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여주 시니어클럽 ‘실버드림극단’이 지난 2월 27일 세종국악당에서 떴다방 피해 예방을 위한 공연'이놈아!우리가떴다'을 선보였다. '이놈아!우리가 떴다' 연극은 여주시보건소와 평생교육과 협업으로 시작 된 사회문제(떴다방) 예방 창작극(김수영 작가)으로 여주 시니어클럽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내용에 실제 떴다방 수법(공짜선물 미끼, 의료기기 체험, 무료공연 유혹 등)을 재현하며 예방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고 있다. ‘떴다방’이란 무료 공연, 사은품 등으로 어르신들을 모아놓고 일반 식품을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여 팔거나 의료기기를 허위·과대 광고하여 고가에 판매하는 등 노인들에게 경제적인 피해를 주는 행위를 말한다. 여주시보건소는 ”피해 예방을 위해 지인 권유 등에 따른 떴다방 방문을 자제하고 건강기능식품 또는 의약품을 구입할 경우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할 것”을 당부드리며 불법적인 ‘떴다방’운영을 발견하거나 물건을 구입(14일 이내)하고 후회하고 계시다면 신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가 2025년 합계출산율에서 전국과 경남 평균을 크게 웃돌며 시(市) 지역 가운데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천시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4명으로 전국 평균 0.80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상회했다. 이는 경남 18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시부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출생아 수 또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사천시는 2023년 399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2024년 421명으로 반등했으며, 2025년에는 500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18.7% 증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는 전국적으로 저출산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성과는 사천시가 추진해 온 임신·출산·양육 전 단계에서의 다양한 맞춤형 지원정책의 효과로 분석된다. 시는 첫째아부터 지원을 강화한 출산장려금 확대를 비롯해 ▲산후조리비 지원 ▲사천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사천형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 등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수유로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등을 제공해 영양불균형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와 영유아(등록기준 66개월 미만)로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이 있고,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맞춤형 보충 식품(월 2회)과 영양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 반영한 소득인정액 방식으로 변경되어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미래 건강을 위해 맞춤 영양교육과 식품 지원을 강화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는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도담도담 임신·출산교실' 운영을 시작한다. '도담도담 임신·출산교실'은 임산부의 몸과 마음 건강을 돌보고, 예비부모가 출산과 육아를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3월부터 시작되며, 대면과 비대면 과정을 병행해 운영한다. 먼저 대면 프로그램인 '도담도담 태교 살롱'은 3월 25일 오전 10시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임산부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주요 내용은 ‘임산부 태교 꽃꽂이’로, 3월 16일부터 네이버 카페(온라인) 또는 모자보건실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비대면 프로그램인 ‘부부가 함께하는 '아빠톡(talk) 태교동화'’는 태교동화를 수령한 후 부부가 함께 읽고 인증사진 등 후기를 네이버 카페에 게시한 뒤 만족도 조사를 완료하면 소정의 육아용품을 제공한다. 신청기간은 3월 5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네이버 카페(온라인) 또는 모자보건실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매월 달라질 예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로 알려진 ‘스프링피크(Spring Peak)’에 대비해 봄철(3~5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예방을 위한집중 홍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스프링피크’는 계절적·사회적 요인과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봄철 자살률이 높아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센터는 아파트, 행정복지센터, 약국, 슈퍼마켓 등 다중이용시설에 도움 기관 안내 포스터를 배포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자살 위기 상담 전화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다. 또한 전광판과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활용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아울러 관리 중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안부 문자와 전화 상담 등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조기 발굴을 위한 캠페인과 이동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방법을 알고, 망설임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관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지역 경로당 56곳을 직접 찾아가는 ‘상반기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내 정신, 구강, 치매 등 다양한 보건 사업과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하나로 연계해 추진하는 의료 서비스다. 읍·면·동 지역에 위치한 경로당 56개소를 순회하며 평소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번거로웠던 750여 명의 어르신을 집중적으로 돌볼 계획이다. 전문 전담 인력은 각 경로당을 2회씩 정기 방문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다. 현장 방문 시 제공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기초건강측정(혈압·혈당·빈혈 수치) 및 건강상담 ▲어르신 건강관리 교육 ▲치매 예방 및 인지강화 훈련 교육 ▲노인 우울 및 자살 예방교육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틀니 관리법 교육 ▲노년기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운동 등이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보살필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해서 실시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질병관리청, 경상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3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만성질환 현황 등을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보건의료계획서 작성 등 보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다. 모집 인원은 4명이며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올해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약 890명을 대상으로 선발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에 대해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1:1 면접 조사를 수행한다. 응시원서는 고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보다 정확히 조사하여 실효성 있는 보건 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성군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임신·출산·영유아기까지 이어지는 건강관리를 위해 기존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영양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2026년 3월부터 ‘예비부모 영양제(엽산제)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부모의 건강관리를 지원해 임신·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건강한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사업이다. 특히 임신 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영양제를 지원함으로써 예비부모가 보다 안심하고 임신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의성군인 예비부모(난임부부 포함)로, 남·여 각각 엽산제 3통(3개월분)을 연 1회 지원한다. 신청은 의성군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대상 여부 확인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엽산제는 비타민 B군의 일종으로 태아의 뇌 발달을 돕고 신경관 결손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건소는 임신 3개월 전부터 임신 12주까지 꾸준히 복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의성군보건소는 임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10일 금산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 온(ON) 직장인 헬스케어+’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업무 특성상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과로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직장인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상담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 방법, 금연·절주, 식이조절, 운동법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하며 고위험군 판정을 받은 직원에게는 지역 병의원에 연계하고 지속적인 관리 방법도 제공한다. 또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연계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심뇌혈관질환을 예방 및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의료 취약지 공공의료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공공의료 인력 확보에 나서며 처우를 전면 개선한다. 지난 1월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할 기간제 진료의사를 모집하기 위해 공고를 진행했으나 신청자가 없어 채용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에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인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근무시간 단축과 보수 인상 등 처우를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전일제 진료의사의 근무시간을 기존 1일 8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하고 보수를 월 140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시간제 진료의사(1일 3시간 근무)는 월 525만 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타지역 의료인의 지원 여건을 고려해 금산읍 내 아파트 관사 제공도 가능하게 해 정주 여건을 보완했다. 보건소는 전일제 1명, 시간제 1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이들은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일반 진료, 예방접종 예진, 기타 보건사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금산군보건소 공공의료 인력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보건행정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취약지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