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영암읍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영암군은 군청에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 NS종합건설과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입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영암군이 남풍지구에 추진하고 있는 ‘행정복합타운 조성 및 공공기관 입주사업’의 물꼬를 트는 행사. 영암군은 남풍지구 27만8,578㎡에 공공청사, 고령자 복지주택, 공공임대주택, 공원, 광장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3년간 계획을 수립하고, 2년간 공사를 거쳐 행정과 복지, 주거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행정복지타운을 세울 예정이다. 협약에서 도포면의 영암국유림관리소, 영암읍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는 남풍지구 공공청사 부지로 신축 이전을 약속하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서 세부 내용을 조율해 최종 입주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영암군은 남풍지구가 조성되면 주요 행정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어 영암군민의 편의가 증대되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2일 엄다면 엄다초등학교에서 ‘농산어촌유학 가족거주시설 입주식’을 열고 입주 가정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입주식에는 함평군 기관단체장과 교육 관계자, 입주 가정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해 입주를 축하했다. 함평군 엄다면에 위치한 농산어촌유학 가족거주시설은 도시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산어촌 지역 학교에서 공부하며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도록 조성된 주거 기반 시설이다. 시설은 단독주택 4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구당 약 78㎡ 규모의 넉넉한 공간을 갖춰 도시 생활과 큰 차이 없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함평군은 시설 운영을 통해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활력을 회복하고 인구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입주 기간 아이들은 새로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부모는 가족과 함께 농촌 생활을 체험하며 지역과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엄다면 농산어촌유학 가족거주시설이 아이에게는 꿈을 키우는 배움의 터전이 되고, 부모에게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조국혁신당, 여수4)은 지난 3월 11일 열린 제39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수익사업 실적 부진을 지적하며, 전라남도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최무경 의원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자체수입 목표액은 120억 원인데, 지난 2월 12일 기준 수익사업 실적은 17.4%에 불과하다”며 “현재 확보액도 약 21억 원 수준에 그쳐, 이제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남은 재원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후원금 목표액은 8억 원이지만 현재 확보된 금액은 3억 원 수준에 머물고 있고, 파악되는 후원 기업도 3곳에 그치고 있다”며 “이는 단순히 후원 기업 수가 적다는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참여할 이유와 시너지를 충분히 제시하지 못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이어 “5년이 넘는 준비 기간에도 목표 대비 실적이 저조한 것은 기존 접근 방식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전라남도는 남은 기간 기업 참여 유인과 시너지 효과를 분명히 제시하고, 홍보·마케팅 전략은 물론 입장권 판매와 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한국전력 감사실이 3월 12일 한국조폐공사 감사실(상임감사 김범진)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감사업무 협약은 전력 공급, 화폐 제조 등 국가 경제의 핵심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공기업 간 감사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감사 전문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 ▲ 내부통제 및 부패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회의 운영, ▲ AI, 빅데이터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감사사례·기법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전 전영상 상임감사위원은 “공공기관 간 감사역량을 결집해 급변하는 감사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감사 품질과 효율을 높여 국민이 체감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공감사 구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후속 실무회의를 통해 감사사례 상호 제공, AI기반 감사 기법 공유 등 업무 교류를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를 만들고 담배·주류 등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강진군을 비롯해 강진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진청소년지도위원회, 각 학교 교직원 등이 참여해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았다. 또한, 학생 자치기구인 학생회와 명예경찰소년·소녀단도 참여해 또래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나서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 행사는 등교 시간에 맞춰 강진중, 강진여중, 강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과 통학로에서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알리고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을 맞이했다. 강진군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 환경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옥희 위원과 이바돔 감자탕 이상훈 대표가 최근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릴레이’에 참여해 각각 50만 원과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명흥, 임창복)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진읍지사협은 민간과 단체의 도움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밀착형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옥희 위원은 현재 강진읍새마을부녀회장이며 2020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50만원씩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매월 정기 기부금을 지역내 취약계층에 지원하도록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어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훈 강진읍 이바돔감자탕 대표는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창복 공공위원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과거 지붕재로 널리 쓰였던 슬레이트는 석면을 10~15% 함유하고 있어, 노후화될 경우 날림먼지가 발생한다. 장기간 노출 때 악성 중피종, 폐암, 석면폐증 등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신속하고 안전한 철거가 필수적이다. 이에 강진군은 올해 총 17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지원 물량은 ▲주택 철거 처리(270동) ▲비주택 철거·처리(90동) ▲주택 지붕개량(50동) 등 총 410여 동 규모다. 지원 금액은 일반가구 기준 주택 철거 시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 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취약계층)의 경우 주택 철거 비용 전액과 지붕 개량 비용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또한 창고, 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은 면적 200㎡이하까지 철거비를 지원한다. 유의할 점은 이 사업이 강진군이 선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 태영사(주지 도우스님) 신도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80포를 지난 12일 강진군청에 기탁했다. 태영사 신도회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 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떡국과 쌀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신도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소중한 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남 청년봉사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청년봉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청년들이 공동체 속에서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19~49세 청년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봉사단은 교육수강반과 재능기부반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교육수강반은 이‧미용, 바느질, 집수리 교육, 이동밥차 교육, 영상편집 등 8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울 수 있으며 습득한 기술을 실제 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재능기부반은 문화‧예술(노래, 악기 등), 정리수납, 업사이클링 등 참여자가 보유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이번 청년봉사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청년봉사단 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1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자원봉사대학은 지역 내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강진군의 중점 사업이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과정에는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가진 주민 31명이 참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다양한 교육을 이수한다. 개강식에서는 전 전남자원봉사센터 허강숙 센터장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주제로 자원봉사 관련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운영 일정과 교육 내용,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 기본교육(Ⅰ·Ⅱ·Ⅲ) ▲네일아트 및 손마사지 실습 교육 ▲희망나눔사업 참여 현장실습 ▲선진 복지현장 방문 ▲응급 대처 및 재난 대응 교육 등이다. 특히 ‘손맛으로 봉사한데이(day)!’ 프로그램을 통해 네일아트(Ⅰ·Ⅱ)와 손마사지(Ⅰ·Ⅱ)를 배우고, 이를 실제 마을 현장실습으로 연계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