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시는 귀농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의 제주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기 제주시 귀농귀촌 심화교육’ 참여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4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틀간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팜의 목적과 구성 원리 ▲친환경 농업의 이해 ▲농업인이 궁금해하는 식물병 이야기 등 총 6개 주제로 구성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제주시 마을활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 누리집 제주정착주민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제주시 마을활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3월 제1기 귀농귀촌 기본교육을 운영해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친환경 농업 실습 교육 등 4회의 추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정수 마을활력과장은 “제주에 정착하는 귀농·귀촌인에게 양질의 영농 정보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융화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올해 본예산 대비 753억 원(4.8%)이 증가한 1조 654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1회 추경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발맞춰 취약계층의 교육격차 해소와 일선 학교의 고유가 충격 완화, 노후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재원은 정부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718억 원과 특별교부금 82억 원, 영유아특별회계전입금 2억 원 등 807억 원이 증가했고 자체수입 및 순세계잉여금이 본예산 대비 54억 원이 감소하여 753억 원이 증액된 규모이다. 세출예산은 ▲인성교육 및 독서인문·예술·체육활동 활성화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한 학교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내실화 등 교육시책 역점과제 추진사업과 고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을 중심으로 반영했으며 인건비 등 의무지출경비에 우선 편성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올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을 양성을 위해 교육가족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8일 오라청사 제7회의실에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및 초·중·고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계시민교육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Ⅰ’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직무연수 과정으로 개설해 총 2회차에 걸쳐 운영하며 각 회차별로 주제를 달리해 교육의 전문성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연수는 세계시민교육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업 적용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태교육원 국제이해교육 전문 강사인 박지웅 전북 송광초등학교 교사가 세계시민교육의 이론적 배경과 생생한 실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세계시민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시민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과 확산을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영봉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를 초청해 ‘교육자치분권의 이해’를 주제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책과 관련한 지역 대응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방교육자치의 기본 개념과 제도적 기반을 중심으로 교육자치분권의 의미와 국가사무의 지방이양, 공공기관 이전 방안 간의 연계성을 설명했다. 특히 제주지역의 대응 동향을 공유하며 교육행정과 지역발전 전략 간 유기적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제주에서는 교육청을 비롯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공공기관 유치 협력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유치 방향과 발전 과제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자율성 확대와 행정 역량 강화, 산업 생태계 연계 측면에서 중요한 추진 과업임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자치분권과 공공기관 이전 사업이 지역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는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이해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본원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21회 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도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을 위한 정보경진대회 18개 종목과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e)스포츠대회 11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 참가를 위해 도내 각급학교에서는 13일부터 24일까지 학교별 교내 예선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선발된 학교 대표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이(e)페스티벌’ 제주 대표 선발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제20회 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를 통해 선발된 19명의 선수가 ‘2025 전국 장애학생 이(e)페스티벌’에 진출해 ▲에프씨(FC)온라인 전국 1위(남녕고등학교) ▲팀파이트택틱스 전국 2위(대정고등학교)를 차지하는 등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제21회 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정보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7일 ‘2026년 상반기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심의하는 등 관련 시책을 수립했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지자체 아동·청소년 업무 담당 부서장, 학교장, 관련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심의기구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정책 전반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복지·보건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습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관 간 분절된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 사례 공동 협의, 기관 간 역할 조정, 지역 자원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책 작가랑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책 작가랑 놀자’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가 강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우고 이야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5월 9일 고정욱 작가의 ‘가방 들어주는 아이’ ▲6월 27일 김보람 작가의 ‘거꾸로 토끼끼토’ ▲10월 17일 김남중 작가의 ‘불량한 자전거 여행’ ▲11월 14일 이수 작가의 ‘미씽’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학년별 맞춤형 강연과 다양한 독후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1회차 강연은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제주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3층 배움터에서 초등학교 4~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정욱 작가는 장애 인식 개선, 독서의 중요성, 꿈과 진로 등을 주제로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17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원 1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언어발달 지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재 유아교육기관에 재원 유아들이 디지털 매체 과의존과 상호작용 감소로 언어발달 지연을 겪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언어발달 지연의 유형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의 지원 방법을 제시해 언어발달 결손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 △ 유아 언어 발달 과정과 발달 지연의 특징 이해 △ 언어 발달 지연 유형 △ 학령기 언어 발달을 위한 문해 발달 지원 등으로 구성, 교원들이 유아기 언어발달의 특성을 이해하고 맞춤형 교육을 수행하는 전문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제공했다. 김승희 원장은 “유아기의 언어발달은 이후 학습 준비도와 또래 관계 형성의 핵심 기초가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언어발달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방안을 함께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초등 3~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공감 더하기 문해력 곱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성 하브루타 지도사 김민선 강사의 지도로 매주 주제와 연계된 그림책 읽기와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이야기 나누며 존중과 공감을 배우게 된다. 18일 오전 10시 서귀포도서관에서 진행된 첫 회차에서는 감정 낱말 카드 놀이를 하며 상황에 따른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감정 낱말을 사용해 짧은 이야기를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와 자신의 삶을 연결하며 따뜻한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18일 대정읍 일대에서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대정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정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역사문화해설사 양치우 강사의 안내로 모슬봉, 단산, 산방산, 송악산 등 대정읍을 대표하는 산과 유적지를 탐방하며 약 120만 년의 시간을 간직한 제주의 자연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악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들이 삶의 터전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