도시재생, 복지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에 대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조기 발주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각 분야별 공사, 용역, 보상 등 총 144건, 약54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내 90% 이상 조기 발주, 60% 이상 신속 집행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에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도로, 상·하수도 등 12개 분야 29개팀으로 구성된 설계지원단을 이미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연초부터 설계 지원과 사업 추진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8일, 2026년 건설사업 조기 발주와 견실 시공을 위해 토목, 건축, 녹지, 공업, 방송통신, 전산 등 기술직렬 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동해무릉건강숲 1층 대강당에서 직무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아울러 각 동별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에 대해서도 기술직 공무원을 설계 및 공사감독관으로 지정해 주민 생활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표 건설과장은 “사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동해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부곡동 관내에 위치한 동해동부교회(담임목사 양경운)는 지난 2월 9일, 한부모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참치선물세트 20세트를 부곡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부담이 큰 한부모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20가구에 가구별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2월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동해지사(지사장 김향명)로부터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후원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향명 지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와 복지관 직원들이 참석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후원받은 온누리상품권은 복지관 장수식당 이용 어르신 분들께 일품요리 특식제공을 위한 식재료 구입에 사용, 지역 어르신 분들의 균형 잡힌 식사와 영양관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동해지사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