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산시는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8일부터 ‘재활용 분리배출 집중 홍보 및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홍보 및 점검은 중동전쟁 발발로 인해 종량제봉투 원자재인 ‘나프타’ 수급 불안정으로 종량제봉투 공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늘리고, 생활 쓰레기는 감량한다’는 목표로 추진됐다. 시는 점검반(4개반, 2인 1조)을 편성하여 7개 지역(하양, 압량, 진량, 서부1, 서부2, 북부, 동부) 대학가, 음식점 등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현장 홍보와 점검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합 배출 여부 확인 ▲분리수거대 수거망 별 폐기물의 성상별 분류 여부 확인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홍보 ▲폐건전지·폐배터리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 등이다. 특히, 폐건전지·폐배터리는 생활 쓰레기와 혼합 배출하면 화재 위험성이 높은 만큼, 별도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안전한 배출 방법에 대해 중점 홍보했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동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총 310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요양병원, 외국인 숙소 등 안전 취약 계층 이용 시설과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등 민생과 밀접한 시설 33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여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은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고 드론, 화재감지기, 절연저항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사용 제한 및 긴급조치를 시행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신청제’를 운영하여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사전에 접수 받고, 합동점검 후 결과를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9일 서울에서 열린 재경 도양읍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출향인들의 고향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향우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설명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호소했다. 특히, 향우들이 가족·친지와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는 ‘고향사랑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행사에 참석한 향우들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도 기부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출향 향우들의 고향에 대한 애정이 지역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경향우회를 비롯한 전국 향우회를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20일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개강식을 열고,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과 이미 전입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외 21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5일간(30시간) 진행되며, 귀농귀촌 초기 정착에 필수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고흥군 시책 홍보 및 귀농귀촌의 이해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나의 제품 홍보하기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 및 심폐소생술 ▲치유농업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등 다채롭고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아열대 작물 재배지 등을 방문하는 현장학습 일정이 포함돼 있어, 교육생들이 고흥의 우수한 농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감각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낯선 환경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예비)귀농귀촌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2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간부회의와 2027년(`26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 대한 월별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장재혁 권한대행은 최근 읍·면별 노인의 날 행사와 각종 체육대회 등 봄철 행사가 활발히 개최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행사 전 사전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입산객 증가에 따라 경각심을 유지하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산불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할 것과 민선 8기 군정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계획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신속 집행과 정부합동평가 등 기본적인 업무는 물론 공직기강 확립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민 생활지원금 및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관련해 군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몇 년간 산불과 극한호우 등 대규모 재난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민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0일 영덕 국민체육센터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은 1981년 UN의‘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언하며 각국에 기념사업 추진을 권장한 데서 비롯됐으며 우리나라는 민간 중심으로 운영해 오다 1989년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성된 해파랑고고장구공연단과 경북지적장애복지협회 영덕군지부 소속 블루아라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거주시설에서 24년 이상 조리원으로 근무하며 시설 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건강을 책임지며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에 기여한 대동시온재활원 김춘화 조리원과, 지체장애인로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포항바이오파크에서 16년간 장애로 인한 기능 제한을 개인의 직업 역량과 작업 적응력으로 극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미자 신품종‘핑크미소’를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과 2년간의 재배심사를 완료하고, 2026년 최종 품종 등록을 마쳐 농가 보급에 본격 나선다. 오미자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자생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로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오미자에 풍부한 리그난(Lignan) 성분은 간 기능 강화, 항염증, 항바이러스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연구에서는 오미자 추출물이 지방세포 분화 억제와 피부미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밝혀져 이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이나 치료제가 개발 시 오미자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2014년부터 오미자 품종 육성을 시작해 그동안의 연구 노력의 결실로‘썸레드’와‘한오미’2품종을 개발 보급했으며, 올해‘핑크미소’를 최종 등록했다. ‘핑크미소’는 기존 붉은색 오미자와 차별화된 분홍색 품종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알려진 고미신 N(Gomisin N)이함량이 1.5배 높고 수량성도 기존 오미자보다 1.7배 높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청년세대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치 확산을 위해 ‘2026 새마을운동 주요현장 탐방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탐방교육은 오는 7월 7일(화)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비롯해 풍산, 포스코 park1538, 국가기관, 서울스카이,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등 대한민국 경제성장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새마을운동 관련 특강 교육도 함께 수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상북도 내 대학생 및 청년(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도내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전국 단위로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새마을지도자 자녀, 새마을청년연대, 새마을대학동아리 소속 학생은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접속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대외협력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총 3,57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사면, 급경사지, 저수지, 옹벽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과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등 총 1,873명이 참여해 합동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점검 기간 동안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주민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시설에 대해 점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택 옹벽, 석축, 사면 등 6건을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또한, 경북도는 수시 낙석 발생 지역과 과거 산불 피해지역 등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해빙기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지역 여건에 밝은 이장 등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대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현장에 대한 대응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점검 결과 총 3,575개소 중 건설현장 추락방지시설 보완, 급경사지 낙석방지시설 정비 등 328건에 대한 안전개선 사항을 도출했다. 이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 시 정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0일, 김해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가야의 땅 투어’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사업 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김해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 김해시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비롯해 도시 성장과 쇠퇴 과정, 도시재생사업의 목적과 선정 절차, 김해시 주요 도시재생 사업지 현황 등을 소개했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의 특징과 설립 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토론, 퀴즈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궁금증과 향후 사업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재 운영 중인 ‘제2기 김해시 도시재생 해피업(UP) 숏폼 서포터즈’ 활동과 연계해 현장에서 즉석 도시재생 홍보 숏폼 영상 촬영에도 참여했다. 이날 촬영된 숏폼 영상은 김해외국어고등학교 및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