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성군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및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예산 22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240대(승용 160대, 화물 80대)를 보급 계획이며, 그 중 상반기 165대(승용 110대, 화물 5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의 생애 최초 승용자동차 구매 △소상공인 및 농업인 화물차 구매 △다자녀 가구 구매 외에도 다양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 촉진을 위한 전환지원금 신설되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보유한 내연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판매 또는 폐차한 개인이 전기차를 구매 시 최대 13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2월 6일부터 예산(물량) 소진 시까지이며, 보조금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고성군민, 고성군 소재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구매보조금은 차종별 차등 지원으로, 전기승용차는 최대 843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885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연이은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지난 7일 용두공원 일원에서 벌용동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읍·면·동 동시에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동식 시장, 시민안전국장,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사천시산림조합, 녹지공원과, 벌용동, 의용소방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약 37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용두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행동수칙 안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방법 안내 ▲산불조심 문자알림 서비스 안내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산불 발견 즉시 신고 안내 등을 집중 홍보했다. 시는 연이은 한파로 인한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공장 및 주택 등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산림 인접 및 산불 다발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수질저하 및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주택 중 연면적 130㎡ 이하이며, 상수도 공급 대상 건축물이 지원대상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지원받았거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인가를 받은 주책, 주거급여법 수선유지비 지원세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이 의무화된 사용승인 수 40년 미만의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신청은 9일부터 산청군청 상하수도과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최대 200만원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주택의 면적과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수돗물 환경 개선이 핵심”라며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안심하고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6일‘제1기 통영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총 15명(당연직 5명, 위촉직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의료·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통합지원 관련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 통합 돌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법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일상·주거 서비스를 통합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가서비스 이용 확대, 퇴원환자 지역 연계, 방문의료·가사지원·식사지원·주거환경개선 등 대상자의 생활 기능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통영시 통합돌봄서비스 구축을 위한 필수적인 조직이 공식 출범한 만큼,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온 시민이 함께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시정 소식지인 통영마당 내 '신생아 출생 축하 코너'를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계속되는 이 코너는 통영시에 주소를 둔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지역 사회의 경사로 공유하고 축복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신생아 출생 축하 코너’는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며, 아기 사진, 축하 메시지(신청서)를 시청 민원실 또는 읍면동에 방문 접수하거나 통영시 홈페이지(뉴스미디어☞통영소식지☞신생아 출생 축하코너) 및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마당 내 게재가 확정된 신청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과 아기의 사진이 수록된 '통영마당' 책자 2부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 신청자가 많을 경우 게재가 지연되거나 선정되지 않을 수 있으며, 제공되는 상품은 운영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6일 오후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재)경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본부(본부장 박귀득) 주최로 관내 자동차 부품·배터리 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지원 사업설명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양산시 소재 업체를 포함해 경남도 내 자동차 부품 및 배터리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자동차 부품·배터리 분야 기업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관내 기업에 제공하고,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미래모빌리티 및 배터리 산업 분야로의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가 경남도와 양산시의 재정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자동차 부품 실증 및 사업화 지원사업'을 포함해, 총 7개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각 사업의 지원 내용과 참여 방법,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전략 등이 안내돼 참석 기업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관내 기업들이 기업지원 인프라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양산 가산산업단지에 위치한 '미래차 배터리 산업지원센터'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11문항의 이번 조사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반영과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것으로 QR코드 스캔과 설문지 응답 방식으로 이뤄진다. 설문조사 대상 범위는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20년 이상 경과하고,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면적 100만㎡ 이상인 서창지구가 양산에서 유일한 노후계획도시정비 대상지로, 공동주택 8개 단지 4,833여 세대와 단독․연립주택 2,3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양산시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보, 일간신문, 시청 누리집,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시작으로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안내문(QR코드 게재)을 배포한다. 또 어르신 등 온라인 설문이 어려운 경우 지면 설문 응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설문지를 비치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서창지구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기본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과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공동 특별기획전 '삽량(歃良), 위대한 양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마련된 특별전으로, 양산의 고대 지명인 삽량에서 오늘날 양산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위상과 지역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가치를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 공립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국보로 지정된 금관총 금관을 비롯한 중요 문화유산이 최초로 양산에 전시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가 대표급 문화유산을 지역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이례적인 사례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2026년 3월 6일부터 5월 3일까지 51일간(매주 월요일 휴관) 양산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3월 5일 열릴 예정이다. 국립경주박물관과 양산시립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특별전에는 총 124건 473점의 유물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신라의 정치·문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양산시는 전국 중학 야구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과 스포츠 교류 증진을 위해 '제12회 양산시장배 전국 우수중학 초청 야구대회'를 2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7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18개 중학 야구팀, 약 4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경기는 범어2구장, 강민호야구장, 삽량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본 대회는 개회식 없이 경기 중심으로 운영되며, 각 구장에서 오전 9시, 오전 11시30분, 오후 2시에 경기가 진행돼 하루 3경기씩 치러진다. 모든 경기는 콜드게임 없이 7이닝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충분한 실전 경험과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전국의 우수 중학 팀들이 대거 참가하는 만큼,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대회는 장기간 진행되는 만큼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져 지역 상권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성은영 체육지원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6일 양산시청 상황실에서 모빌리티 플랫폼 (주)쏘카와 '2026 양산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양산을 찾는 외부 관광객들의 이동 수단 제약(Last Mile 문제)을 해소하라는 시민통합위원회의 정책 제안을 반영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주)쏘카는 양산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쏘카 대여료 5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적용 대상은 경남·울산 전역 및 부산 일부 지역(강서구, 동구, 사상구) 내 쏘카존에서 차량을 대여해 양산을 방문하는 경우이며, 4시간 이상 48시간 미만 이용 시 적용된다. 시는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관내 주요 거점 6개소에 총 8면의 ‘쏘카 전용 주차구역(쏘카존)’을 제공한다. (물금역 공영주차장 2대, 중부동 제1공영주차장 1대,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주차장 1대, 하북정 공영주차장 1대, 삼호동 제1공영주차장 1대, 양산종합운동장 주차장 2대)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KTX 물금역 등 거점 시설과 관광지 간의 이