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 유도를 위한 보수교육으로 ‘두쫀쿠’ 베이킹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음식 나눔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자원봉사자 40명을 대상으로 두쫀쿠 레시피 이해와 제작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은 향후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순주 태백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음식을 매개로 한 자원봉사활동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정화활동, 돌봄 지원, 생활밀착형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는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둘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의 취지를 반영해, 4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9일간 주간 행사로 진행된다.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챌린지 형태로 운영되며, 태백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태백역부터 황부자며느리공원(하트전망대)까지 지정 코스를 완주하고, 인증사진 촬영과 함께 행사 기간 내 누적 7만 보 걷기(1일 최대 9천 보 인정)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목표를 모두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지역화폐(탄탄페이) 7천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 극단 동그라미의 연극 ‘막장의 봄’이 제43회 강원연극제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개인상 부문에서는 희곡상(이진아), 우수연기상(홍현정), 무대예술상(무대예술팀)을 함께 수상하며 4관왕의 성과를 거두었다. 수상작 ‘막장의 봄’은 탄광이라는 삶의 터전 속에서 살아가는 선탄부들의 일상과 관계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타임슬립 구조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특정 사건을 계기로 변화하는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남겨진 이들의 그리움과 후회, 그리고 다시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인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주하는 과정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무대 또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탄광의 구조를 토대로 한 다층적 사다리형 구조와 생활공간인 집의 이미지를 결합해, 지하와 지상,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상징적 공간을 구현했다. 이러한 입체적 공간 구성은 배우들의 동선과 장면 전환에 유기적으로 작용하며 인물들의 기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 통합방위협의회가 4월 2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국방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모범 예비군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태백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전국 15개 우수 단체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태백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안보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통합방위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예비군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교육 훈련 시설의 현대화를 지원하고, 예비군 육성을 위한 예산 확보와 장비 지원 등 실질적인 보훈·안보 정책을 추진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안보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안보 공감대 확산에도 기여해 왔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안보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유관기관과 시민들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개정안이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유휴자원 활용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특별법 개정안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해 산림·자원 관리 특례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국유림 산지 내 경석 매각에 대한 특례를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경석은 지역 내 장기간 적치되며 관리 부담 요인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자원화 및 산업화가 가능한 제도적 여건이 마련됐다. 향후 경석은 친환경 건설재, 첨단 세라믹, 고성능 단열재, 3D 프린팅 소재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특례 신설은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유휴자원을 미래 산업의 핵심 원료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태백시 관계자는“향후 경석 자원화가 태백시의 새로운 성장동력 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후속 제도 정비, 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지난 3월 29일 영월 국민체육센터에서 ‘서울대생과 함께하는 영월군 청소년 성장 멘토링’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생 멘토 6명과 참가자 20여 명이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를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멘토링은 영월에서 열린 전국 대학 동아리 테니스 대회 참가를 위해 지역을 방문한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를 통해 형성된 인연이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어진 사례로, 체육활동이 지역사회 교류와 성장으로 확장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멘토링은 참가자의 희망 전공을 반영한 소그룹 매칭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대학생 멘토와의 대면 소통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진로 선택, 학업 방법, 대학생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진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준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및 투어지원’ 공모사업에 박물관고을특구 영월의 사립 박물관 3개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박물관은 조선민화박물관,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인도미술박물관으로, 각 박물관은 소장품을 활용한 순회전시와 함께 지역 연계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박물관 간 전시 교류를 활성화하고, 전시와 관광을 연계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관광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자원과 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박물관들은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와 차별성, 개최 지역과의 연계성, 관광 프로그램 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은 5월 조선민화박물관의 ‘민화의 비상: 반복과 패턴’ 전시를 시작으로,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의 ‘뽈레뽈레 아프리카’, 인도미술박물관의 ‘다.다.다.’ 전시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전시에는 최대 1억 원, 관광 프로그램에는 최대 2,500만 원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1일부터 자원봉사센터장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신임 센터장은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자원봉사자 관리,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 자원봉사 활성화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모집공고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채용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근무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홈페이지 및 영월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정은 센터장 직무대행은 “자원봉사 분야에 대한 이해와 조직 운영 역량을 갖춘 인재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도로명주소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주소정보시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오는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3,859개, 건물번호판 18,324개, 기초번호판 2,397개 등 총 24,580개 시설이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 KAIS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현황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물의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시설은 정비 및 유지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은희 종합민원실장은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정비해 군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모니터링단을 모집하고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의 모니터링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예술 지원사업과 문화사업 전반을 군민의 시선에서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게 되며, 활동 혜택으로는 역량 강화 교육과 재단 기획공연 관람 기회가 제공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연말에는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활동자를 선발·시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문화예술 분야 및 횡성문화관광재단에 관심 있는 횡성군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재단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사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재단 사업 전반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